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어하시는 답변보다
그 4짜 7마리 나온 소류지가 어디냐고 묻은 역질문이 디 많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물고기가 있는 위치보다는 높은곳에서 챔질을 하니까
입천장이나 윗입술에 걸릴확률이 높지만
바늘이 회전하는 경향이 있기에 어느곳에 박혀도 큰믄제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헛챔질이 아니고
아랫입술에라도 걸려준게 어딘가요..
바늘...
1.챔질을 했는데...
2.입걸림이 윗턱에 걸리지않고...
3.아랫 입술에 (바늘)이 걸리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4.그때 그때 다릅니다.
5.내일 다시 찻아가서 낚으면...
6.윗 입술에 (바늘)이 걸립니다.
7.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8.약한입질.바닥여건.기타.등등...
챔질이 늦을때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보단, 잡아 당기는 챔질(수심이 깊은 경우 수면에 끝대의 잠김 정도가 더할수록 저항에 의해 본인의 의도와 상반되게 잡아 당기는 동작으로 작용)일때 아랫입술 걸림이됩니다. 초릿대 끝만 살짝 잠기게 하시고.. 손목 스냅으로 펜싱을 하듯 초딧대를 붕어 입속에 찔러 넣는다 생가하고 간결하게 챔질해 보십시요. 이것이 붕어낚시의 기본 챔질법입니다.
저의경우 챔질시 손목수평에서 낚시대 끝을 손목 약45도로 챔질하시면 거의 윗 입술에 걸림니다. 윗입술에 바늘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윗입술은 단단하지만 만약 대형급을 아랫입술에 걸면 바늘털이시 주둥이가 터지거나 찢어져서 놓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에서 챔질 한번 해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1. 목줄 길이가 (10cm 이상) 길았을때 발생했습니다.
( 봉돌은 아래에 있고 붕어는 위에서 물고있는 위치차이가 많이 났을때 조금더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2. 짧은 목줄에 분할봉돌 체비를 했을때... 분할 봉돌의 상승속도를 찌가 못따라오고 원봉돌이 아래에 있을때 조금더 발생했습니다.
( 늦은 챔질시 많이 발생됩니다. 분할 봉돌이 움직이는 유동채비일때)
3. 슬림형 막대찌보다 중후한 입질을 보이는 다루마형 찌에서 조금더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목줄길이를 조금 줄이시거나, 분할봉돌이 유동채비인지, 분할봉돌을 조금더 무거운것으로 쓰시던지,
찌를 슬림한 막대찌로 바꿔 보십시요.
그 4짜 7마리 나온 소류지가 어디냐고 묻은 역질문이 디 많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물고기가 있는 위치보다는 높은곳에서 챔질을 하니까
입천장이나 윗입술에 걸릴확률이 높지만
바늘이 회전하는 경향이 있기에 어느곳에 박혀도 큰믄제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헛챔질이 아니고
아랫입술에라도 걸려준게 어딘가요..
일단, 생미끼를 쓰지 않았을 확률이 높거나, 수직으로 들어올려 채는 챔질이 아닌, 몸 앞쪽으로 당겨채는 챔질을 하시는 까닭일 수 있을 듯합니다.
1.챔질을 했는데...
2.입걸림이 윗턱에 걸리지않고...
3.아랫 입술에 (바늘)이 걸리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4.그때 그때 다릅니다.
5.내일 다시 찻아가서 낚으면...
6.윗 입술에 (바늘)이 걸립니다.
7.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8.약한입질.바닥여건.기타.등등...
낚시꾼이 윗입술의바늘만 정훅이라고편현하는경우가있습니다만 상황에따라 얼마든지 아랫입술이 정훅일수도있습니다.신경쓰지마세오
즐낚하세요
챔질이 늦는경우 아랫입술에 걸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것을 자주 봅니다
지난밤 찌가 정점에머물렀을때한 챔질 땡기다 다빠졌네요
씨알이 적으면 별문제없이 제압이되겠지만 7치이상만 되어도 빠질확률 높습니다
세마리 떨구고 9치이상 32까지 아홉마리 잡았네요
그냥 시험 삼아 한번 해보세요^^
낙시하다 늦었다 싶어 챔질 하면 분명히 아랫턱에 걸려 있네요
저는 확실 합니다
좀더 빨리 당겨 보세요
1..목줄이 25센치라 붕어가 미끼를 물고 찌 변동이 없는 사각수심지인 25센치까지 올라올때까지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 까요?
2.찌가 정점을 찍고 있을떄는 이미 아랫입술에 자동빵에 걸려있어 팸질을 해도 변동사항이 없는 것 이겠죠
3.평균 10센치 정도의 목줄길이는 먹이를 입에 넣고 붕어가 원위치하거나 부상할 떄의 찌올림을 보고 챔질을 하면 당연 윗입술에 걸리 것입니다.
(목줄과 연관성 챔질시기의 연관성....제 소견입니다.)
1. 목줄 길이가 (10cm 이상) 길았을때 발생했습니다.
( 봉돌은 아래에 있고 붕어는 위에서 물고있는 위치차이가 많이 났을때 조금더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2. 짧은 목줄에 분할봉돌 체비를 했을때... 분할 봉돌의 상승속도를 찌가 못따라오고 원봉돌이 아래에 있을때 조금더 발생했습니다.
( 늦은 챔질시 많이 발생됩니다. 분할 봉돌이 움직이는 유동채비일때)
3. 슬림형 막대찌보다 중후한 입질을 보이는 다루마형 찌에서 조금더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목줄길이를 조금 줄이시거나, 분할봉돌이 유동채비인지, 분할봉돌을 조금더 무거운것으로 쓰시던지,
찌를 슬림한 막대찌로 바꿔 보십시요.
구지비 윗입술에만 걸리란법도없고... 대부분은 훅킹하면서 윗입술에 걸리는게 보통이긴합니다만 챔질 타이밍이라든가
여러방면으로 이것저것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