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섭다리12단를 사용하는데
받침틀이 견뎌낼수있는 한계점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대편성은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내구성이 궁금하니
저의 경우는
장대편성시는 51대 2대 47대 2대 44대 2대 40대6대 이렇게 편성한적도 있습니다
좌우 양쪽앞받침대 부분에 뒷꼿이 장절을 튼튼히박아 고정시키니 들리거나 움직임은 없었구요
가운데 연결 조인트부분도 뒷꼿이 장절로 단단히 고정하니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미끼는 자주 교환하지 않으니(하루밤2~3번)투척에는 별문제 없었구요
특정 재품을 선전하거나 광고성글은 절대 아니며
밭침틀이 견뎌내는 한계점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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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다니시는 형님은 51=1 50=1 47=3 45=2 44=3 42=1 40=1 이렇게 12대 편성해도 상관없이 잘 버팁니다.
저역시 예전에 5.3=1 4.8=2 4.7=1 4.6=1 4.4=2 4.3=1 4.2=1 4.0=3 이렇게 대 편성했을때도 팩 없이도 잘 버텼습니다.
중간 연결조인트 믿어도 됩니다.
필드 테스트 하시는분들 검증결과 50대로만 열대 펴도 아무상관없다고 하십니다. 처음에 저도 궁금했거든요^^
여러분들의 사용기를 보니 다소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