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는 곳이면 당연히 해보고 해야되지 않을가요...
저같은 경우는 수심체크라기 보단 처음가는곳이면 바닥을 살짝 긁어본다가 맞겠네요..
한때 체크안하고 폐 그물밭에 모르고 대 12대깔았다 개피본적이 있습니다..ㅎ
그 후론 처음가본 포인트에선 꼭 확인을 합니다..
대가 많은분들은 대편성할 대만 체크하고 가저오기도 편하구요..
원래 낚시하기전 수심체크도 하지만 일단 바닥지형 읽을려고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처음가는 낚시터는 3.6대로 낚시대 던질포인트 바닥읽고 낚시합니다 근데 요즘보면 받침틀부터 설치하고 낚시하시는분들 거의 80%이상 차이하더라고요 자주가는 곳은 상관없는데 처음가는 소류지나 저수지는 낚시대로 바닥지형 읽고 낚시하는게 정석입니다
일단 일반 올림할라면 50 이상은 찍어줘야 하구요.. 50센티 수심이라면 물색이 안받쳐주면 바닥이 보이니 애시당초에 재낄꺼 같네요..
수심이라는게 무조건 낮다고 또는 깊다고 좋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죠..
적합한 수심은 상대적인 입니다..
전체 적으로 물이 다빠져서 깊은 곳이 2미터도 안된다하면 50센티도 포인트가 될수 있겠지요.. 수초여건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을 것이구요..
맹탕지 기준으로 제가 포인트를 선택하는 요령이라고 한다면.. 깊은 곳이 있다면 깊은 곳에서 가장 가까운 낮은 수심대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쉽게말해서 깊은 곳에 낮에 들앉았던 고기가 밤에는 겨나옵니다.. 겨나온다고 해도 깊은 수심 근처에 먹이 활동하기 좋은 낮은 수심이 있다면 이근처에서 놀다가 해뜨면 들어갑니다.. 즉 일정한 낮은 수심이 넓다고 할때 깊은 곳에 최대한 가까운 쪽이 마릿수 크기등을 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급경사로 매우 깊은 개곡지나 강 같은 경우 낚시대 길이로 수심을 마추는게 아니라 내가 수심높이만큼 찌 높이 샛팅해서 그위치에 찌를 긁어다가 새우는 방법이 좋습니다.
다만 수심보단 포인트가 먼저입니다~ㅎㅎ
아는곳도 버릇처럼 수심 찍어봅니다
2009, 2010, 2011, 2012년 등 년도별로 위성사진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갈수기때 사진 찾아서 지금 수위랑 비교한다음에
고기 올라탈만한 포인트이면 그 자리에가서
수심 70센티~1미터80센티 사이로 대편성합니다.
알아보기 위해서 찍어봅니다
측정합니다 다만 그 저수지의 정보가
있으면 수심보다 물골자리나 바닥상태
위주로보고 생소 한곳이면 수심위주로봄니다
갈대밭도 상황에따라. 1.5m~50cm천차
만별입니다
50도 안되면 찌는 스더라도 바늘 꼬이는일이 심각해지거든요
힐링을 위한 배려라고 할까요?
그리고 3미터 이상 넘어가도 걍 올라옵니다.
그 이유는 붕어가 제일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곳이 1.5m 내외거든요
1시간 무입질을 못참는 사람이라서요 ㅡㅡ;;
1.받침틀.섶다리 설치하고...
2.낚시대 한대 편성하면서 수심을 체크합니다.
3.10대 편성이면...
4.4칸대 가운데 편성하여 수심체크와 함께...
5.미끼를 끼워서 낚시 시작입니다.
수초가 밀집된곳은 드다지 깊지가 않아서..
꾼들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엄한곳에 앉을때 대충 수심 찍어봅니다.
편성하면서 넘겨쳐도 깊은곳은 짧은대.
나머지는 수심에 따라 편성합니다.
알면서도 수심찍어봐야죠.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낚싯대 하나 들고 조금만 걸어다니며 캐스팅해보세요..
사람만 없다면 처음가는 소류지인 경우 한바퀴도 돕니다..
수심에 따라 대편성을 바꾸거든요...
어차피 못잡을꺼 편한곳으로
깊으면 짫은대 안깊으면 긴대 끝 ㅎㅎ ㅎㅎ
가끔 큰거잡습니다 ㅎㅎ ㅎㅎ
저같은 경우는 수심체크라기 보단 처음가는곳이면 바닥을 살짝 긁어본다가 맞겠네요..
한때 체크안하고 폐 그물밭에 모르고 대 12대깔았다 개피본적이 있습니다..ㅎ
그 후론 처음가본 포인트에선 꼭 확인을 합니다..
대가 많은분들은 대편성할 대만 체크하고 가저오기도 편하구요..
그림이 좋와도 수심안나오면 이동합니다.
안찍 X
그래도 50Cm는 나와 줘야 낚시가 되니까요^^
요즘 티비와 인터넷으로 대물낚시를 배우신분들이많아 가끔 노지에서 보면 오자마자 셋팅하고
수심이 깊네 낮네 그러면서 이동하는신분들을 많이봣읍니다 ~
처녀지는 꼭 합니다
첨 간 곳은 체크 합니다
자주 가본곳은 경 피구요 ㅋ
일단 일반 올림할라면 50 이상은 찍어줘야 하구요.. 50센티 수심이라면 물색이 안받쳐주면 바닥이 보이니 애시당초에 재낄꺼 같네요..
수심이라는게 무조건 낮다고 또는 깊다고 좋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죠..
적합한 수심은 상대적인 입니다..
전체 적으로 물이 다빠져서 깊은 곳이 2미터도 안된다하면 50센티도 포인트가 될수 있겠지요.. 수초여건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을 것이구요..
맹탕지 기준으로 제가 포인트를 선택하는 요령이라고 한다면.. 깊은 곳이 있다면 깊은 곳에서 가장 가까운 낮은 수심대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쉽게말해서 깊은 곳에 낮에 들앉았던 고기가 밤에는 겨나옵니다.. 겨나온다고 해도 깊은 수심 근처에 먹이 활동하기 좋은 낮은 수심이 있다면 이근처에서 놀다가 해뜨면 들어갑니다.. 즉 일정한 낮은 수심이 넓다고 할때 깊은 곳에 최대한 가까운 쪽이 마릿수 크기등을 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급경사로 매우 깊은 개곡지나 강 같은 경우 낚시대 길이로 수심을 마추는게 아니라 내가 수심높이만큼 찌 높이 샛팅해서 그위치에 찌를 긁어다가 새우는 방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