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잘가지못하는 상황에 낚시생각에
전부터 궁금도 했고 시간도 나서 발로 그려보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무넘이 물이 넘칠때
그옆에서 낚시를 해볼려고합니다.
고향이라 주말 농사일 도우러 갈때마다 짬낚으로라도 해볼 요량인데
1번, 2번, 3번 중 어디를 공략하는게 확률상 높을까요
제 생각은 배스터라 1번은 썩 내키지않아 3번-2번-1번 순입니다.
고수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
한 20~25년전까지만해도 물반고기반에 낚시인들로 엄청 붐빈곳입니다.
가뭄에 물이 마를시기 어른 허리높이까지 1~2000평가량 남겨두고 물을 퍼냈습니다.
그물질,초망질로만 고기를 잡아냈습니다.
그 이후 배스가 유입이 된걸로 아는데 10년은 훨씬 넘은것같습니다.
과연 아직 붕어개체수가 얼마나 살아남아있을지 걸면 4짜란 얘기는 들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오로지 상황이 비슷 하네요
1.2.3
뭐라 할순 없지만 1번 가틍 경우는 밤12시 이전에 입찔타이밍 이더라구요 옆사람 없을때 가정 입니다
2번 같은 경우는 밤 10 시 후에 입찔이 빈번하게 들어 오더군요
저라면 다대편성시 부째꼴 보단 좌측.우측으로48.44.40.36.32.36.40.44.48편성 합니다(가을이라면 부채꼴 편성)
우리가 바다낚시를 다니다면 표층을 무대로 삼는 고기가 있고 중간층 ,, 바닥에 가까운 중층 완전에 바닥에 붇어사는 종류.. 크게 이정도의 활동 깊이가 대략 정해집니다..
붕어는 기본적으로 거의 바닥에 붇어사는게 습성인 고기입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각진곳을 만나면 각진곳 벽을 타고 돌거나 그거 보다 깊은 곳에서 놀고 직벽을 거스르고 올라와 그위에서 활동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진처럼이 아니고 어느정도 경사면으로 올라온다면 예기는 좀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낚시터 여건.. 특히 지금은 수온도 중요해지는...계절적 여건.....
답을 낼 수 없을듯 하네요.
다대편성해서 한꺼번에 골고루 다 찍어보시지요.
답 나올겁니다.
굳이 다대편성해서 낚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밤새 딱 1번 입질 받았는데. 회유로가 딱히 그곳이라고도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다대편성해서 각각 성격이 다른 여러자리를 찌로 전부 찍어둔 상태에서
최하 10여차례는 들이대봐야 뭔가 믿을만한 데이터가 나올겁니다.
주 회유로나 입질타임 등....
s모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4만평지형이란 변화무쌍?하죠
수온,수심대등,대한민국의 저수지마다 비슷한 지형을 가지구 있어도
붕어 회유 시간대가 다 틀립니다
s모그님 말씀대로 현지인이 제일 우세 하죠
만약 그곳을 공략 할려면 최하 10번에서 20번이상 계절별 시간대별
탐색하셔야 답이 나옵니다
밑밥,미끼와의동조,채비,갈수,만수등...낚시 절대 쉬운 종목?이 아닙니다
참고로 비슷한 유형의 계곡지 외래어유입터 20여번 탐색해서
올봄부터 최근 4짜급 간간히 손맛 봅니다
이 데이터(만수,갈수,계절별,수온대,밑밥,미끼,채비,입질형태,물밑지형밑 장애물등)는 친구도 지인도 절대 알갈켜 주고 비밀로 일체 함구합니다
저도 무조껀 1번에 대를 펼칠꺼 같습니다..
2번이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3미터 수심이라는 함정때문에 정면으로 바라 보기 보단, 비스듬하게 1번 (8미터) 사이에 대를 펼칠꺼 같습니다.
다대 편성이라면 한두대 정도는 2-3번에 25~27대정도로 투척해 두시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
예전에 중형저수지 상류 수초지역 수몰나무 아래에서 20칸 외대로 하룻밤 낚시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10월 이었네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겨울에 물을 다 뺀뒤에 한번 가보았더니 딱 2번과 거의 흡사한 지형 이었어요 직벽을 따라 물골이 형성되어서 회유하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번을 추천해봅니다 ...
