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인터넷 검색해서 고민고민 고기 잘 나오는낚시터를 선택한다 낚시터 도착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포인트 선택한다.낚시가방이며 받침틀등 짐들을 옴긴다.한번에 안되서 두번 왔다갔다 한다.받침틀을 펴고 받침대10개꼿고 낚시대10대 펴고 수심 10번맏추고 새우 10마리 달고 밤새도록 찌만 본다다. 다시 새우10마리 빼고 낚시대 접는다 .집에와서 하루종일 잔다. 그리고 다 잊어버리고 또 낚시 하려 간다.새우10마리 가지고
옥수수 10개로 대물낚시 하는법.
옥수수1개씩 단다.나머지 다먹는다.밤 새도록 찌만본다. 옥수수10개 빼고 낚시대 접는다.그리고 다잊어 버리고 또 낚시 하려간다.옥수수1통사서...
아~대물낚시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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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조회때 찌는 꼼짝도 안합니다
이런일 허다합니다 오죽하면 참붕어 입질이 그리워지겠습니까 ㅎㅎ
언젠가 터짐니다 언제가는 ㅠ
다음에가시면 반드시 멋진 찌올림으로.
보상받을거예요
떡밥도 입질 한번 못 받는 경우도 많답니다.
활성도가 많이 떨어질때는 옥내림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채비에서 한 호수씩 낮춰서 방랑자채비를 해보세요.
( 예)5호원줄,4호목줄,감성돔5호이상,찌는 그대로--->4호원줄,3호목줄,감성돔3.4호 크기의 향어바늘)
3칸대 전후 한 두대만 채비하여 시험삼아 해보시면 밤낚시가 덜 심심할것입니다.
옥수수미끼에 반응이 빠르며 다른 미끼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강제제압도 가능합니다.
두바늘 사용시 채비 엉킴이 조금 있으며 수초 구멍치기에는 외바늘보다 불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