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을취미로삼아 한달에4-5번출조하는낚시인입니다 동절기라 새우채집하기가 힘들고 새우채집이 잘되더라도 항상낚시점에들려 사가고합니다 낚시점에 미끼구입시 소모품 케미라던가밧데리등등 구입하면 출조할때마다평균적으로1-2만원구입하죠 가끔 필요한물건이없다보면보통 미끼만 사는데 낚시점주인 너무나 불친절하더군요 새우만구입한다면서 다른물건들은 다른곳에서구입하고 새우만산다구 얼굴만빤히쳐다보면서 오지말라는뜻 얼굴을붉히더군요 무안 해남쪽으로 출조을많이 하는편이라 한달에2-3번들리는곳입니다 스트레스풀러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밨고말았네요 월님들께서도 이런경험이 있는지요? 이곳지역에서는 이름도있는 낚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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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미끼안사고 걍 나옵니다
친절한곳은 뭐하나라도 더 팔아주고 싶은데
말이지요
의성권 유명한 낚싯방 사장님
조우회분들하고
친분좀 있으셔서
장소추천이나 아침에
조황볼겸 자주 캔커피 사서 오십니다
저도 팔아주곤 싶으나
장비는 저하고 안맞는거 많아서ㅜㅜ
대신 배스터나블루길터가도
그집서 새우한통 사갑니다
큰놈 열댓마리만담으라고 ㅎ
1.(무안. 해남)방면으로 잦은 출조를 하신다면...
2.어느 낚시점에서 (새우)를 구입하는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3.저는...
4.낚시점에서 (새우)를 구입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5.다소 불편한점이 있어도...
6.언제나...
7.(현장)에서 (새우. 참붕어)를 채집 해서 사용 합니다.
8.먼저 (새우)가 서식한 곳으로 (출조)를 합니다.
9.(배스. 블루길)이 서식한 곳은 (옥수수알갱이. 지렁이. 떡밥)을 사용합니다.
10.(낚시점)에서 그런 불편한점이 있으면...
11.(현장)에서 (채집)하여 사용 해 보십시요.
12.많은 양이 (채집)이 될때는...
13.집으로 가져와서 (내동)보관한다음...
14.다음 (출조)에 사용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더 달라는것도 아니요 딱 제값주고 사는걸 하하!!!
저는 그런 낚시점에 가급적 안갑니다. 혹, 가더라도 최저로 사고 계산시 눈 똑바로 뜨고 쳐다봅니다.
김장철이라 시장 생선가게가면 거의 민물새우 팝니다 .
1만원어치 사니까 양도 마니 주던데요 살아 있는겁니다.
천지 널린게 낚시방 입니다.
이왕이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야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겠죠
"o화 낚시" 아니면, "낚시oo마트" 둘중에 한군데 같네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낚시점 주인들이 예전의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고객응대 및 관리에 익숙치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있는 장비 일부러 살 수도 없는 노릇인데....
다음에는 다른 낚시점 개척하세요
이름을 알려서 낚시꾼이 못 찾도록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꾼이 있기게 먹고사는 현실을 망각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디 낚시점인지 감이 오질 않네요!!
쪽지로 좀 알려주십시요!!
일부러 미끼를 사면서 얼굴을 붉힌다거나, 아니면 기분을 상하게 하면 혼을 좀 내주어야
하겠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불친절하다고 소문이 있었지요.
저역시 산수부린님처럼 현장에서 조달하여
사용하고 어차피 꽝 맞을거 미끼 없으면 물냄새만 맞고 돌아옵니다
혹시 광주에 거주하시고 무안 해남쪽으로가신다면 대충 어딘지 감이오네요.
저역시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거기 이용안합니다.
그 근처에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곳 있는데요~
쪽지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사하는 마인드가 개 조ㅈ 같이 하더군요.
소문이 자자 합니다.
절대 이용 하지 않습니다.
1.(냉동)을...
2.(내동)이라고 했습니다.
3.(냉동)으로 수정합니다.
저 하고도 기분 나빠서 한바탕 했네요,
기분좋게 출조하려는데 그가게 들어가서 기분 망쳐서 ㅡㅡ출조지 가서도 영 편치가 않더군요,
즈그집 물건사러 가는 사람에게 불친절 해서 되것는 가요..