질문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배스터라 하여 무조건 항상 먼곳 ,깊은 수심을 노려야만 입질받을수있는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 계절에 따라 그날의 여건에 따라 저수심 근거리 공략에도 입질확률이 높을때가 있습니다 실제1.7칸대 로 수심 40미만 배스유입된지 7년 이상 된 곳에서 고기를 걸어봤고 늦봄에서 초여름 정도 때에 혼자만 갓낚시 위주의 대편성으로 손맛본적이 허다합니다 스터라 하여 무조건 의미없는 원거리 ,장대 대편성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외대낚시 하는게 아니라면...3대 이상 펴신다면 무조건 다 찍어보시는게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금산 ㅎ지 같은곳 당일치기 마실 나오신 분들은 3번만 찍으시지만 그곳에서 줄 좀 터져보신 분들은 1번에 올인 합니다.
옆에서 본 지형과 다른곳에서 이어지는 모습도 정확하지 않고,
같은 여건에서도 붕어가 어디든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붕어가 바닥고기라 알려져 있지만, 표층에서도 먹이활동 아주 많이 합니다.
심지어 물 밖에 있는 먹이도 먹습니다! 눈으로 보기전엔 믿을 수 없는 행동들이 많죠
포인트도 마찬가지 입니다...몇 번 던져보고 조과 없다고 될 리가 없어~ 꼭 그런데서 기록어 나옵니다
확률을 높이거나, 안정성 있는것도 좋지만, 너무 한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낚시대 3대만 펴도 벌써 3군데 공략이 되는데 10대 가량 똑같은 포인트에 던지는거 굉장히 비효율적인 낚시 같습니다.
수심이1.5면 낮은 수심도 아니고 평균적으로 붕어들이 회유를 하는 라인입니다.
그곳 물이 탁한지 맑은지는 모르지만 비가와서 물이 탁해지면 발앞 50cm 수심으로 먹이 활동을 많이 합니다. 플랑크톤이고 수서 곤충이고 깊은 수심층보다 낮은 쪽이 더 많아요.
베스들이 먹이 활동 하는 걸 보세요 , 베스들도 무작정 연안 타서 먹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잔바리들은 무작정 연안에서 놀지만 큰놈들은 물색과 수온 등등 환경이 맞아야 연안으로 붙어줘요. 그리고 2번 3번은 물색이 정말 맑을때나 기대를 걸어봅니다. 왜냐하면 그 라인은 베스런커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그곳에서 1.5m 수심에서 노는 물고기를 기다렸다가 넵다~ 잡아 먹을려고 기다리는 곳입니다.
저는 두대만 깊은 쪽 넣고 나머지는 1.5미터 미만으로만 칩니다.
붕어 개체수가 많지 않는 곳이면 새벽 4시타임에 한번 입질 보고
그나마 쫌 더 있으면 10-11 , 새벽 4시 전후
이렇게 봅니다. 밤 10시께에 나오는 놈들은 대충 어린붕어들이고요 ㅎㅎ
베스터가 먹이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그리고 베스,잉어피딩타임엔 잘 안댐벼요
베스,잉어 피딩타임- 해질녁,밤11-반-새벽3시-30분.
쩝~ 즐거운 낚시되세요
그림처럼 직벽이라면 1번은 고기안옵니다..
위에분들 1번 으로 한신분들의 지형을 보면 대부분 경사지였을겁니다
경사면은 타고 오르지만 직벽 상단은 바로 안탑니다
옆에 오르내릴수있는 경사가 있어서 일단 오른 붕어들이 수평으로 먹이활동... 요건 가능 아무래도 확률이 적겟지요
믿거나 말거나 붕어할매 한테서 전나왔음 ^^-------
가뭄에 물이 마를시기 어른 허리높이까지 1~2000평가량 남겨두고 물을 퍼냈습니다.
그물질,초망질로만 고기를 잡아냈습니다.
그 이후 배스가 유입이 된걸로 아는데 10년은 훨씬 넘은것같습니다.
과연 아직 붕어개체수가 얼마나 살아남아있을지 걸면 4짜란 얘기는 들었습니다.
1.2.3
뭐라 할순 없지만 1번 가틍 경우는 밤12시 이전에 입찔타이밍 이더라구요 옆사람 없을때 가정 입니다
2번 같은 경우는 밤 10 시 후에 입찔이 빈번하게 들어 오더군요
저라면 다대편성시 부째꼴 보단 좌측.우측으로48.44.40.36.32.36.40.44.48편성 합니다(가을이라면 부채꼴 편성)
이렇게 편성합니다
정말 사진처럼 직벽에 가까운 곳이라면 1번은 고기 없어요.. 저는 1번 아예기대안합니다.
