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지역으로 보셔야 가늠이 가능하구요 우선 물색이 탁해져야 합니다 그전엔 수초여건보다는 다소 깊은 곳이 낳겠죠 이제 수온이 오르는시기이니 물색이 탁해지면 수로권이나 평지형저수지 상류 수초권이 좋구요 계곡형 저수지는 다소 살란이 늦어요 계곡형은 수심이 깊어 수온이 다소 늦게 오르는게 요인이라 볼수있겠죠 일조량도 평지형보다는 적을것이고여 간혹 계곡지도 상류 일조량 좋고 수초여건 좋은곳은 살란이 조금 빠른곳도 있습니다 대형지보다는 다소 작은소류지나 규모가 작은 저수지가 빠른편입니다 대형지는 수량이 많아 수온이 더디게 올라가서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매년 똑같은 패턴을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같은지역도 한해는 a저수지가 빨랐다고 꼭 내년에도 그러라는법은 없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어느정도 자신에 기준에따라 다니다보면 맞아떨어질때가 있죠 흔히 말하는 대~~~애박‥ 님도 꼭 만나시길^^
저는 땜은 힐링하러가지 붕어잡으러 가진 않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이 격곡지가 많아 1년내내 계곡지만 팝니다. 붕어는 얼음 막 녹기 시작하여 2.5칸 정도나 3.2칸 들어갈 정도면 나옵니다.
그리나 전체 해빙돼면 뜸해 졌다가 4월 부터 상류 부터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여름엔 중류권이나 상류밤낚시 잘 돼구요.
가을은 직벽자리나 수심이 5미터이상 좀 나오는 곳이 붙으면 대박 칩니다.
계곡지는 어딜가든 터가 다 쎄서 한저수지만 파도 1년에 한두번 마릿수나 대물 만나실 수 있습니다.ㅎ
평지형은 그나마 계절의 영향을 덜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로는 거의 다녀본 적이 없구요.
임하댐이랑 안동댐은 아직 이른듯 합니다
해빙이 되면서 해안가 수로부터 활성도가 살아나기 시작하여
2월말~3월이되면 평지형, 3월말쯤 준계곡지, 4월경부터는 계곡지 댐순으로 보심될겁니다.
이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요인인 수온, 탁도등이 받쳐준다면 이시기가 빨라질수도있고
아니면 그반대가 될수도있겠죠.
그래서 봄시즌이되면 낚시터선정에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다른방법이 없습니다.
요즘처럼 영하와 영상을 반복하는 시기엔 ""수로""
낮최고 기온이 16도, 최저 6도 정도될때 ""평지형""
덥다 느끼실때 ""댐, 계곡지""
저는 이리 기준을 잡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이 격곡지가 많아 1년내내 계곡지만 팝니다. 붕어는 얼음 막 녹기 시작하여 2.5칸 정도나 3.2칸 들어갈 정도면 나옵니다.
그리나 전체 해빙돼면 뜸해 졌다가 4월 부터 상류 부터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여름엔 중류권이나 상류밤낚시 잘 돼구요.
가을은 직벽자리나 수심이 5미터이상 좀 나오는 곳이 붙으면 대박 칩니다.
계곡지는 어딜가든 터가 다 쎄서 한저수지만 파도 1년에 한두번 마릿수나 대물 만나실 수 있습니다.ㅎ
평지형은 그나마 계절의 영향을 덜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로는 거의 다녀본 적이 없구요.
정해진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선택 을 잘하세요
1.붕어낚시...
2.수로: 3월
3.저수지: 4월
4.준계곡: 5월
5.계곡지: 6월
6.집중적인 (산란)은...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