제 친구도 거그 불친절해서 더먼곳까지 가서 사왔네요,
새우 얼음물도 수도물 얼린것에 담아 주고 그래요,
지금은 인성낚시로 댕기네요,,멀지만 새우도 크고 사장님도 언제나
친절 하시고요,
제가 그런이유로 얼마전에 대판하고 이제는 가지않습니다만
간판에 공인얼굴까지 내걸고.. 어이가 없죠
장사가 잘되서 그런겁니다.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어차피 매출에는 지장이 없다는거죠
낚시점은 무안간 고속도로 진입전에 있습니다.
목이 좋아서 거의대부분 한번씩은 가보셨을 겁니다
그런 낚시점은 사람이 바뀌든지 아예 없어져야 합니다
생각하면 후회가 좀되네요. 아예끝장을 보고 올것을...
저도 한 번 들렀다 두번 다시 안갑니다.
성수기땐 주차가 힘들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곳인데... 그래서 그런 모양입니다.
근처 터가 그런가?
좀 못 가서 1번지도 몇주전 일요일 오후에 해남에서 철수 하는길에 살게 있어 갔다가 빈정만 상하고 왔습니다.
씻지도 못 해 초최한 모습으로 갔더니 물어봐도 대꾸도 안하던...욕이 절로....
암튼 불친절한 곳들 입소문 좀 내죠. 우리
1.그 낚시점을...
2.모르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3.하미님이...
4.간접적으로...
5.(답글)을 남겨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무슨 장사를 한다고....
썩을~~
가게 이름 공개해버리세요 그런낚시방은
손님 무서운지 맛을 봐야 합니다
전 낚시방가서 옥수수 한통 또는
지렁이 한통 살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심지어 생수까지 챙겨주십니다
오히려 제가 미안할정도로
그래서 꼭 낚시갈땐 거길들렀다가 갑니다
매운맛을보게 공개추천 드립니다
어디 낚시점인지 대략 짐작됩니다.
저희 회원들도 여러번 겪어 상당히 불쾌해 하더라구요.
무안, 영암방향 교통이 불편해도 요즘은 우회를 해서 송암동 방면 x낚시점 또는 무안대로 좌측 x번지 이용 많이 합니다.
글구 새우통 안에 얼음도 수도물 담아 얼려주던데...
송암동 x낚시점, 우산동 x번지점도 새우도 굵직하고 많이 줍니다.얼린생수는 서비스... 철수길 갈증날때 생수마시며 낚시점 사장님 떠올리곤 합니다^-^
접때갔더니 새우없다글드라고요
지렁이도신문지 삿는데 다른데 통에들은거정도나 들었네요
신문지안에 쪼만한 비닐봉지에 지렁이 있던가요?
다른곳에 비해 톱밥만 잔뜩있던데.
그날 지렁이 적다고 회원들한테 저 욕 디지게 쳐먹었습니다.
저런 마인드로로 장사를...그것도 낚시인을 상대로 말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쪽지로 좀 알려주십시요.
저도 자주 이용했는데 이제 안가야겠네요
혹시 그쪽라인으로 다른 낚시점 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다
그곳을이용하지말자는...일종의
불매를하자는뜻으로들리네요
그동네분들 새겨서보아야될듯싶군요
싸가지없는낚방 가지도맙시다라는....하미님의간절한 절규인것같네요
아침마다 이박사 탄금호등 낚시점에서 조황도
물어보고 사진도 찍고
추울땐 따듯한 커피 덯울땐 냉커피한잔
받으면서도 미안하고 고맙고 인정이라는것을
느끼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두곳 낚시터 사장님들 복받으실겁니다
조황도 매일 올려주시고
낚시점...
광주광역시 입니다.
손님이와도 본채만채하고 ..
비싼거 안사고 (케미.지렁이.바늘.봉돌.) 이런거만 산다고
뭐 물어봐도 건성건성으로 대꾸하고 ..
그런 가게 오래 못가서 문닫고 주인바뀌더군요
무진로(무안)방향이면 무협회관 유턴해서 낚시1번지 추천합니다.어제 새벽 출조때 신문지 지렁이, 새우 5천원 회원들 나눠 쓰고도 남을 만큼 많이 주네요.생수는 덤으로...
그럼 방송인이? 설마요ㅜㅜ
불쾌하게 느끼신 분이 한 두분이 아니시군요,,흠,,
장사를 왜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들어갈때 불쾌하고 나올떄 불쾌하고.
안녕하세요 들어가면 무시 나올떄 수고하세요 무시 이건 머하시는 마인드인가요 . 두번다시 가기 싫네요
내돈주고 필요한거 있어도 잘잘한거 한두개만사고 나옵니다 광주 시내에서 제일 불쾌한 분이 장사하시네요
ㄱㄴㄷㄹㅁ (popi****) 2015-07-17 19:39
손님을 업신여기는 마인드, 쳐다보는 눈빛부터 고쳐야되겠습니다
길목장사라 어쩔수 없이 가는 상황인데 이런 불친절 불쾌합니다.
