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매년 똑같은 채비를 하시나요
겨울 봄
여름 가을
다르게 하시나요
저는 매년 똑같은 채비를 합니다
옥내림 채비 빼고 원봉돌 채비를 하였다가 동동채비를 선호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도 원줄 카본 5호 사용
바늘 감성돔 5호 사용
목줄 나일론 4호 아니면 케브라 1호
찌맞춤은 케미 채비 없이 서서히 내려 가게 하다가 케미고무 수평 하다가 케미수평 으로 합니다
어떻게들 채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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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조과
외봉돌 원줄 카본5호 목줄 합사1.2호
바닥채비 영점맞춤
4.0칸 ~ 6.3칸
외봉돌 원줄 세미6호 목줄 세미3.5호
바닥채비 영점맞춤
(작년엔 좁쌀채비..올해는 외봉돌 바닥채비)
예전에 수심에 따라 장찌단찌 바껴 끼웠는데 이마저도 귀찮아서 30cm찌 꼽아 놨습니다
주로 배스터에서 글루텐낚시하구요.. 맨탕에서는 낚시안합니다 무조건 수초끼고!
원줄 -세미4호
목줄-pe 1.5호
바늘-긴꼬리 벵에돔9호~11호
찌- 삼나무 35센티 봉돌6~7호
겨울
원줄 - 세미2.5호
목줄- 모노 2호
바늘- 벵에돔6호~7호
찌- 백발사 재질 40센티
봉돌은4호에서5호
옥내림은 사계절 내내
2.5호 원줄 2호 목줄
8푼대 찌 이렇게 쓰는데
문제는 고기가 절 피하는건지
ㅜㅜ
간혹 잉어한번씩 걸리는데 진짜 싫어요 ㅋㅋ
카본4호 당줄2.5호 감성돔 5호
유행에 민감하여 이것저것 해보고
돈x럴하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또 다시 뭔가 유행하면 또 해보것죠 ㅋㅋ
단 댐이나 강 수로 떡밥 낚시땐 그채비 그대로 바늘만 붕어8호씁니다..
찌맞춤은 현장에서 캐미빼고
찌톱3/2나오도록 바늘 감생이3호
사계절 똑같이 갑니다
좀게을러서요
목줄 4호
바늘 감성돔 5호
벵에돔 10호
부력 - 고리봉돌 약5호 나노찌
분할채비로 취미생활 즐깁니다ㅎㅎ
4호줄에 합사1~1.5호
사용합니다 낚싯대는
32칸 이상 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ㅎ
그대로 쭉 하심됩니다
겁나 찜통 더울때에 한해서 맹탕 옥내림 짬낚대만 별도 세팅을~~~~~~~~~~~~
바닥찍고 서서히 하염없이 올라와서 케미수평 고집합니다
목줄(모노) 2호
바늘 감성돔2호
부력은 케미 꽂아서 케미 절반 맞춰서 한목 가까이 내놓고 낚시하네여
요즘 대물채비도 예민한 시대라 ... ㅎㅎ 부력 적은 찌 쓰고 잇네여
외바늘
수조 캐미노출, 현장맞춤 안함.
원줄 세미 4호
찌부력은 4.5 그램 내외.
찌길이 50 cm 내외.
목줄 모노2.5호 15 ~ 20 cm
미끼는 오로지 캔옥수수.
사시사철 같은 채비.
사실 얼음 얼면 거의 안나감.
수초언저리, 맹탕 위주로...
원줄카본3호목줄카본1,7호 게을러서
사계절 퐁당채비 붕어잡는사람이
장땡임니다 참고로 선인교 밑에서
5짜보고 덕목리 수문우쯕에서 48까지봡씀니다
목줄 : 모노 4호
찌맞춤 : 오동목 기준 수조통 아주 천천히 바닥에 가라 앉는 맟춤
1년 365일 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