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나 해결책,노하우를 알고계시는 선배님들 질문드립니다
다름이아니고 낚시끝내고 수건으로 닦아가며 대를접을시 항상 거의어김없이 1,2번대에 원줄이 감겨있거나 엉켜있습니다 심하게 엉켜못푸는건아니지만 요즘같은 날씨에 땀삐질거리며 푸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아니네요
그리하여 제가 유심있게본게 아쎄이로 초리실끝에 회전도래가달려져있는 제품을 봤는데 이게효과가있고 내구성에 문제가없는지 의심이가더군요
이제품을 써보신 선배님들이나 이 엉킴문제 해결책을 가지고계신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날더운데 아무쪼록 몸잘챙기시고 498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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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실때 낚시대 중가까지 접다가 원줄을 한번정도 땡겨주세요 그럼 꼬이부분이 풀립니다 아니면 낚시대 각도을 세우지마시고 원줄을 앞 물가장자리까지 오게하고 낚시대를 접어보세요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수초지대 대물낚시에 사용하기는 불안합니다.
그리고 윗분들 설명대로 대를 눕혀서 접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유동채비를 쓰면 줄꼬임이 훨씬 덜합니다.
초릿대실을 초릿대 끝에서 2cm 이내 길이로 줄여보세요.
초릿실이 너무 길어도 원줄이 밸밸 꼬입니다.
바늘과 찌가 물위에 떠있어 바늘이 물속에서 여러가지(수초 부들 돌 나무가지 쓰레기 등등..)걸리는 현상이 없고 채비 꼬임이 없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조하십시요~!!!
전혀 생각못했던 것인데...
내구성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철수시 바늘을 자석에 붙이고 하면 되염
이때 바늘은 상의 옷자락, 모자, 자크,등등에 꽂아두고 대를 접습니다
바늘이 물속에 있는 상태에서 대를 접다보면 밑걸림으로 인해 바늘 회수하는데 애먹을 수가 있어요~
꼬여본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낚시대를 숙이고 닦는데 줄이 꼬인다는건 다른문제가있을듯 싶네요
낚시대 접다보면 낚시대 끝에 꼬이는것도 있지만 특히 긴대 접다보면 줄이 늘어지면서 옆에 풀이나 돌에 걸려 줄감게에 줄 감다말고 그거풀거 다시 줄을 감습니다.
하지만 스폰지에 낚시바늘 걸고 멀리 던져 줄이 물에 떠있는 상태라면 헐씬 수월할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못 캐스팅하면 줄이 밸밸 꼬이고 철수시에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제 경우엔 수초가 없다면 봉돌을 물에 둔채 대를
접거나
바늘이 장애물에 걸리지 않도록 대를 물가에 빼내어
줄을 펼치고 접는 편입니다.
초리실의 길이나 매듭에 의해서도 줄이 잘 꼬이는
것으로 압니다. 무엇보다 캐스팅이나 챔질시 잘못으로
줄의 회전력이 높아진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2-3번대쯤에서 낚싯대에 줄이 감겨있는데 물기를 닦듯이 수건으로 살며시 초릿대쪽으로 일어내고나서 다시 힘주어서 닦습니다.
그러면 절대로 줄이 엉키는일이 없어요
무매듭 실풀리지안고 실꼬이지안음
도래 무게때문에 낚시대 바란스가 무너집니다
빠빳한 향어대는 괜찬을지 몰라도
연질대나 붕어대는 비추천합니다
1.낚시를 하다 보면...
2.원줄과 초리실이 엉키는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3.이 부분에...
4.찌고무를 넣어서 사용 하십시요.
5.원줄과 초리실의 (매듭)부분을...
6.찌고무로 (매듭)부분에...
7.넣어서 (매듭)부분을 가려 주십시요.
8.이렇게 하시면...
9.원줄과 초리실이 엉키는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