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따로 흔들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안착하던데요...?
흔들어주는 이유는 찌 자체가 사선으로 섭니다...옆에서 보면 찌가 낚시꾼에게 인사하고 있죠;;
그래서 봉돌을 살짝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대를 흔들어주면 직립을 하게 됩니다.
카본줄이 찌 중심부를 잡고 당기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그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찌안의 공기가 안빠져서 채비가 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직공채비를 반관통찌가 질려서 일반찌를 직공식으로 써봤는데 자리잡는 반응이나 채비내림이나
반관통찌가 월등히 빠릅니다...줄이 관통하느냐 옆에서 잡고있냐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다만 찌톱굵기나 찌형태나 부력등등...좀 아쉬운게 많네요;;
일반 대물용 반관통채비라면 찌 안의 작은 공기방울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어차피 예민한 채비가 아니기 때문에 부력에 크게 영향 없습니다...
반관통만 사용한지 5~6년은 넘은듯 한데 찌안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찌를 흔들어준다?? 사선 입수때문에 살짝 고패질 해주기는 합니다만... 찌맞춤할때 말고는 저는 첨 듣는 얘기 같네요...
흔들어주는 이유는 찌 자체가 사선으로 섭니다...옆에서 보면 찌가 낚시꾼에게 인사하고 있죠;;
그래서 봉돌을 살짝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대를 흔들어주면 직립을 하게 됩니다.
카본줄이 찌 중심부를 잡고 당기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그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찌안의 공기가 안빠져서 채비가 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직공채비를 반관통찌가 질려서 일반찌를 직공식으로 써봤는데 자리잡는 반응이나 채비내림이나
반관통찌가 월등히 빠릅니다...줄이 관통하느냐 옆에서 잡고있냐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다만 찌톱굵기나 찌형태나 부력등등...좀 아쉬운게 많네요;;
찌잡이를 써서 힘받으면 찌잡이에서 찌톱이 빠지게 해서 사용합니다.
반관통만 사용한지 5~6년은 넘은듯 한데 찌안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찌를 흔들어준다?? 사선 입수때문에 살짝 고패질 해주기는 합니다만... 찌맞춤할때 말고는 저는 첨 듣는 얘기 같네요...
반(?)스윙......
찌 서는곳쯤에 봉돌 떨어지는 방법이요
그리고 카본원줄에는 줄 무게로 인하여 완전 직립은 아니 됩니다
카본줄 무게 무시 하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봉돌 무게 분활이 되서 예민한 채비도 될껍니다.
사선입수도 줄일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