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를 까서 써보라는건... 새우를 툭툭 건드리고 살짝 넣어다 뱉었다를 반복할때...
즉... 찌를 옆으로 툭툭 밀로 가거나... 살짝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기만 하고...
찌올림이 없기 때문에... 간혹 한번씩 새우를 까서 사용해보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분은 아예 대하를 조금씩 잘라서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뭐... 저는 해보진 않았지만... 새우의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물론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머리의 껍질을 제거하는데... 절대로... 눈알이 떨어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눈알이 떨어져 버린 새우는 저는 과감히 버립니다. 그리고 머리의 껍질을 벋겨내면 안에... 노오란?
주홍색? 비스끄리 한 뇌(?)가 있는데... 최소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아... 말하다보니
겁나 잔인해 보입니다... 쩝! 뭐 다른분들의 태클 정중히 맞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늘이 걸쳐지는 등쪽의 첫 마디를 놔두고 두번째 마디부터 살짝 들어올리면 옷이 벗겨집니다.
그렇게... 두세개 정리하면... 새우의 통통하고 미끈한 속살이 나옵니다.
때에 따라선 꼬리를 제거 하기도 합니다만... 여튼...
예민할때 간혹 입질을 볼수는 있었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할듯 하구요...
궂이 꼭 새우를 까서 쓰신다면 냉동실에 잠시 보관한뒤 얼려서 까는 것이 미끼 훼손도 덜하더군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까게 되거나 죽은 후 까게 되면 머리부분이 으게져서..간혹 껍질벗기다 머리 통채로
떨어지는 일도 왕왕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새우를 까서 좀더 입질 빈도를 높이려 했지만 약을대로 약은 붕어들에겐 머리부분이나 배부분(알)만
당하고해서 새우의 머리부분의 톱날같은 뿔과 붕어가 흡입을 좋게 하기위해 더듬이랑 꼬리부분를 떼어내고
일명 꼬리 꿰기(새우의 꼬리 마디 끝 부분에서 배 부분 까지 관통하여 꿰는 방법)로 합니다.
2.머리를 껍질벗기시고
3.바늘에 꼬리꿰기로 낍니다
4.다음 몽통껍질을 벗깁니다.
훌렁까는게 아니라 까고 다시 덥어줍니다
정확히 어디서 주서들은얘긴지는모르지만...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머리는 잘안벗기구요... 주딩이 옆에 날카로운 침같은거만 제거하고...그냥사용합니다...
그날그날 틀리더라구요... 맨날 꽝입니다 ㅎ
즉... 찌를 옆으로 툭툭 밀로 가거나... 살짝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기만 하고...
찌올림이 없기 때문에... 간혹 한번씩 새우를 까서 사용해보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분은 아예 대하를 조금씩 잘라서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뭐... 저는 해보진 않았지만... 새우의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물론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머리의 껍질을 제거하는데... 절대로... 눈알이 떨어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눈알이 떨어져 버린 새우는 저는 과감히 버립니다. 그리고 머리의 껍질을 벋겨내면 안에... 노오란?
주홍색? 비스끄리 한 뇌(?)가 있는데... 최소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아... 말하다보니
겁나 잔인해 보입니다... 쩝! 뭐 다른분들의 태클 정중히 맞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늘이 걸쳐지는 등쪽의 첫 마디를 놔두고 두번째 마디부터 살짝 들어올리면 옷이 벗겨집니다.
그렇게... 두세개 정리하면... 새우의 통통하고 미끈한 속살이 나옵니다.
때에 따라선 꼬리를 제거 하기도 합니다만... 여튼...
예민할때 간혹 입질을 볼수는 있었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할듯 하구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까게 되거나 죽은 후 까게 되면 머리부분이 으게져서..간혹 껍질벗기다 머리 통채로
떨어지는 일도 왕왕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새우를 까서 좀더 입질 빈도를 높이려 했지만 약을대로 약은 붕어들에겐 머리부분이나 배부분(알)만
당하고해서 새우의 머리부분의 톱날같은 뿔과 붕어가 흡입을 좋게 하기위해 더듬이랑 꼬리부분를 떼어내고
일명 꼬리 꿰기(새우의 꼬리 마디 끝 부분에서 배 부분 까지 관통하여 꿰는 방법)로 합니다.
전 백새우 추천합니다.껍질이 부드럽기때문에 붕어 흡입이 보리새우보다는 좋습니다.
그리곤 속으로 생각하죠...수염까지 뗏다.부드럽게 빨아잡샤! 라고^^
꼬리를 띠고 꼬리부터 배쪽으로 머리까지 관통해 주면 저수온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큰 효과를 못봤다는 -_-;;
간단히 말해서 고기종류에 피라미드 생각하시면 댑니다.
상처나 몸에손상이 있는부분을 제일먼저 공략?공격 하겠지요.
붕어도 똑같다고 봅니다.
활성도가 적은 저수온기에는 아무래도 하얀속살을 살짝 보여주면 통새우보다는 유혹하기가 더 쉽다고 알고있습니다.
확실한거는 아니니 참고대셔으면합니다.
조과는 늘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우는 까서 쓰나 그냥 쓰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던질때 소원 빕니다. 지발 떨어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