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 재가 감히 말씀드려도 될런지요~ 저도 새우낚시시작한지 약 6개월밖에 안되어 가지만 배운것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전 흔히들 쓰시는 겉보리+황토 가 제일낫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새우는 다른것도 다 먹지만 떡밥종류는 집어는 뛰어나지만 금방 없어지고 또 잔챙이들이 올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겉보리와 황토를 썩어사용하시면 겉보리는 일단 오래가며 새우들이 모여들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점이있고 바늘에 달려있는새우도 살아있다면 그 겉보리를 잡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황토는 비온뒤 흙탕물에선 별 필요가 없지만 흙탕물이 아닌 저수지라면 황토를 뿌려주면 황토가 경계심을 그나마 덜어주고 새물같은 ?(이건 제생각) 것이 되기때문에 전 겉보리+황토를 좋아합니다. 맞는건지? ~~~ 그럼 복 마니하시고, 안전에 주의 바랍니다.
밑밥 질문.. ?
1. 밑밥을 줄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장시간 낚시에 밑밥을 이용하여 집어를 시킨다음 대상어를 낚으려는 시도 입니다.
밑밥을 잘주면 때로는 득이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주면 오히려 해가되기도 합니다.
밑밥으로 인해 다수의 붕어를 낚으신분은 출조를 하실때마다 밑밥을 주어야 안심하고 낚시를 하십니다.
많은양의 밑밥으로 수질과 환경의 오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알면서 밑밥을 주셨으면 합니다.
2. 봄. 가을. 겨울 찾았던 저수지의 물색이 맑으면 그때 한번쯤은 밑밥이 필요합니다.
한번의 많은양을 주는것보다는 조금씩 일정한 시간에 약간씩 주는게 훨씬 효과적 입니다.
떡밥콩알 낚시 양바늘 채비로 하시면 따로 밑밥을 주지 않아도 밑밥의 효력이 있습니다.
입질을보고 챔질을하면 다른 한바늘에 달려있던 떡밥이 떨어지면서 밑밥의 역활을 함으로 따로 밑밥이 필요 없습니다.
3. 밑밥을 주면은 붕어가 다를곳으로 달아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밑밥을 꼭 주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4. 밑밥의 효력 ?
밑밥을 주면은 이곳을 지나는 붕어가 밑밥을 먹으면서 (잠시) 머물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바늘의 미끼를 달고 투척하면 의외의 조황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잠시 머물렸던 붕어가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입질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 밑밥이 기꺼이 필요하시면 약간은 주십시요.
많은양의 밑밥은 수질 환경의 오염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1. 밑밥을 줄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장시간 낚시에 밑밥을 이용하여 집어를 시킨다음 대상어를 낚으려는 시도 입니다.
밑밥을 잘주면 때로는 득이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주면 오히려 해가되기도 합니다.
밑밥으로 인해 다수의 붕어를 낚으신분은 출조를 하실때마다 밑밥을 주어야 안심하고 낚시를 하십니다.
많은양의 밑밥으로 수질과 환경의 오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알면서 밑밥을 주셨으면 합니다.
2. 봄. 가을. 겨울 찾았던 저수지의 물색이 맑으면 그때 한번쯤은 밑밥이 필요합니다.
한번의 많은양을 주는것보다는 조금씩 일정한 시간에 약간씩 주는게 훨씬 효과적 입니다.
떡밥콩알 낚시 양바늘 채비로 하시면 따로 밑밥을 주지 않아도 밑밥의 효력이 있습니다.
입질을보고 챔질을하면 다른 한바늘에 달려있던 떡밥이 떨어지면서 밑밥의 역활을 함으로 따로 밑밥이 필요 없습니다.
3. 밑밥을 주면은 붕어가 다를곳으로 달아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밑밥을 꼭 주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4. 밑밥의 효력 ?
밑밥을 주면은 이곳을 지나는 붕어가 밑밥을 먹으면서 (잠시) 머물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바늘의 미끼를 달고 투척하면 의외의 조황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잠시 머물렸던 붕어가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입질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 밑밥이 기꺼이 필요하시면 약간은 주십시요.
많은양의 밑밥은 수질 환경의 오염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