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특히 붕어가 사는 환경에 서는
빛이 투과되지 못해 색상구분은 불가능 할것이고, 붕어 또한 색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중에서는 소리가 공기보다
빠르고 크게. 전달 되고
물체도 더 크게 보인다 합니다
요즘같은 시기나 얼음 낚시시 고패질을 자주 하는데
뻘속에 파고 드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렁이를 눈에 더 잘띠게 하고 파장전달의
목젹이 더 크다 하겠 습니다
밤낚시의 경우
파장 보다는 후각이 더 크다고 여겨지는데
서너시간전에 넣어둔
뻘과 수초더미에 파묻힌. 지렁이를 귀신같이
찾아 먹습니다
밤낚시의 경우 잔챙이나 잡어 성화가 덜 하면
움직임이 덜한 지렁이 보다
파장이 더 전달되는 살아있는 새우나 참붕어가
더 잘먹히는 경우도 많더군요
결론적으로. 움직임이 덜한 지렁이보다
자주 갈아 주는 싱싱한 지렁이가 더 낫다고 여겨집니다...
낚시 명언중
~붕어를 믿고 기다려라!~ 라는 말이 있는데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강 한. 붕어 라면
파묻힌 미끼던, 어떤 채비든 가리지 않고
물어 줍니다
거참 ~ 햇갈리네요
조사님들의 댓글을 분석해서
미끼의 유동성. 냄새. 색상. 등 으로 순위를 정해보면
1.지렁이 2.새우 3.글루텐이나 떡밥 4.옥수수
대충 이런 순서가 될듯한데요ᆢ
위 순서로 보자면 옥수수는 맨 꼴찌 미끼인데
실제 낚시할때 여러미끼를 운용한 결과
맨 꼴찌미끼인 옥수수가 조황이나 씨알면에서
단연 압도적 조황을 낸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인데요.
괜히 또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 봅니다. ㅎㅎ
초2학년생 아들과 간 혹 루어대들고 집근처 천에서 루어낚시를 나갑니다. 강준치나 끄리 잡을 요랑으로 젤 작은 웜으로 거의 낚시를하는데 아들이 붕어만 몇 수 했었네요. 처음엔 어의상실(진심) ,그러나 몇 수 나온거 보고 붕어도 미끼의 액션에 반응을 한다었네요. 그러고 보니 겨울얼음낚시의 고패질이 그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집에 작년부터 어항에 붕어와 잉어 메기등등 녀석들 기르면서 관찰을 하니
초창기 붕어 금붕어는 지렁이를 매우 잘 먹습니다.
하지만 사료(핑퐁=떡밥?)을 오래 먹으면 지렁이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
메기도 이제 금붕어만 먹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참붕어 죽은거 달아서 가만히 냅두면 안먹고 산것처럼 움직여야 흡입합니다.
이는 물론 사육하며 생긴 결과라 처음 습관으로 말씀드리자면
붕어가 상당한 근시라 색보다 지렁이의 경우 움직임과 냄새 둘다 매우 좋아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큰 요인은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삭아서 죽은 지렁이는 넣어도 그다지 먹지 않더군요.
겨울철이라 낚시는 못가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내년엔 어떻게 낚시해볼까 생각하던중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많아지네요ᆢㅎ
글텐이나 옥수수는 고정미끼지만
냄새나 색이 있어서 붕어가 들이대나 싶기도합니다만. 지렁이는 움직이는 미끼라서 글을 올려봤읍니다.
즉 살아 움직이며 파장을 내는 미끼가 죽여서 향을 가미한 미끼보다 집어효과가 크다는 얘기다. 그 다음으로 향이 좋은 미끼가 색이 좋은 미끼보다 우선한다 -퍼옴
http://m.fish.darakwon.co.kr/news_Detail.asp?b_no=8348
빛이 투과되지 못해 색상구분은 불가능 할것이고, 붕어 또한 색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중에서는 소리가 공기보다
빠르고 크게. 전달 되고
물체도 더 크게 보인다 합니다
요즘같은 시기나 얼음 낚시시 고패질을 자주 하는데
뻘속에 파고 드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렁이를 눈에 더 잘띠게 하고 파장전달의
목젹이 더 크다 하겠 습니다
밤낚시의 경우
파장 보다는 후각이 더 크다고 여겨지는데
서너시간전에 넣어둔
뻘과 수초더미에 파묻힌. 지렁이를 귀신같이
찾아 먹습니다
밤낚시의 경우 잔챙이나 잡어 성화가 덜 하면
움직임이 덜한 지렁이 보다
파장이 더 전달되는 살아있는 새우나 참붕어가
더 잘먹히는 경우도 많더군요
결론적으로. 움직임이 덜한 지렁이보다
자주 갈아 주는 싱싱한 지렁이가 더 낫다고 여겨집니다...
낚시 명언중
~붕어를 믿고 기다려라!~ 라는 말이 있는데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강 한. 붕어 라면
파묻힌 미끼던, 어떤 채비든 가리지 않고
물어 줍니다
조사님들의 댓글을 분석해서
미끼의 유동성. 냄새. 색상. 등 으로 순위를 정해보면
1.지렁이 2.새우 3.글루텐이나 떡밥 4.옥수수
대충 이런 순서가 될듯한데요ᆢ
위 순서로 보자면 옥수수는 맨 꼴찌 미끼인데
실제 낚시할때 여러미끼를 운용한 결과
맨 꼴찌미끼인 옥수수가 조황이나 씨알면에서
단연 압도적 조황을 낸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인데요.
괜히 또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 봅니다. ㅎㅎ
조사님들의 댓글에대한 태클은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길ᆢ
잡은적 있습니다.
움직임 모양 냄새 색상농도 전부 인지 한다고 봅니다.
일단 냄새가 우선
한 여름 부들밭 사이에 금침 달아 수심측정하느라 투적하는데
월척 2수가 연달아서~
맑은 물에 붕어가 놀 때 무언가를 던지면 본능적으로 흩어졌다가 금방 떨어진 물체 쪽으로 모여듭니다.
결국 미끼의 움직임과 냄새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유인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용했습니다
죽여서 미끼 사용하면 입질이 훨씬 빨리들어옵니다
가끔 티비에 나와서
붕어가 되본듯이 붕어 입장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봅니다
인간이 붕어가 아닌이상
어찌 정확히 말할수 있을 까요~~~ㅌㅌ
물론 8대는 싱싱한일반지렁이 두마리씩넣었고요
청지렁이 축늘어진 가죽밖게없는 죽어도 한참전에죽은 미끼로만 붕어 5마리잡았네요
축늘어진 가죽만남은 청지렁이를 붕어가 빨아먹지못하고 바늘에 그냥달려있는거 붕어만빼고 그냥 그대로던져도 먹고올라오더군요
답은없는것같아요 물론 그 두대넣은곳에 붕어가들어오는 포인트일수도있겟지만
답은 없으며 뭐가맞다 뭐가 안좋다 하는건 미미한 차이라고봅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