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은 대물미끼중에 갑이지요
특히 의성권쪽으로 많이 사용 했었지요
콩을 쓸때에는 바늘끝이 나와야 챔질시 후킹될 확률이 높읍니다.
예전엔 딱딱한 콩을 파는데가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없어요
방법은 일단 미리네콩을 싸서 햇빛에 말려서 좀 쪼그려들게해서 딱딱하게 사용합니다
찌올림은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우리가 알구있는 중후한 찌올림
그리구 캐미 반마디 올림
캐미 반마디 올림 시간이나 중후한 여섯일곱마디 올림 시간은 동일합니다.
콩은 보통 가로로 많이 꿰어 사용하나 세로로 꿰어도 상관은 없읍니다
지금도 잘먹은 저수지는 의성쪽 매곡지 정도....
챔질은 대물 미끼중에서 가장늦게 챔질하시면 됩니다
찌가 멈추고 나서 하나 둘 낚시대가 부서질정도로 강하게 챔질해야 후킹될 확률이 높읍니다
요즘은 가벼운 맞춤을 하니 ............
충분히 식혀서 쓰시는게 좋겠지요.
상해도 상관 없습니다.
콩표면이 끈적거려도 상관없드라고요.
전 상한것을 더 선호합니다.
새우하고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낮엔 잘안되고 주로 밤에 대물용으로 사용합니다.
뭐 낮이라고 안될리야 있겠습니까만은 잘 먹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입질형태는 새우와 유사하게 중우하게 끝까지 밀어 올립니다.
옥수수와는 틀리게 찌가 올라오는 중간에 챔질하면 헛챔질의 확율이높습니다.
찌가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면서 멈짖할때 챔질하시면 됩니다.
콩 매니아분들은 찌가올라오는 형태에 반해서 콩만 고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계절별로는 하절기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동절기는 힘들더라구요. 지렁이가 갑이겠지요.
질문에 답이됐는지 몰것습니다.
제 경험을 쓴것이니 참조하세요.
파는 메주콩으로
고흥동강 계매지 에서
41 했습니다 찬거나
상한거나 관계없다
생각 합니다
둘째-주간엔 효과가 별로고....야간이 훨~~ 낫습니다!
셋째-바늘은..최하 감성돔 3호는 써야 하실 겁니다!..이유는..메주콩 사용시는
바늘끝을 반드시 메주콩을 통과시켜야 걸림이 제대로 됩니다!..메주콩이 듣는 곳 이라면동절기에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어젯밤..합천 소류지에서 6치~8치로 메주콩으로만 10여수 낚았습니다
ㅡ늘,,즐낚,즐생_하십시요!!
콩이 잘먹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입질보기 힘듭니다.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daemuldata&search[subject]=on&search[contents]=on&search[word]=%C4%E1&no=234
특히 의성권쪽으로 많이 사용 했었지요
콩을 쓸때에는 바늘끝이 나와야 챔질시 후킹될 확률이 높읍니다.
예전엔 딱딱한 콩을 파는데가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없어요
방법은 일단 미리네콩을 싸서 햇빛에 말려서 좀 쪼그려들게해서 딱딱하게 사용합니다
찌올림은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우리가 알구있는 중후한 찌올림
그리구 캐미 반마디 올림
캐미 반마디 올림 시간이나 중후한 여섯일곱마디 올림 시간은 동일합니다.
콩은 보통 가로로 많이 꿰어 사용하나 세로로 꿰어도 상관은 없읍니다
지금도 잘먹은 저수지는 의성쪽 매곡지 정도....
챔질은 대물 미끼중에서 가장늦게 챔질하시면 됩니다
찌가 멈추고 나서 하나 둘 낚시대가 부서질정도로 강하게 챔질해야 후킹될 확률이 높읍니다
요즘은 가벼운 맞춤을 하니 ............
전 아직도 무거운 맞춤을 하구 있으니 제 기준으로 말씀드렸네요..
숙성해서 사용해도 전혀 관계 없습니다
꿀을 살짝 묻혀 사용해도 효과 있습니다
근데~시절이 동절기라 효과는 좀 떨어질 듯 합니다
가게에서 파는것도 점도가 없어서 제대로 쓸수있는게 반정도 밖에없음.
삶은후 그늘에 식힌후 약간 쪼그라들때 사용하면 껍질 탈착이 적음
떡밥이나 콩이나 새우나 모든것들은 상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물에 불렸다가 흑설탕 넣고 삶아서 식히면 콩껍데기가 질겨서 낚시하기 좋습니다.
일부로 청국장 만들듯 삭혀서 쓰는 분들도 많았어요
찌오름이 정말 환상적이고 씨알 선별에선 최고의 미끼가 콩이 아닐까 싶네요...
걸면 최하 8치이상이죠.. ^^
근데 입질 받을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낚시가 좀 지루해질 수 있는 반면 잡어 성화가 덜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낚시하기엔 좋구요..
숙성이 좀 되어 끈적끈적해진 콩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