사낚 (kjy9****) 2014-09-26 00:28
장사라 하지만 . 그런 마인드로 한다면 똑같은 기분을 느끼면
다른사람들도 방문이 뜸해지겠지요 .
안가면 되는것입니다 .
미끼사러 낚시방에 제일 많이 들리지 꼭 장비사러 가나요 .
곧문닫겠네요
갑자기 생긴 일도 아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쌓인 불쾌감이 한곳에 모였을 뿐입니다.
거기 다녀온 분들마다 다 같은 느낌이면 가지 말아야 할 곳은 분명해 보입니다.
저역시 낚시가 좋아 들렸다가 기분만 상해서 나오곤 했네요. 저는 30대후반인데 뭐물어보면 대꾸도않고 반말하고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그분은 낚시방송인 친형님입니다.
유명낚시인은 바빠서 거의없는데 하미님 말씀처럼 동생분은 친절한편이구요.
암튼 낚시가 좋아서 갔다가 낚시가기 싫어지게 만드는 가게 ㅋ
좋은가게 추천드리자면 영광통에서 호대가는 방향 우측에 첫번째 낚시가게 정말 친절합니다. 경찰서 못가서 우측 버스정류장에 근처에 있는데요.
거기 정말 친절하십니다. 낚시가게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팔기싫으면 안팔면되지 왜팔면서 그런소리 하냐고 했더니
그냥반 하는소리가 내물건 내가 파는디 내맘데로 말도 못하냐고 그럽니다 ㅎ 다른 손님도 있었고 와이프도 있었는데 말이죠 어이가 없어서 x발 개x같이 장사한다고 큰소리 치고 나왔습니다 근데 더어이없는건 차로 걸어 오다가 뒷통수에 들리는소리는 다른손님한테 똑같이 하는말이 들리더군요
"다른것도 안사믄 새우 안파는디.."
멘붕입니다 ㅎ
저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목포방향으로 빠지는 곳에 있는 낚시점으로 착각했네요.
거기도 엄청 무뚝뚝하고 불친절 하던데......
아마 그쪽 낚시점들이 대부분이 불친절한 것 같네요
그 낚시점 주인이 욕을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 낚시점주 입장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토요일 새벽 공기가 차다
시간은 새벽 4시
새로 생긴 낚시O번지에 들러 새우를 사려는데 문이 잠겨있다
--참고로 그곳은 새벽 5시에 오픈합니다
발길을 돌려 낚시가 OO로 갑니다.
불은 켜있는데 문은 잠겨져 있네요
초인종도 누르고 문도 꽝꽝 두드려 본다
한참후 부시시한 얼굴로 주인네가 나온다
그사람이 나를 빤히 쳐다 보면서 뭔가를 기억해 내려 한다
지난주 이시간에 딸랑 새우 5천원어치 구입하면서 씻지도 않아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새우통의 주인공을 알아보는 것 같아 뜨끔 했지만 또다시 오천원 짜리 새우를 주라 해본다
얼음 두개도 써비스에 추가 시킨다
주인장....
얼마전 새로 생긴 가게로 치명타를 입고 있다
새벽 3시 가게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새우 만원짜리 하나 팔고 한시간동안 몸을 뒤척이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와 문두드리는 소리에 부시시 다시 몸을 일으킨다.
작년 까진 내 단골인 사람인데 최근에는 새우만 딸랑 그것도 오천원어치만 시킨다.
또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보지만 얼음 두개만 써비스로 주라는 싸늘한 메아리가 대신한다.
얄밉게 써비스 공짜 커피를 뽑아 먹는 그를 보자 뚜껑이 열린다.
잠도 설쳐가면서 이짓도 못해먹겠지만 얄미운 사람들 때문에 더 힘이 든다.
원래부터 그 주인 불친절합니다
중요한것은 그 가게가 바가지나 폭리를 취하냐죠
주인도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해야 하지만 천성이 그런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도 이제는 더이상 왕이 아닙니다.
다만 주인의 돈줄이죠. 돈줄한테 잘못하면 어떻게되죠?
손님은 왕이 아니니 감수하란 말씀 이네요
그후론" 낚시가좋아"한번도 안갑니다.
주위에 동료들한테도 도시락싸갔고 댕김서 거그 낚시가좋아
절대 가지마라고 말깁니다.