기대를 안하는 이유는 단순히 붕어 습성만 놓고 저는 봅니다,
붕어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바다낚시를 다니다면 표층을 무대로 삼는 고기가 있고 중간층 ,, 바닥에 가까운 중층 완전에 바닥에 붇어사는 종류.. 크게 이정도의 활동 깊이가 대략 정해집니다..
붕어는 기본적으로 거의 바닥에 붇어사는게 습성인 고기입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각진곳을 만나면 각진곳 벽을 타고 돌거나 그거 보다 깊은 곳에서 놀고 직벽을 거스르고 올라와 그위에서 활동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진처럼이 아니고 어느정도 경사면으로 올라온다면 예기는 좀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나름 직벽지형 이네요..
일반평지형에비해 계곡지에있어
가장좋은포인트로 주목받는곳이 바로
직벽입니다
실전붕어님께서 설명하신것처럼 평지형에서의 포인트는골자리와 골자리를함께이루는
둔덕입니다
평지에서 회유를할때는 골자리로 이동을하지만 먹이를취할때는 둔덕으로타고올라가 먹이활동을
한다고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지형에서는 둔덕에올려놓는것이 조과에도 좋은영향준다네요
계곡지의 직벽은 그림에서도 보듯 붕어들이은신하기좋은 곳이기에 계곡지에서 좋은포인트가
되는것이아닐까합니다
조건이라면
그럼 무조건 1번이죠
의외로 수심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론 1번과 2번 동시에 노려보고 싶습니다...
무조건 2,3번입니다 붕애라도 2,3번에서 나왔지 1번은 미동조차 없었습니다
답을 낼 수 없을듯 하네요.
다대편성해서 한꺼번에 골고루 다 찍어보시지요.
답 나올겁니다.
굳이 다대편성해서 낚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밤새 딱 1번 입질 받았는데. 회유로가 딱히 그곳이라고도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다대편성해서 각각 성격이 다른 여러자리를 찌로 전부 찍어둔 상태에서
최하 10여차례는 들이대봐야 뭔가 믿을만한 데이터가 나올겁니다.
주 회유로나 입질타임 등....
달리 '현지꾼'이 쎈 이유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만큼 그 낚시터에서 많은 공략을 해봤기 때문이죠.
나중에라도 그와 흡사한 새 낚시터를 만나더라도, 포인트를 어디로 잡아야 할 지 두려운 현상은 생기지 않을겁니다.
4만평지형이란 변화무쌍?하죠
수온,수심대등,대한민국의 저수지마다 비슷한 지형을 가지구 있어도
붕어 회유 시간대가 다 틀립니다
s모그님 말씀대로 현지인이 제일 우세 하죠
만약 그곳을 공략 할려면 최하 10번에서 20번이상 계절별 시간대별
탐색하셔야 답이 나옵니다
밑밥,미끼와의동조,채비,갈수,만수등...낚시 절대 쉬운 종목?이 아닙니다
참고로 비슷한 유형의 계곡지 외래어유입터 20여번 탐색해서
올봄부터 최근 4짜급 간간히 손맛 봅니다
이 데이터(만수,갈수,계절별,수온대,밑밥,미끼,채비,입질형태,물밑지형밑 장애물등)는 친구도 지인도 절대 알갈켜 주고 비밀로 일체 함구합니다
부유물들이 엄청떠내려와서요 ^^;;
다대편성 아니면 갠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암튼 저는 2번입니다.
수온이 적당하고 물이 오르고 있다면 당근 1번
수온이 20c넘고 배수를 조금(하루10cm미만)한다면 2번
수온이 25c넘고 배수를 많이(10cm이상)한다면 3번입니다.
각층수심을 마음이 가는대로 늘어놓습니다.
그림상 2번이 확률이 높습니다.
늦은 밤과 새벽에는 2번에서 나올 듯합니다.
대물도 2번에서 나올 것 같구요
다대편성 하시어서 입질에 대박 나시길
결론은 1번에서만 입질 봤습니다...1번 수심 60 2번 수심 1M 20CM
2번 포인트 현제 시기에 놀려 볼만한 포인트 입니다 ..
1번과 2번 급경사가 1.5m 턱이있어 요즘 철에는 대형급 붕어 들이 올라 타지 안을 것입니다 ...
현제 시기에는 2번과 3번을 노려 볼만합니다 ..
그때그때 다르겠지만요
2번이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3미터 수심이라는 함정때문에 정면으로 바라 보기 보단, 비스듬하게 1번 (8미터) 사이에 대를 펼칠꺼 같습니다.
