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사짜를 못했는데, 사짜하신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사차입질은 오히려 지저분하거나 살짝 올렸다는 만들을 들은 것 같습니다 사짜 조사님들의 경험 좀 나누어 주십시오 글루텐, 새우 두가지로 분류해야겠죠?^^
조건이좋다면 깔끔하게 조건이 악조건이라면 지저분하게 표현되는듯합니다.
영천 블루길탕 마사토바닥 7월중순경 7호38센티찌 똥꾸녕까지 다올리고 동동거렸네요.
마사토바닥 옥내림으로 4짜할때도 다이렉트로 케미까지다빨아줬구요.
꾼의입장에서는 깔끔한걸 원하지만,입질표현은 붕순이 맘이지요.
498하시기바랍니다.^^
장소마다 그날 기상조건따라 낚시터 환경따라 4짜가 입질이 지저분하면 3짜도 입질 지저분 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하루에 4짜만 두자리수까지 잡아봤는데 지저분한 입질 하나도 없었읍니다
찌 똥구넝까지 쳐 올리는 입질형태 였구요
어떤날은 3짜부터 전부 입질이 지저분한날도 있었읍니다
보통 입질이 지저분하단말은 옆으로 끄는 입질, 들다가 마는 입질, 그나마 나은 입질은 이단입질, 팬텀기입질 등등 이겠지요
4짜만의 특이한 입질은 없읍니다 올림낚시 시 오히려 더 중후한 입질 형태를 띱니다
스믈스믈 올리다 옆으로.. 동동~~~
ㅠㅠ
죄송합니더~~~
뭘~~몇마리 잡아봤어야 말을 할건디..
딱 ~~~ 한마리```그것도 졸다가 자동빵 비스무리한거를 잡아서리...ㅠㅠ
입질이 다틀립다.
깨끗하고 환상적인 입질을 보인녀석도 있는
반면 새끼블루길처럼 깔짝거려 입질을 보여 블루길이겠구나 하고 챘는데 4짜가 올라온적도 있습니다
바닥이 깨끗하다는 가정하에 월척급이상은 대부분 깨끗한 입질을 많이 보이지만 가끔 지저분한 입질을 보이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내공이 부족하여 꺼내보기전까지 싸이즈가 가늠되지 않네요
평택호 44.5는 글루텐에 한마디 잠겼다 깨끗하게 솟아올랐고요
화성권40.0은 글루텐에 예신 없이 깨끗하게 솟아올랐습니다
바닥만 깨끗하다면 깔끔한 입질을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1.그때그때...
2.상황에따라...
3.입질이...
4.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5.미끼에따라...
6.찌에 전달되는...
7.찌놀림은 다르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8.깨끗한 찌올림.
9.지저분한 찌놀림.
10.끌고 들어가는 입질...
11.기타 등등...
12.다양한 찌놀림이 있습니다.
찌 몸통까지가80%
깔짝깔짝이 20%
입질만 보고4짜 알수 있는건 아주천천히 올려준다는것
참고로 떡밥.글르텐 낚시 합니다
부드럽습니다.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41. 42.41.5cm
새우는 두마디 올리는 시간이 기분상 두시간정도로 느껴 집니다..
슬럼프 낚시 세마디를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49cm 제 경험일뿐 입니다
완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쪼루면 안옵니다...가끔 재수없는 넘들이 걸리긴하지만요^^
불루길 십질인줄 알았네요
개인적으론 9치~허리급까지가 입질은 가장 좋은것 같아요.....철없이 큰넘들^^
내채비가 아무리 예민해보여도 붕어는 목숨걸고 먹이사냥 하는데,
붕어가 멍청할거라고 생각하는 내가 멍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