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조사님 올해도 어복 충만하시고 머니머니해도 안전 출조가 최우선이겠죠~ 요즘 같은시기 배스터에서 옥수수로 대물을 노릴때 밑밥 투척을 하시는지요, 한다면 얼마 간격으로 하면 좋을까요, 경험담 부탁 드립니다
주시려면 옥수수 미끼나 한시간 남짖
한번씩이요 옥수수만 이요 쪼금씩이요
보통 깡통이나 팩 사서 반찬통 작은것에 몇등분 냉장고에 넣어두고 출조시 가져갑니다.
출조시 통조림 한통 사가지고 그날 사용할만큼만 압선반에놓고, 몇개씩만 던져주고,나머지는 캔맥주 안주로 먹씀당
효과는 있는지 없는지 모름....일직 자는관계로...
내 포인트에 머물러서 먹이활동을 하게끔 한다는 마인드로 적당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어가 아니고, 머물게 하는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10치급만 되도 스위트콘 한통은 쉽게 먹을 정도로 대식가입니다.
붕순이들은 다이어트 이런거 없습니다.
한 6~7년전 될 것 같네요.
낚시영상 촬영하시던 분이 짜개(?)인지 동물 사료인지 모를 곡물을 오전에 두바게쓰를 손잡이 달린 바가지로 들이붓고,
밤에 와서 밤낚시를 하는데 밑밥 줏어 먹느라고 입질 안할 것 같았습니다만.
밑밥 하나도 안친 20m 남짓 떨어진 낚시꾼과 똑같이 해가 떠있는 시간동안에는 말뚝이었다가 초저녁부터 입질을 개시해서 받더군요.
한시간에 한대당 5알씩
1.옥수수알갱이 를...
2.(밑밥)을...
3.줄때는...
4.옥수수알갱이 1캔...
5.대편성하고...
6.찌...
7.부근에...
8.뿌려줍니다.
9.철수 할때까지...
10.더 이상...
11.밑밥은 없습니다.
특히 닭 개사료
굳이 뿌려야 한다면 옥수수나 보리등을 하심이 낳을거 같습니다.
특히 주먹떡밥은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