그 키작고 나이드신 양반 허벌라게 불친절 허드만요...ㅠㅠ
형님되시는분과 번갈아보는데 그분이 새우만 사가는사람한테 불친절 하더라고요
어차피사시는분들은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빨리 나와서 기분좋게 낚시하러 출발하시게요
기분좋게 가는낚시 낚시점에서 망치고 나면 나만 손해잖아요^^
참고로 새우가 낚시점에서는 많은 이익을 주는것은 아닌가보데요 저도 낚시갔다가 새우가 남아서 어항에 40여마리를 넣어놨는데 한달만에 어제보니 6마리 남았더라고요
지들끼리 잡아먹었는지 뭐가 안맞았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너그럽게 웃으며 지나가게요 그분도 여기달린 댓글좀 보고 친절하게 바뀌길바래야죠
평생을 동네 방네 알리세요~
낚시점 그곳?....아닌가요?
형님분이 찾아 오는 고객의
마음을 더 불편하게 만듭니다.
또 한분의 낚시인이 퇴출될까 심히 걱정입니다 글솜씨가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결론은 소 탐 대 실 입니다
지난 늦가을에 섬출조 가다가 새우망에 넣는 밑밥을 못챙겼는데
지나가는 길인데도 안들리고 일부러 안좌도에서 1500 원씩주고 샀던기억이 ㅠㅠ
두번 그 가게 가서 미끼 산 뒤로는 다시는 안갑니다
손님이 구걸하러 온 기분 들었습니다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ㅠㅠ
멀리 보지 못하시고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첨부터 웃으면서 이야기를하니 좋아하던데요,(웃는얼굴에 녹아내립니다 .)
케미와 스위벨삿는데 천원할인도해주시던대요 ,
그분위 천성인것같아요 먼
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심이좋을듯하내요 모든분들이 ㄷ다그러진않을것같내요.
지난 주는 들어가면서 인사해도 안 받고, 나가면서 인사해도 댓구도 안하더라고요, 뭐 이런 ㅈ같은 사람이 있나 싶었습니다.
내돈주고 사는데 그러나요?
배가 불렀나봅니다..
저도 그런곳 한군데 갔다가 다신 안갑니다..
바로 그옆 낚시점으로 가게되더군요..
지렁이한통을 사도 90도 배꼽인사하며 생수도 가끔 서비스주더군요..
그뒤론 다른데보다 비싸도 거기가서 사게되더군요..
기본문제입니다..
나이좀 쳐자시고 짭달막한 그양반맞네요 머좀 물어보면 무뚝둑
캠나이트를 단데서사서 지인줘버리고 지나가다같은제품이 있길레
물어보니4천원이비싸 단데하고차이가나서 싸게주라했더니
졸라떠들면서 인상쓰고그러네요 그담부터는 안들르고 딴데갑니다~
암튼사람느낌은 같은가봅니다~~^^
이곳에도 모 낚시사이트에 하루가 멀다하고 대물과 마릿수 조황을 올려주는 나름 부부가 열심히 하시는 낚시방이 있는데요
하루는 그집에들려서 나름 몇가지 물건들을 집어서계산을하면서 계산하는 주인아주머니께 "어디로가면 손맛좀볼수있을까요? 하였더니 ,옆에있던 쥔장 왈 "어디로 가려고 오셨는데요?" 하고 되뭇더군요 ...
어이가 없었지만 "남양호 쪽을 생각하고 왔는데 오늘은 장소 안내좀 받고 싶어서요 " 하고 대답했더니 쥔장이 다시말하기를
" 그럼 거기로 가보셔요 ,어디든 비슽비슽해요 ...낚시하기 나름으로 그날 그날 틀리지만 ...." 이렇게 말하고는 돌아서데요 ㅠㅠ
참고로 저는 그날 그집에서 하도 장소안내를 잘한다고 낚시사이트에 자랑을 하니까 혹시 나도 손맛한번 볼까싶어서 가방속에서 곰팡이가 필정도로 많이있는 미끼와 케미를 몇봉지 구매하고서 물어봤는데 말입니다 ,,,, 다음에 포인트 물어보려면 비싼 장비하나 팔아주면서 물어봐야되려나봐요 ^^
그런일이있은후로는 그집에는 절대 안들어갑니다,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돈덜들이고 낚시하려는 저로서는 낚시방에서 최소한의 미끼만 사서는 그냥 나옵니다,(커피한잔뽑아서 ㅎㅎㅎ) ,포인트 문의는 절대 안합니다, 더럽고 치사한꼴 더이상 보기싫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