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물사랑님의 글과 크로마뇽님의 반론성 글을 보고
저의 경험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약 2주전 (이번 비가 시작되기 전날) 대물을 걸었다 놓치고
이틀후 (비오기 시작한 다음날) 재 도전해서
최 상류에서 28짜리를 비롯 약 50수 정도의 조과를 거두었음
(물은 만수였고 평소보다 씨알은 굵은 편. 바닥은 풀밭자리.미끼는 새우)
어제(16일) 오후 일행 두분이 먼저가서 낚시
지난번(최상류) 자리에서 오후5시 부터 세벽1시까지 완전 말뚝
저는 세벽 1시 30분경 저수지 도착
일행 두분과 함께 최 상류에서 약 50m 밑(저수지 3/2지점)으로 이동
(물이 차기 전에는 반질반질한 찰흙밭이였음)
지렁이 미끼로 총 8마리 잡음
짧은 저의 지식으로는
당연히 상류 풀밭 자리가 포인트라 생각을 했는데
물사랑님께서 강조하신 수온 때문인지
크로마뇽님의 용존 산소 때문인지
그리고 풀밭 자리보다 깨끗한 찰흙바닥 때문인지
고수분들이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
물사랑님의 글과 크로마뇽님의 반론성 글을 보고
저의 경험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약 2주전 (이번 비가 시작되기 전날) 대물을 걸었다 놓치고
이틀후 (비오기 시작한 다음날) 재 도전해서
최 상류에서 28짜리를 비롯 약 50수 정도의 조과를 거두었음
(물은 만수였고 평소보다 씨알은 굵은 편. 바닥은 풀밭자리.미끼는 새우)
어제(16일) 오후 일행 두분이 먼저가서 낚시
지난번(최상류) 자리에서 오후5시 부터 세벽1시까지 완전 말뚝
저는 세벽 1시 30분경 저수지 도착
일행 두분과 함께 최 상류에서 약 50m 밑(저수지 3/2지점)으로 이동
(물이 차기 전에는 반질반질한 찰흙밭이였음)
지렁이 미끼로 총 8마리 잡음
짧은 저의 지식으로는
당연히 상류 풀밭 자리가 포인트라 생각을 했는데
물사랑님께서 강조하신 수온 때문인지
크로마뇽님의 용존 산소 때문인지
그리고 풀밭 자리보다 깨끗한 찰흙바닥 때문인지
고수분들이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