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를 땅에 꼽고 낚시할때 뒤꽂이를 뽑아서 가져간 고기가있었습니다. 요즘은 좌대, 발판, 받침틀 사용을 하는데 들뜸현상이 있는 발판.. 자리를 비운사이 가물치나 잉어에게서 안전할까요?
앞다리 각도 조절 되는 것으로 알아보세요.
대물 잉어 앞에는 장사가 없는것 같아요~
받침틀에 팩을 박아도 뒷꽃이가 부러져 나가더군요~~
점보 받침틀처럼 정말로 튼튼한 받침틀은 까딱 없을듯~
8대감아놔서 겨우꺼내보니 80다마 잉어ᆢ
무엇이였는지는 꺼내다가 목줄이터져서ᆢ
3호 목줄이면 주리주리도 보장안되죠.대치고 나가는거.
우경 뒤꼬지 하단 플라스틱도 나갈수 있고.
오히려 잉어때문에 더 가는 목줄달고 대펴고 숙면 하는 편 입니다.
발판은 안전할거같아요..
제가 그정도로 발판을 끌었다면 끌려오지 않았을까요??
채비가 튼튼하고 큰놈이 끈다면 끌고갈수도...특히 경사가 심한곳에서는..가능하리라 봅니다
발판 끌고 갑니다
장대 새팅 하면 디집어 집니다
전 대륙받침틀 12단에 장대로 풀셋팅하고 나무좌대에 스크류로 박아놨는데
스크류가 다 뽑히면서 낚시대12대와 밭침틀 통체로 물에 수장된 기억이 ㅜㅜ 꺼내는데 개고생 ㅋㅋ
그뒤론 절대 스크류2개만 박지않습니다 ㅎ
낚시인의 적 잉어ㅜ
글쎄!! 밤손님이 더 무서울뜻 합니다만^^;
믿어야될까
말어야될까
인고기라면 몰라도
발판이나 받침틀 뒷다리에 팩작업 꼭 해놓으세요.
아침에 빡쏘리 나면서..뒷꽂이 한방에 박살내고 나가는데 무섭더라구요..
발판 끌려가기전에 낚시줄이 먼저 터지지 싶은데요,,,
아닌가??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해서 문의 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