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1.새우를 미끼를 사용 할때...
2.등꿰기를 해야...
3.새우가 쉽게 (바늘)에서...
4.이탈되지 않습니다.
5.잡어의 성화가 없으면 새우는 오래갑니다.
6.초저녁에 끼운 새우는 다음날 오전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7.하지만...
8.잡어의 성화가 있거나...
9.자잘한 붕어의 입질이 잦으면...
10.새우는 바늘에서 쉽게 이탈 되기도 합니다.
11.잡어의 성화가 있을때는 자주 점검을 하십시요.
12.잡어의 성화가 전혀 없으면 4시간에 한번 정도 점검 하십시요.
13.새우를 끼울때는...
14.(등꿰기)를 하십시요.
1. 깔짝거리는 입질후 입질이 끊기면 대를 들어 미끼손상여부 판단하고 갈아주는 경우.
2. 시간을 정해놓고 자정쯤해서 미끼 손상유무랑 상관없이 소음을 최소화하기위해 전 낚시대 한꺼번에 미끼교체 하는 경우.
3. 장시간 자리를 비운경우(예를 들면 식사후) 대를 들어 확인후 미끼를 교체
대략 이정도 선에서 교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더군요.
저는 입질없음 그냥 종일 냅둡니다.
살아있건 죽어있건 큰 손상없으면 그대로 쭈욱 하셔도될거같네요. (심지어 대가리가 없는 손상된 새우도 잘먹고 나옵니다.)
낮에도 새우를 잘 먹는경우도있으니 밤이나 낮이나 새우를 사용하셔도되며,
보통 낮에는 참붕어로 하시다 해떨어지고 새우로 교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론 채집망에 새우가 잘들어오는 시간즈음해서 교체해주시면 가장 적당하지않을까요?
저는 초저녁은 피해서 새우 미끼 씁니다
동자개등 초반에 잡고기 성화에 시달려서요
1.새우를 미끼를 사용 할때...
2.등꿰기를 해야...
3.새우가 쉽게 (바늘)에서...
4.이탈되지 않습니다.
5.잡어의 성화가 없으면 새우는 오래갑니다.
6.초저녁에 끼운 새우는 다음날 오전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7.하지만...
8.잡어의 성화가 있거나...
9.자잘한 붕어의 입질이 잦으면...
10.새우는 바늘에서 쉽게 이탈 되기도 합니다.
11.잡어의 성화가 있을때는 자주 점검을 하십시요.
12.잡어의 성화가 전혀 없으면 4시간에 한번 정도 점검 하십시요.
13.새우를 끼울때는...
14.(등꿰기)를 하십시요.
잡어 심하면 수시로 들어봄
귀찬으면 담날까지
쭈욱 합니다...전 이상하게 새우로 하면 34를 못넘네요....ㅠ.ㅠ
질문의본질은 미끼의교체를 얼마주기로
하느냐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의성격에따라 스타일에따라 다르다고말하면 안되는것이
바로 미끼의교체시기입니다
특히 대물미끼인 새우나 참붕어같은것들은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면
저녁식사전후로 미끼를 던졌다면 시간을따져 확인할필요가없다는것입니다
자주들었다놨다하는 방식의낚시법은 조과에 더나쁜영향을 줄수있기때문이죠
노지에서낚시를하다보면
시간을 정해두고 미끼를살피는분들이있는가하면
생사여부를 확인하고자 자주낚시대를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렇게낚시대를자주움직여 소리를내는것보다 입질이들어올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더효과적일수 있다는것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보편적으로 초저녁에 낚시를시작하게되면 자정쯤에 미끼를확인하고
다음날철수전까지 또다시계곳갑니다
마릿수를하는떡밥낚시와는 이러한것에서 차이가있는것이아닐까싶네요
시간대에얽매이지않고 기다림으로
까만밤을하얗게 보내야만하는것이 바로 이러한 참붕어나 새우미끼의대물낚시가 아닐런지요
저는 2시간 3시간에 한번 확인 할가 말까 합니다...
더욱이 말뚝이라면... 그냥 안갈아 줄때도 있습니다...ㅎㅎㅎ
저는 새우미끼 사용시 눈알이 잡어에 의해 사라지면 바로 교체을 하고 잡어가 없을시 낚시 철수시까지 그대로 둡니다
개인적인 성향도 있는데 보통 2~3번 정도가 아닐까요
원하는 입질을 못 받았을 경우, 캐미 꺾고 초저녁에서 시작하여 9~11사이 2~4사이 그리고 6~8사이
저의 경우는 미끼 손실이나 이탈이 없는 경우 이 패턴을
따른 것 같습니다.
초저녁 부터 빈번하게 입질이 들어오면 챔질하고
바꿔 꿰기 바쁘지만요^^
새우 한마리로 붕어 두미리는 잡아내야죠...
교체는 무슨....
죽은새우를 잘먹고 나와도 붕어한테 싱싱한 새우를 주고 싶어서요 ㅎㅎ
물론 제 생각입니다 붕어마음은 다를 수 있고욤
여러 조사님의 의견도 볼 수 있고, 채비며 기타등등...
6~7치도 큼직한 새우를 탐하고 나오는 경우도 빈번하지만,... 새우미끼 하면,... 대물을 위한 대물을 위해 준비하는 거쟎아요..
저같은 경우는 야간케미를 꺽을 시간 1시간 전부터 야간케미를 꺽고, 새우미끼도 먼저 달아 넣어 주구장창 기다립니다.
어두워지는 초저녁 시간에 한차례 입질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시간대를 최대한 정숙하게 시간을 갖습니다. 바닥진동, 빛, 잡음 없이...
웬만하면, 그대로 둡니다.
자생새우나, 낚시점에서 구입이 힘들경우
출조 전에, 생새우를 작으마한 페트병에 물과 함께 담아 냉동시켜 현장 서 해동시켜 쓰기도 합니다.
새우 껍질을버껴으면
입질이 깨끗하고 빨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