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씨에게 추천받아 딱 하루 써보고 다시 카본줄로 돌아온 1인입니다.
제각기 낚시 스타일이 다르니 어떤것이 정답이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밑걸림이 심한 수초지역을 선호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4호 원줄에 목줄은 스파이더존 3호(합사) 사용하고 밑걸림시 살살 잡아 당기면
바늘이 뻗도록 감성돔 바늘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줄은 살살 당기면 100% 원줄이 나가더군요.
신축성이 좋다보니 카본줄 생각하고 매듭을 했다가 그 부분이 풀린것도 있구요.
고기를 끌어낼때의 강도는 괜찮습니다. 그 딱 하루밤에 일반붕어보다 무게가 50%는
더 나가는 오리지널 혹부리 42cm 끌어내는데 갈대사이 구멍을 만들어 찌를 세우다 보니
여유를 주는 순간 끝장이라서 사정없이 3초만에 발밑으로 끌어냈습니다.
아 이건 물론 일반 카본대로는 불가능. 저는 작대기 수준의 반카본대 사용합니다.
결론은 수초로부터 어느정도 떨어진 편한 낚시 위주라면 무난하다고 할수가 있지만
밑걸림을 감수하는 낚시 스타일이시라면 후회합니다.
일명 삼색줄 이지요 ㅎㅎㅎ
바다 원줄이지요 세미 풀 머시고요
일단 물에는 안뜨고요 투척하고서 받침대걸치고 나면 서서히 물속으로 가라 않지요 맑은곳에서보면 물속에 살짝 잠겨있는게
보임니다 삼색이다보니 ㅎㅎ
직진성 멋지고요 줄이 아주 부드럽지요 그리고 줄을 잡고 주우욱 훌터봐도 퍼머현상 제로에 가갑고요 머 이정도 ㅎㅎ
세미플로팅 3.5호 사용중인 일인 입니다
카본에서 넘어와 사용 중인데 플로팅줄 좋긴 합니다
고기걸어서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걸림시 이게 문제 입니다 잘 터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무매듭법으로 묶었습니다 원줄 터진건 좋지만 채비가 아까워 죽습니다
목줄은 2.5호 같은 회사의 플로팅줄입니다
목줄을 더 약하게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멘탕이야 그렇죠 저는 전처후 갈대,댓장,부들 가리지않고 하기 때문에 목줄을 더 줄이면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혹 채비는 본인 스스로 사용해보고 카본이든 모노든 플로팅이든 선택 하심이 맞을듯 합니다
저는 강한 집행도 아닙니다 허리급이상 붕어 잡아도 터져본적 없구요 잉어 70다마 넘는것 잡아도 터져본적 없습니다
걸림으로 인해서 잡아 당겼을때도 터집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로는 바람적고 줄만 가라앉으면 좋다입니다.
소야줄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비바 세미플로팅은
30여대의 낚싯대중 어떤줄은 잘가라앉는데, 잘 가라앉지않는 줄이 3대있습니다.
그대는 투척후에, 초릿대부분을 물에 잠수시켜서 가라앉힙니다.
원봉돌 풍덩이심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스위벨 채비라 예민한 관계로, 줄 가라앉히는게 관건입니다.
입질시에 찌올림은 세미플로팅이 확실하더군요. 참고만 하십시오.
제각기 낚시 스타일이 다르니 어떤것이 정답이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밑걸림이 심한 수초지역을 선호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4호 원줄에 목줄은 스파이더존 3호(합사) 사용하고 밑걸림시 살살 잡아 당기면
바늘이 뻗도록 감성돔 바늘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줄은 살살 당기면 100% 원줄이 나가더군요.
신축성이 좋다보니 카본줄 생각하고 매듭을 했다가 그 부분이 풀린것도 있구요.
고기를 끌어낼때의 강도는 괜찮습니다. 그 딱 하루밤에 일반붕어보다 무게가 50%는
더 나가는 오리지널 혹부리 42cm 끌어내는데 갈대사이 구멍을 만들어 찌를 세우다 보니
여유를 주는 순간 끝장이라서 사정없이 3초만에 발밑으로 끌어냈습니다.
아 이건 물론 일반 카본대로는 불가능. 저는 작대기 수준의 반카본대 사용합니다.
결론은 수초로부터 어느정도 떨어진 편한 낚시 위주라면 무난하다고 할수가 있지만
밑걸림을 감수하는 낚시 스타일이시라면 후회합니다.
소류지나 수초지역만다니신다면
카본이 유리할듯합니다
허나 배스탕이나 맹탕지역위주로다니시면
모노계통이 좀유리할듯합니다
한번 써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득이 훨많다고봅니다
바다 원줄이지요 세미 풀 머시고요
일단 물에는 안뜨고요 투척하고서 받침대걸치고 나면 서서히 물속으로 가라 않지요 맑은곳에서보면 물속에 살짝 잠겨있는게
보임니다 삼색이다보니 ㅎㅎ
직진성 멋지고요 줄이 아주 부드럽지요 그리고 줄을 잡고 주우욱 훌터봐도 퍼머현상 제로에 가갑고요 머 이정도 ㅎㅎ
줄갈고 초반에는 가라앉음이 더디지만 . 몇번 사용하다 보면 잘 가라앉습니다 .
저번주 출조에 노지 잉어 70 정도 끌어 당겨 냈네요 .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건 카본사 보다 좋다고 봅니다 .
초릿실 무매듭에 봉돌은 팔로마 매듭으로 사용하였고
카본사보다 매듭강도가 강하고 직진성이 좋다고 느꼇습니다 .
카본보다 부드러워 느낌도 좋구요 .
원줄 모조리 갈기전에
100 센치 잘라서 테스트 해본 결과 "심하게 잡아당기면 3 센치정도 늘어나며 늘어난줄은 하루정도면 원래 길이로 돌아오는거 확인하고
카본줄 하고 매듭강도 비교하고 줄맷네요 .
한번갈면 30대 가까이 줄매다 보니 신중하게 하게되는데 이줄은 만족합니다 .
다 끌어납니다..
기존 세미줄보다 파마현상 훨씬좋구요..
참고로 전 맹탕 2.75
수초 3.5호 씁니다....
위글 무늬만초고수님 말씀에 한가지 반론을 하자면..
세미4호에 스파이더 3호 목줄은 원줄이 터질수밖에 앖는
조합인듯 하네요..
그저 질기면 그만입니다 전~~^^물에가라안던뜨던
풍덩채비시면 그냥카본이 좋쵸~~^^
세미 . 모노 예민한채비에사용하는원줄이니....^^
카본에서 넘어와 사용 중인데 플로팅줄 좋긴 합니다
고기걸어서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걸림시 이게 문제 입니다 잘 터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무매듭법으로 묶었습니다 원줄 터진건 좋지만 채비가 아까워 죽습니다
목줄은 2.5호 같은 회사의 플로팅줄입니다
목줄을 더 약하게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멘탕이야 그렇죠 저는 전처후 갈대,댓장,부들 가리지않고 하기 때문에 목줄을 더 줄이면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혹 채비는 본인 스스로 사용해보고 카본이든 모노든 플로팅이든 선택 하심이 맞을듯 합니다
저는 강한 집행도 아닙니다 허리급이상 붕어 잡아도 터져본적 없구요 잉어 70다마 넘는것 잡아도 터져본적 없습니다
걸림으로 인해서 잡아 당겼을때도 터집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