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추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유동이 가장큰 장점이죠
고리봉돌+오링으로도 찌마춤을 아주 예민하게 할수 있습니다.
둘다 같은 방식으로 찌마춤은 가능하죠
단지 고리봉돌은 채비가 단순화 된다는것이고
유동봉돌은 봉돌의 위치 이동에 따라 몇가지 방식으로 채비 변경이 즉시 즉시 가능해집니다.
원줄에 바늘을 직결하거나, 핀도래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상황에 따라 분활 채비로 갔다가 원봉돌 채비로 돌아오기도 금방입니다.
말그대로 채비전환 태세에 빠르게 대처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최근 반년정도 원줄 1.7호에서 2호까지 유동추 사용하면서 분할과 원봉돌로 쉽게 변형이 되도록 써보았습니다. 바람, 대류, 살치 성화에이 대처가 수월한 장점이 있으나, 채비에 변화를 주면서 스토퍼의 이동이 잦다보니 원줄에 손상이 갑니다. 결국 핀도래에 편납 채비로 돌아왔습니다. 찌맞춤 쉽고 오링가감할수있고 최고입니다.
단점 가격이 사악하다
고리봉돌+오링으로도 찌마춤을 아주 예민하게 할수 있습니다.
둘다 같은 방식으로 찌마춤은 가능하죠
단지 고리봉돌은 채비가 단순화 된다는것이고
유동봉돌은 봉돌의 위치 이동에 따라 몇가지 방식으로 채비 변경이 즉시 즉시 가능해집니다.
원줄에 바늘을 직결하거나, 핀도래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상황에 따라 분활 채비로 갔다가 원봉돌 채비로 돌아오기도 금방입니다.
말그대로 채비전환 태세에 빠르게 대처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핀도레에 봉돌걸고
(가감도 봉돌에 핀도레하나더끼우고
봉돌커터칼로가감하면 정밀하게 가능합니다)
유동되고요
상황에 따라 나름? 쉽게 변경할수 있습니다
단점은 일반봉돌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
전 싼맛에 이리씁니다
오링은 비싼거 사지마시고 죽은소에 가시면 1000원에 100개는 살 수 있어요
부쳐핸섬님 말씀대로 핀도래에 추를달고
오링가감 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걸리적대서 깔끔하지못하고 목줄에
자주 엉키더라구요
요즘은 납의 환경문제로 유동추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뭔가 찜찜한 채비인거 같습니다.
입질 더러워 버려서
유동봉돌 5~6만원어치
사가지고반품이 안되서
다넘줘버림
아직까지 이것이 내 채비다 !,,하는것이 없습니다.
해서 어떤채비가 조과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월척에 나온 채비 다해볼 요량으로 유동추며,,스위벨도 막,,삿죠,,
채비장난 하기에는 유동추가 좋더라고요,,
자리,미끼,채비 순으로 낚시를 하지만,,
자리는 한번피면,,힘들어서 주저앉고,,
주로 떡밥낚시를 하기때문에 심심하면 꼼지락거리게 되더군요,,
전에 중충내림 했던 경험이..이상한 호기심으로 작용하나봅니다,
전에는 편납홀더를 많이썻는데..납쪼가리 버리는게 맘에걸려서,,유동추씁니다,
괜히 검색하느라 시간만ㅋㅋㅋ
수년간 쓰고있는 유저로써 장단점후기 올립니다.
장점-1.본봉돌유동으로 스위벨과 간격을 줌으로써 먹이
흡입시 1g람 고정 스위벨만 들어올리면 찌가 상승하니
이물감이 적다고 표현들 합니다.
장점2-수심에 따라 본봉돌과 스위벨 간격을 더 벌려 단차를
이물감줄임(예-3미터 수심에서 본봉돌과 스위벨과의
단차를 1미터이상까지 주고도 찌올림 멋집니다.
장점3-본봉돌과 스위벨에 와샤로 부력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비 해체없이 쉽게 조절가능합니다.
장점4-유속이 있는지역에서는 와셔를 추가함으로서
유속을 해결할수 있으며 와셔를 초가하에도 유속을
느낀다면 본봉돌을 스위벨에 붙여 원봉돌로
사용할수 있어 유속에 대처 할수 있으며,
저수심층에서도 본봉돌을 스위벨에 붙여 원봉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점1-찌의 부력에 따라 g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유동추와 고정스위벨(와셔형1g)최초 구입시
가격이 비쌉니다.
단점2-유동추이다보니 원줄과의 마찰로 인해 채비손실이
있습니다.
단점2의 추가설명~
유동추와 원줄의 마찰해결(쓸림?스크래치?)하기
위해 유동추의 상하단에 멈춤고무(일상낚시)2개씩
사용하다가 유동추 상하단에 멈춤고무3개씩
고정을 해 보았으나 소용없었으며
유동을 할수 있도록 멈추고무를 상하단에 1센티이상
해 보았으나 이또한 소용없고 각기다른 멈춤고무를
사용해보았으나 원줄마찰 해결안됨.
H사의 유동추를 생산과정에서 초정밀하게 매끄럽지
하지 않는한 해결되지 않을가 제 생각입니다.
현재 유동추에 상하단 멈춤고무2개씩 사용하며
출조후 수시로 원줄손상 확인후 마찰있을시
주저하지 않고 원줄교환합니다.
챔질시 터지는것보단 맘이 편합니다.
그동안 H사의 유동추 사용후기였으며 실사용후기임을
말씀드린것이며 타제품 유동추는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본봉돌 고정에 좁살유동(0.9g)채비
두가지를 혼용해 씁니다
입질과 챔질타이밍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