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속 독조시 특히 비오는밤
영화음악 청취 하며
한잔의 커피와 한모금의 담배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
수면위 케미불빛들
낚시의 필수품이죠^^
허나 근처에 조사님들
있을시 가급적 소리를 아주 적게
하시거나 꺼놓으시는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이죠
조과는 켜놓을때나 꺼 놓을때나
별차이 없습니다
붕어 못본지 오래 되어서요^^
조과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뭐랄까...찌가 솟을때 그냥 단지 찌가 올라오는구나 라는 평면적 느낌이 아니라...솟아 오르는찌를
눈으로 보면서 5감이 같이 발동한다고나 할까...손은 떨리고 심장은 쿵광거리고 몸은 긴장되면서 입이 바짝마르고 심지어는 찌가 솟아 오르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같기도 하고 뭔가 말할수 없는 긴장,흥분상태에 도달하는것 같은데...거기에 리다오소리가 약간의 방해가 되는것 같더군요...적막한 느낌속 찌솟슴의 파동...뭐 하여튼 그런것 같더군요 제 같은경우는....^^
조용한 한밤에는 대형지 아니고
중소형지에서는 저수지 전체에
다 들림니다. 옆조사님들을 위해
이어폰 사용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사실 저는 라디오 소리 들리면
그날은 낚시 포기하고 잠잡니다.
집중이 안되고, 조용히 낚시하고
싶은데 옆에서 라디오 소리,
뻘꾼들 술먹고 떠들고 하면
그날 낚시 포기합니다.
다른 분들이 붕어가 나오는 포인트에 자리헸겠지요.
차이없더군요
영화음악 청취 하며
한잔의 커피와 한모금의 담배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
수면위 케미불빛들
낚시의 필수품이죠^^
허나 근처에 조사님들
있을시 가급적 소리를 아주 적게
하시거나 꺼놓으시는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이죠
조과는 켜놓을때나 꺼 놓을때나
별차이 없습니다
붕어 못본지 오래 되어서요^^
주변조사님들께 방해안되게 적당한 소리로만 틀어놓으면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독조시면 몰라두 다른 조사님들이 계신다면 조과에 별 영향이 없다해도
좋아하진 않을것 같네요~
저처럼 이어폰을 활용해보심이~^^
월2수 정도 남들은 꽝 포인트가 중요해요
진정한 낚시꾼은 조용히 있다가 한방에 빡~~~
이맛이죠
조과차이 없던데요..
독조가 아니면 이어폰 쓰세요..
괜히 시비붙어요..
주변조사님들에게 시끄럽게
들리는게 더 큰문제입니다
눈으로 보면서 5감이 같이 발동한다고나 할까...손은 떨리고 심장은 쿵광거리고 몸은 긴장되면서 입이 바짝마르고 심지어는 찌가 솟아 오르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같기도 하고 뭔가 말할수 없는 긴장,흥분상태에 도달하는것 같은데...거기에 리다오소리가 약간의 방해가 되는것 같더군요...적막한 느낌속 찌솟슴의 파동...뭐 하여튼 그런것 같더군요 제 같은경우는....^^
도로가 인접해진곳은 문제가 없는것으로 경험합니다만
단지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디다 저는
동물들이 경계심을 갖고 접근을 하지 않으니까요,
가능한 조용한게 좋지요..
특히 주변에 디른 낚시인이 있을시는 절대 다른사람귀에 거슬리게
해서는 안되겟지요
뽕짝.. 싫은사람은 엄청 거슬리거든요..
어제도 밤새 틀어놓고 낚시하다 왔습니다.
그래도 찌는 잘 올려줍니다..ㅋ
라듸오 틀고 낚시하는 모습 보니까 으시시 합띠다.
중소형지에서는 저수지 전체에
다 들림니다. 옆조사님들을 위해
이어폰 사용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사실 저는 라디오 소리 들리면
그날은 낚시 포기하고 잠잡니다.
집중이 안되고, 조용히 낚시하고
싶은데 옆에서 라디오 소리,
뻘꾼들 술먹고 떠들고 하면
그날 낚시 포기합니다.
자기혼자 들을정도면 아무런
차이가 럾다고 생각 됩니다,
1.조과에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2.발소리 진동이 조과에는 나쁨니다.
제가 채비 장비 실력은 수준급인데 늘 조과가 없는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