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배스터들은 대물터라 밑밥의효과는 조과에 좋은 영양보단 잉어나,누치,블루길,살치 등등 불러들일때가 더 많습니다...글루텐도 자주갈아 주어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면??? 대부분 배스터에선 하룻밤 한번입질 보기도 어렵운곳이 대부분이라 밑밥의 효과는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 있습니다...그래도 밑밥을 주시겠다면 신장떡밥 한두방 정도가 적당하리라 생각 됩니다...
배스터에서 저는 옥수수 밑밥 주는데 효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찌주변으로 10~20알 정도 뿌려주고 블루길이 많은곳이면 더자주 뿌려줍니다 제생각으로는 배스터 고기들은 대부분 무리 지어서 들어오는걸 많이 봤습니다 들어온 고기가 좀더 머무르게 할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서곤충이 없는걸로 알고 계시는데요.
베스가 먹을수 있는 크기가 조금 큰 녀석들이 없지 아주 작거나 참게나 징거미처럼 크거나, 껍질이 있는 우렁이 같은 녀석들은
있습니다.
특히 작은 물벼룩은 일반 토종민물에 비해 이들의 천적 개체수가 너무나도 적기에 어마어마하게 많죠.
베스터 붕어의 주 먹잇감은 어마어마한 물벼룩입니다.
베스터 붕어가 빨래판 몸매의 돼지붕어가 되는 주 원인이고요.
이는 어디 포럼에서 도대체 뭘 먹고, 붕어체형이 돼지가 되는지에 대해 베스터 붕어의 위장을 갈라내서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베스나 가물치에 대항하기 위해 붕어가 몸을 키운다'는 말에 대해서도 무슨 근거인지 되묻는 것도 봤습니다.
이 물벼룩 떼를 밑밥으로 모아보는 것도 집어의 요령이 되겠죠.
제가 관찰해본 바로는 이 물벼룩은 육식인걸로 보이고요.
먹잇감이 있으면 주변 흙입자로 덮은후에 갉아먹던지 녹여먹던지 하던것 같더군요.
바다낚시용 크릴밑밥을 뿌려서 시험해 볼까 했는데 베스터 낚시란게 한두번 데이터로는 증빙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들것 같아서 안해봤습니다.
또, 대형붕어 그 몸매 유지하려면 엄청 먹어대야 할텐데 먹을 밑밥이 널리고 널렸는데 몇알 주워먹고 '아 배부르다' 하면서 그냥 갈까요?
붕어는 잡식성입니다
머든지 잘 먹습니다
다만 처음보는 미끼를 처음부터 먹어대지는 않습니다
학습효과를 길러주어야 하지요
흔히들 현지꾼들에게 잘 먹히는 미끼를 많이 묻죠
대부분 그 미끼가 통하고 그이유는 그곳에는 미끼로 많이 길들여있기 때문일겁니다
자생 새우가 없는 곳에서 새우낚시가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째는 거의 빈작수준일겁니다
몇번이고 어떤 새로운 미끼에 대해 적응이 되었을때는 붕어는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는답니다
결론은 밑밥문제로 돌아가서
과도한 미끼 투여는 자제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생미끼는 밑밥 투여가 없으실테고
떡밥은 잦은 투척을 통하여 하는것이니 추천해야 하지만
낚시 대상에 따라 조금 다르지 않을까 보며
옥수수 낚시에서는
먼저는 그 저수지에 옥수수 미끼를 많이 사용했던 곳이라면
궂이 잦은 밑밥 투여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연못이나 양식장 같은곳에서는 먹을것을 주어보면
길들어져 있던 먹잇감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지만
처음보다 미끼에는 반응이 없더군요
하지만 그미끼에 적응이 되면 잘 덤벼듭니다
저수지에서 옥수수 밑밥 던지는것이 과연 붕어를 집어시킬수 있는지는
연못에서의 실험과는 조금 다른듯합니다
사람들이 항상 던져주는 미끼에 반응하는 연못이기에 그런것이며
일반 저수지는 옥수수를 투여한다고 해서 붕어가 모인다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회유하는 붕어의 길목을 찾아내어
그부분에 적당한 집어정도가 필요치 않다 생각 합니다
참고로 겉보리나 황토를 뿌리는것은 붕어를 모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곳에 새우를 불러 모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새우를 먹잇감으로 표적하고 달려드는 붕어가 모이는 것이지요
베스가 먹을수 있는 크기가 조금 큰 녀석들이 없지 아주 작거나 참게나 징거미처럼 크거나, 껍질이 있는 우렁이 같은 녀석들은
있습니다.
특히 작은 물벼룩은 일반 토종민물에 비해 이들의 천적 개체수가 너무나도 적기에 어마어마하게 많죠.
베스터 붕어의 주 먹잇감은 어마어마한 물벼룩입니다.
베스터 붕어가 빨래판 몸매의 돼지붕어가 되는 주 원인이고요.
이는 어디 포럼에서 도대체 뭘 먹고, 붕어체형이 돼지가 되는지에 대해 베스터 붕어의 위장을 갈라내서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베스나 가물치에 대항하기 위해 붕어가 몸을 키운다'는 말에 대해서도 무슨 근거인지 되묻는 것도 봤습니다.
