한방터는 집중해도 꽝입니다. ㅋㅋㅋ
어차피 한방터라는 개념이 하루 이틀 낚시로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장박낚시고
3달 장박에 꽝맞은분도 계십니다.
한달이상 장박낚시를 하루이틀 낚시처럼 집중해서는 못합니다.
그냥 던져두고 입질 예상 시간에 잠깐 집중하고
나머지는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해야 장박낚시 가능합니다.
장박낚시 이것도 엄청 피곤한 낚시입니다.
한방터란게 그 한번의 찌올림을 보기위해 출조하는데~~~핸드폰보다가 그 순간을 놓친다면 참으로 안따깝죠...ㅜ.ㅡ
우선 출조계획에 맞게 쪼으시고 정보가 있는 한방터라면 그 정보에 맞게 쪼으고 쉬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한방터가 열심히 쪼은다고 무조건 고기를 걸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치만 운이좋아 한번의 입질이 들어왔는데 핸드폰본다고 그 순간을 놓친다면 .....승질나죠 ㅎ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핸드폰도 보고 쪼으기도 하지만...출조계획(1~3박) 및 출조한곳의 정보에 맞게 쪼으고 그 외 시간엔 자고 핸드폰도 보고 합니다..^^
낚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따라야하는 확률의 취미인듯합니다.
1박출조하셔도 큰거 걸어낼수 있습니다...운이 따라준다면^^
핸드폰 너무 많이 보지마시고 집중할때는 집중하시어 대물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도 보고 식사는 가능하면 자리에서 간단하게.. 몇분같이가시더라도 식사는 빠르게 정리 //
폰을 보더라도 눈은 폰과 찌를 5초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스켄하면서 보지요... 붕어라는 낚시가 찌올림이나 챔질타이밍이 급하지 않은 낚시기에 딴짓도 허용 해도 됩니다 ㅎㅎ
잠은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벽 2시나 3시경 자고 5시나 6시경에 일어나서 아침장을 보고 철수하지요..
한숨안자고 버틴다면 다음날 죽지요..
어차피 한방터라는 개념이 하루 이틀 낚시로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장박낚시고
3달 장박에 꽝맞은분도 계십니다.
한달이상 장박낚시를 하루이틀 낚시처럼 집중해서는 못합니다.
그냥 던져두고 입질 예상 시간에 잠깐 집중하고
나머지는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해야 장박낚시 가능합니다.
장박낚시 이것도 엄청 피곤한 낚시입니다.
우선 출조계획에 맞게 쪼으시고 정보가 있는 한방터라면 그 정보에 맞게 쪼으고 쉬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한방터가 열심히 쪼은다고 무조건 고기를 걸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치만 운이좋아 한번의 입질이 들어왔는데 핸드폰본다고 그 순간을 놓친다면 .....승질나죠 ㅎ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핸드폰도 보고 쪼으기도 하지만...출조계획(1~3박) 및 출조한곳의 정보에 맞게 쪼으고 그 외 시간엔 자고 핸드폰도 보고 합니다..^^
낚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따라야하는 확률의 취미인듯합니다.
1박출조하셔도 큰거 걸어낼수 있습니다...운이 따라준다면^^
핸드폰 너무 많이 보지마시고 집중할때는 집중하시어 대물상면하시길 바랍니다.^^
1.식사. 커피 등등
2.무엇을 하든
3.의자 옆에서 하고...
4.눈은 언제나...
5.찌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6.폰은 전혀 보질않습니다.
많아야 한두번의 입질을 딴짓으로 날려버린다면 저는 너무 분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장소에 자주 출조해서 입질 패턴 등에 대한 분석이 끝났다면 해당 시간에만 집중하면 되겠죠~ ^^
놀면서 낚시 합니다....
12시만 되면 잡니다...
자다 잠깐 깨는데...찌 그대로면...
또 잡니다....평균 12-4시까지
고기 잡겠다는 생각보다...
그저 낚시하러 나와있는게 좋네요...
들어갑니다. 저녁 빵.오징어, 육포등등 으로
찌쳐다보며 해결 합니다.
12시 졸리기 시작 하면 핫식스 투약 하구요
그래도 졸리면 1시간 알람 맞추고 자네요
1시간 자면 쌩쌩 해집니다. ㅋ
날새면 볼거없이 접구
아!위는 청풍호 모드입니다.
저수지 2~3시간 자고 아침장 봅니다.
