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같은경우 바닥낚시를 할때 초가 가라않자서 미끼가 함몰되는 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렇타고 바닥을 끌그면 당일치기하기에는 못할것 같습니다. 새우를 쓰는데 미끼가 풀에 파무치지 않는방법이나 노하우계시면 알려 주십시오 가을 시즌 ?? 이먼지도 궁금하네요 가을 시즌에는 어떻해 해야 되는 겁니까...???
또한 연주채비를 이용해서 뛰워서 낚시할수도있습니다.
가을시즌...음..그러니간...쉽게...야생곰이...가을에 밥을 마니 먹고 겨울잠을 잔다??이말과 같습니다.ㅎ
그만큼 붕어 들이 먹이를 많이 먹고 식욕이 왕성해진다 그런말을뜻하는거죠...ㅎㅎ
저같은 경우는 일반 카본 5호목줄 대물채비에 봉돌을 많이 깎아서
안내병채비(목줄 모노 4호에 지누 4~5호바늘)로 바꾼다음 극복합니다.
근데 바닥이 적당히 지저분해야 이것도 써먹을만합니다.
아니면 봉돌위에 가지바늘을 달아서 사용하시면 되실듯 싶네요.
문제는 포인트이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22일) 밤낙시 가서... 당일 오후 3시에 바가을 수초제거리로 8구멍 박박 긁어 내고
저녁 7시부터... 워리급 50수 정도 햇읍니다.
자랑 할려는건 아니구요.. 붕어가 있는곳은...
작업을 해도 붕어가 멀리 달아나지 않고 금새 입질이 들어 온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읍읍니다.
문제는 포인트입니다.
가지 채비도 추천합니다.
낚시 당일날 수초작업하고 황토개어 넣은 다음 바지장화 신고 바닥을 다져
밤새 환상적인 찌올림 실컷 본 적 있습니다.
물트림님 말처럼 포인트와 활성도만 받쳐주면 당일 작업도 별 영항 안받습니다....
물론 당일낚시에서도 충분히 입질 들어옵니다....
근데 말풀왕으로 작업하기 빡세더이다.. ㅋㅋ
단 예신은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