다대 편성이라면 한두대 정도는 2-3번에 25~27대정도로 투척해 두시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
1.2.3번중 꼭 한곳을 고르라면...
1번입니다!!!
10번가면 10번 다...
베스터라 물면 대물이겠고...~ㅎ
그런데 저라면
상류권으로 가겠네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겨울에 물을 다 뺀뒤에 한번 가보았더니 딱 2번과 거의 흡사한 지형 이었어요 직벽을 따라 물골이 형성되어서 회유하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번을 추천해봅니다 ...
금산 ㅎ지 같은곳 당일치기 마실 나오신 분들은 3번만 찍으시지만 그곳에서 줄 좀 터져보신 분들은 1번에 올인 합니다.
옆에서 본 지형과 다른곳에서 이어지는 모습도 정확하지 않고,
같은 여건에서도 붕어가 어디든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붕어가 바닥고기라 알려져 있지만, 표층에서도 먹이활동 아주 많이 합니다.
심지어 물 밖에 있는 먹이도 먹습니다! 눈으로 보기전엔 믿을 수 없는 행동들이 많죠
포인트도 마찬가지 입니다...몇 번 던져보고 조과 없다고 될 리가 없어~ 꼭 그런데서 기록어 나옵니다
확률을 높이거나, 안정성 있는것도 좋지만, 너무 한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낚시대 3대만 펴도 벌써 3군데 공략이 되는데 10대 가량 똑같은 포인트에 던지는거 굉장히 비효율적인 낚시 같습니다.
1번은 밤12시~세벽3시
요렇게 예상해봅니다.
저 같으면 그곳은 포기하고
새물 들어오는곳으로
물결이 잔잔한곳을 포인트로 삼겠습니다.
지금은 2번
3번은 릴이 없어서 ㅎ
입질 시간대는 새벽3시부터 잘쪼아보세요~~ 제가 잡아봤어요~^^
1번은 거의 잡어들이 많터군요
제가가는곳 강이랑 비슷한 지형 이네요
고기가 턱 때문에 올라 타질 못하는것 같네요
물이 빠진상태에서 1번 자리쯤에서 대를 폈는데 입질이 들어
온 경험을 해봤습니다
턱이 높으니깐 붕어가 안올라 타는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2/3번으로~~~제 선택 입니다
붕어도 먹이활동을 연안가까운 수심낮은쪽에서 활발하고
수심이1.5면 낮은 수심도 아니고 평균적으로 붕어들이 회유를 하는 라인입니다.
그곳 물이 탁한지 맑은지는 모르지만 비가와서 물이 탁해지면 발앞 50cm 수심으로 먹이 활동을 많이 합니다. 플랑크톤이고 수서 곤충이고 깊은 수심층보다 낮은 쪽이 더 많아요.
베스들이 먹이 활동 하는 걸 보세요 , 베스들도 무작정 연안 타서 먹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잔바리들은 무작정 연안에서 놀지만 큰놈들은 물색과 수온 등등 환경이 맞아야 연안으로 붙어줘요. 그리고 2번 3번은 물색이 정말 맑을때나 기대를 걸어봅니다. 왜냐하면 그 라인은 베스런커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그곳에서 1.5m 수심에서 노는 물고기를 기다렸다가 넵다~ 잡아 먹을려고 기다리는 곳입니다.
저는 두대만 깊은 쪽 넣고 나머지는 1.5미터 미만으로만 칩니다.
붕어 개체수가 많지 않는 곳이면 새벽 4시타임에 한번 입질 보고
그나마 쫌 더 있으면 10-11 , 새벽 4시 전후
이렇게 봅니다. 밤 10시께에 나오는 놈들은 대충 어린붕어들이고요 ㅎㅎ
베스터가 먹이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그리고 베스,잉어피딩타임엔 잘 안댐벼요
베스,잉어 피딩타임- 해질녁,밤11-반-새벽3시-30분.
쩝~ 즐거운 낚시되세요
루어와 대낚을 같이 하는 저로써는 2번을 추천 하지 않아요.
1번 하고 3번 찌세울꺼 같네요 밤낚시에서는 1번 추천해 볼만 합니다.
위에분들 1번 으로 한신분들의 지형을 보면 대부분 경사지였을겁니다
경사면은 타고 오르지만 직벽 상단은 바로 안탑니다
옆에 오르내릴수있는 경사가 있어서 일단 오른 붕어들이 수평으로 먹이활동... 요건 가능 아무래도 확률이 적겟지요
믿거나 말거나 붕어할매 한테서 전나왔음 ^^-------
붕어맘이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