이 물벼룩 떼를 밑밥으로 모아보는 것도 집어의 요령이 되겠죠.
제가 관찰해본 바로는 이 물벼룩은 육식인걸로 보이고요.
먹잇감이 있으면 주변 흙입자로 덮은후에 갉아먹던지 녹여먹던지 하던것 같더군요.
바다낚시용 크릴밑밥을 뿌려서 시험해 볼까 했는데 베스터 낚시란게 한두번 데이터로는 증빙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들것 같아서 안해봤습니다.
또, 대형붕어 그 몸매 유지하려면 엄청 먹어대야 할텐데 먹을 밑밥이 널리고 널렸는데 몇알 주워먹고 '아 배부르다' 하면서 그냥 갈까요?
아무튼 베스터의 '물벼룩'은 연구과제중에 하나입니다.
부지런한 사람많이 고기를 잡을수 있죠..
배스블루길이잇다하여도
새우는공존합니다
개체수가작을뿐입니다
배스터 석축지대나돌자갈이많은곳은새우가육안으로도보입니다
배스터라고새우없는건아닙니다
밑밥효과분명잇습니다
허나글루턴낚시할땐소량만개서한번투척하면철수시까지확인안합니다
싸이드로옥수수3대정도넣고
옥수수갈가먹는 현상이잇을시 세벽3시쯤잠도깰겸글루텐도갈아줍니다
옥수수가말짱하면그냥둡니다글루텐초저녁에던진거에서담날아침10시에철수하는중덩어리상면한적도여러번입니다 글루텐은믿음입니다 퍼저떨어질꺼라는 불안감은버리세요
바늘에솜사탕처럼부풀어잇습니다
미끼달때도 옥수수나매주콩싸이즈로작게다시는게유리합니다
베스터라도 밑밥은 쳐주면 좋습니다.
밑밥도치고 철수시 남은 옥수수 다 뿌려놔도
며칠뒤에 가보면 깨끗합니다~
누가먹었을까요?ㅎ
큰넘 한마리붙으면 그주변 옥수수는 거진 다먹지 않나싶습니다.
손으로 대강 으깨서 시작할때 밑밥투척기
반숫가락씩 쳐주고, 12시쯤 미끼 갈면서
또 한번주고, 안귀찮으면 새벽에 한번더 주는
편입니다.
어쩌다 한마리 잡으면 미끼던지면서 그자리에
또 한번 주고요~
으깨서 던져주는게 입질시간대에는 좀더 빠른
입질을 유도한다고 생각됩니다~
나도먹고 붕어도주고..
베스터에 있는붕어들 다모으기위해서...ㅎ
밑밥부지런히 주는 사람이 늘더입질잘받는거같았어요
주변의 먹을만한거는 모두 먹어치웁니다 따라서
집어의 효과는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머든지 잘 먹습니다
다만 처음보는 미끼를 처음부터 먹어대지는 않습니다
학습효과를 길러주어야 하지요
흔히들 현지꾼들에게 잘 먹히는 미끼를 많이 묻죠
대부분 그 미끼가 통하고 그이유는 그곳에는 미끼로 많이 길들여있기 때문일겁니다
자생 새우가 없는 곳에서 새우낚시가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째는 거의 빈작수준일겁니다
몇번이고 어떤 새로운 미끼에 대해 적응이 되었을때는 붕어는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는답니다
결론은 밑밥문제로 돌아가서
과도한 미끼 투여는 자제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생미끼는 밑밥 투여가 없으실테고
떡밥은 잦은 투척을 통하여 하는것이니 추천해야 하지만
낚시 대상에 따라 조금 다르지 않을까 보며
옥수수 낚시에서는
먼저는 그 저수지에 옥수수 미끼를 많이 사용했던 곳이라면
궂이 잦은 밑밥 투여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연못이나 양식장 같은곳에서는 먹을것을 주어보면
길들어져 있던 먹잇감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지만
처음보다 미끼에는 반응이 없더군요
하지만 그미끼에 적응이 되면 잘 덤벼듭니다
저수지에서 옥수수 밑밥 던지는것이 과연 붕어를 집어시킬수 있는지는
연못에서의 실험과는 조금 다른듯합니다
사람들이 항상 던져주는 미끼에 반응하는 연못이기에 그런것이며
일반 저수지는 옥수수를 투여한다고 해서 붕어가 모인다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회유하는 붕어의 길목을 찾아내어
그부분에 적당한 집어정도가 필요치 않다 생각 합니다
참고로 겉보리나 황토를 뿌리는것은 붕어를 모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곳에 새우를 불러 모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새우를 먹잇감으로 표적하고 달려드는 붕어가 모이는 것이지요
들어온붕어를 더오래동안 머물게하는데는 효과확실합니다
지인 수조실험상 월급 세네마리 들어있는데
옥수수한캔 후다닥 해치웁니다
금붕어가 사료받아먹는거와는 틀려요
암튼 소량 손가락으로집어서 찌 주변에 몇알뿌리는건 전혀상관없습니다
내건 안먹고 도망갈려나? 요런생각 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