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를 하다 보면 입질이 너무 없을때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미끼가 없는건가...........왜 입질이 없지.......그래서 들어 보면 미끼는 그대로~~
괜히 미끼 확인 한다고 부산스럽게 해서 오는 고기 도망가게는 하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밤 낚시 하면서 미끼 교체도 시간을 두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믿음을 가지고 계속 가야되는건지.
혹 교체를 한다면 전체적으로 다해야될지~~~ 항상 밤 낚시 갈때마다 고민을 합니다..
님 들은 어떻하게 하시는 지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할일도 없고 채비 위치수정이 입질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제자리에 있으면 2시간은 그냥 있습니다만,
자리를 비웠다 오면 부재중 님이 오셨다 갔는지 확인을 반드시 합니다.
특별한 찌 움직임 없으면 그냥 둡니다.
하지만 수온이 높거나 잡어의 성화가 심할땐
몇시간에 한번 정도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떡밥 대물낚시 할때는 1~2번정도 미끼를 갈아두거나~~~
아님 그냥 둡니다~~~^^
미끼를 정확하게 끼운 상태였다면요.
징거미등 잡고기에 잔 입질이 많다면 찌가 올라와 있는 상태를 보면서 미끼 교체에 들어 갑니다.
대구리 하이소~
자리 이동하지 않은한 밤 12시에 한번 확인하고 동틀때까지 있습니다
저녁식사를 늦게 할때면 밤먹고 난후 자리에 와서 한번 확인해 주구요^^
2,3시간 정도
아니지 갈 시간이 없네요 잔다꼬요
새우 콩 옥수수 미끼에
케미꺽고 투척후 입질유무와상관읍이
자리비우는타임[야식 커피]이후 찌상태파악후
미끼 확인겸 교체 그리고 새벽타임을노리기위한
미끼확인후 교체 2번 정도는 하는편인듯 합니다
입질이 있어면야 챔질후 미끼를교체하지만 완전말뚝일때도
물속에선 새우를야금야금 갉아먹으니,,,
2번정도는 확인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생미끼라서^^;
밤낚시가서 말뚝일때도 한번정도 꺼내볼까 말까입니다
앞으로 10월까지는 자주 미끼 확인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여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소리없는 미끼도둑 뿐만이 아니고
헛챔질도 많아 진것 같습니다
대물낚시대의 가벼움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저수지의 특징에따라 다르겟지만 첫케스팅후 1시간뒤확인해보고 손상없으면 그냥 밤지세울때도 있습니다..
가끔 아침까지 걍 둔적도 있네요.....
옥내림은 한시간내로 입질이 없다면 대를 살짝 댕겨서 움직임을 한번준뒤에도 입질이 없으면
재투척합니다.
투척후 바로 입질오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입질이 없어서 확인해보면 수초에 걸려 있었던적이 많았습니다.
대구리 하이쇼~
보통은 열시쯤 한번 교체하고 두세시쯤 교체 합니다만
깔짝 거리는 미동동 없을때는 교체안하고 놔둘시에
아침에 물고 올라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