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탄의 기본 메커니즘은
풀린떡밥위에 얹혀진 바늘.... 입니다
그러므로
대류나바람의 영향이 덜한 깊은 수심대의 깨끗한 바닥과 잔챙이나 피리류의 성화가 없어야 좋겠죠
신장3찐버거1정도로 섞어 쓰거나
신장 단일 품목도 좋습니다
푸석푸석 물기없이 단단 하게 개어
밤톨 크기로 크게 달아 던집니다
물속에 들어가면서도 확산 효과도 있고
바닥에 풀어지면 넓게 퍼져 대어를 유인. 합니다
교체는 한두시간에. 한번이면 충분 하고
입질이 들어 오면 크기를 작게 가져 갑니다
흡입과 훅킹, 씨알을 감안 하면
바늘 크기는 8~10호, 목줄은 10센치 정도의 합사나
케브라같은 부드러운 줄이 좋습니다
수심이 낮거나 잡고기, 잔챙이 성화가 많다면
고탄 떡밥이 좋은데
차지고 단단한 개념으로
입자가 고운 떡밥이 좋겠 습니다
그당시에는 짜게를 많이 사용했고 그렇지않을때에는 참기름집에서 깻묵을 얻어와 밀가루를 섞어
밤낚시를 즐겼습니다 그때에는 월척을 잡아본 기억이없습니다
대신 마리수로는 대박이었죠~~~ 대낮같이 밝은 간드레불빛에 뚜꺼운 튜브찌에 야광테이프를 감아 낚시를 즐겼습니다
월척을 못만나건 밝음을 좋아하던시절이 가져다준 그당시낚시기법의 영향때문이었겠죠
세월이흘러 낚시의 기법이향상되고 발전하다보니 간드레의밝음보다 어둠을 찾게되고 미끼변화또한 큰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지금은 월척을넘어 사짜, 오짜를 기대하게되었네요
대나무낚시를 하다 그라스대가 나올때에도 다대편성하는 조사분은 본적이없습니다
질문과 조금벗어난 글월올려죄송합니다
다윤아빠님의 글을읽고보니 오래전일들이 주마등처럼스쳐가 옛기억에 즐거웠습니다
풀린떡밥위에 얹혀진 바늘.... 입니다
그러므로
대류나바람의 영향이 덜한 깊은 수심대의 깨끗한 바닥과 잔챙이나 피리류의 성화가 없어야 좋겠죠
신장3찐버거1정도로 섞어 쓰거나
신장 단일 품목도 좋습니다
푸석푸석 물기없이 단단 하게 개어
밤톨 크기로 크게 달아 던집니다
물속에 들어가면서도 확산 효과도 있고
바닥에 풀어지면 넓게 퍼져 대어를 유인. 합니다
교체는 한두시간에. 한번이면 충분 하고
입질이 들어 오면 크기를 작게 가져 갑니다
흡입과 훅킹, 씨알을 감안 하면
바늘 크기는 8~10호, 목줄은 10센치 정도의 합사나
케브라같은 부드러운 줄이 좋습니다
수심이 낮거나 잡고기, 잔챙이 성화가 많다면
고탄 떡밥이 좋은데
차지고 단단한 개념으로
입자가 고운 떡밥이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