쉬엄 쉬엄 합니다
어둠이 내리고 시간이가면서 여지없이 입질이 없습니다.
밤10시쯤 되면 슬슬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12시를 못넘기고 차에 들어가 취침합니다.
분명 04시로 알람을 맞춰놓고 잣는데
눈 뜨니 날이 훤합니다.
눈 비비며 낚시자리로 가서 혹시 붕어가 왔다간 흔적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역시나 찌는 미동 없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순간 뿌듯해집니다.
"휴~~~밤 샛더라면 억울할뻔"
그런것도 낚시 이닐까요
힐링하러 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한주 힘들지요.
잡히면 기분 좋고, 안잡히면 힐링했다 생각하고...ㅎㅎ
몇번 가본곳은 오늘도 어차피 안나올텐데.....하며 마음이 약해져 일찍 잡니다.ㅎㅎ
- 포인트 기대치가 높거나, 고기가 좀 나온다 -> 90:10
- 전반적으로 안나오는 분위기다 -> 70:30
넷플 시청합니다 ㅎㅎ
컨셉이 아니라 진짜 책보고 있었죠.(엄청 재밌는 추리소설)
입질시간 뻔하다는 확신이 있는곳이라..ㅎ
생각이 많아서 정리하는겨?라고 묻길래
생각많을때 가믄 생각이 없어져요 그래서 가요
낚시가는 것은 가기전의 설례임 가서 던져물어주믄 좋구 안물어주믄 쓸데없는 생각버리고 와서 좋구
사짜라도 덜커덩 잡히면 좋은 추억만들어서좋고
해서 낚시간다했드만 ... 좋은취미래요 ㅋㅋ
낚시란 나에게 몸과 마음 생각을 비워주고 체워주고 맑게 해주기에
저는 굳이 크고 많이 잡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나를위한 여행이고 추억만들기이고 나를 보듬아주는 취미이기에
즐겁게 힐링하고 오믄 저는 만족합니다.
우리에겐 자동빵이 있으니까요 ㅋ
밤 꼬박 새죠. ㅎㅎ
핸드폰은 아예 안보구요.
보통 10대 펴는데,
10년 전만해도 10번 찌오름중 8~9수 했는데,
지금은 밤새 집중해도 1~2시간은 깜박 졸고,
10번 찌오름중 5수정도 합니다.
새월에 장사없음을 느낌니다.
짬짬히 주변 경치와 밤하늘도 봅니다.
제경우 찌에 집중해야 잡념이 사라지더군요. ^^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언제든 한번은 오리라 뻔한 거짓말을 믿으며
그렇게 아침이 되면 쏜살같이 가버린
지난 밤시간이 아쉬울 따름이죠
꼭 핸폰이나 딴짓할때 지긋이 올라오죠..
마치 물밑에서 내가 딴짓하길 바라는듯이...
다대 편성 하다가..
요즘은 6~7대 편성하니 조과가 좋습니다.
근데 차와 좌대 업글 했더니 자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폰을 보더라도 눈은 폰과 찌를 5초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스켄하면서 보지요... 붕어라는 낚시가 찌올림이나 챔질타이밍이 급하지 않은 낚시기에 딴짓도 허용 해도 됩니다 ㅎㅎ
잠은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벽 2시나 3시경 자고 5시나 6시경에 일어나서 아침장을 보고 철수하지요..
한숨안자고 버틴다면 다음날 죽지요..
집중 별로 안합니다..
2~3번 정도는 체력의 한계로 1~2시간 깜빡 졸곤 합니다.
잡히든 안잡히든 그밤과 아침은 재것이다 생각하고 낚시합니다 ㅎ
토욜 환하게 해가나면 눈비비고일어납니다.
낮에좀자야되는데 잠이 않와요. ..그냥시간이흘러 저녁 일찍먹고 저녁장 봐야되는데 먹으니잠이옵니다.
9시까지 버텨봅니다. 눈은 감겨있고요. 새벽2~3시 한번깸니다 . 찌한번쳐다보고 미끼한번싹 다시던집니다.
또잠이 듭니다.. 눈떠보니 아침입니다.
반복 반복 반복 ~~근데 기분은좋습니다.ㅎ
내일 다시하자. 내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그냥 물가가 좋은것 같습니다. 잠도 잘오고 공기도 좋고 ...밥도 맛있고
근데 담배를 피니 공기 좋은곳 가서 몸만 축내고 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텐트 안피고 춥게 지내면 집중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