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밑에서 형광등을 땅에 꽂으면 켜진다고 하니 좋을리 없겠지요.
정전기, 자기장, 전기장,.. 등이 많다고 하며
정자를 말린다거나, 암에 걸린다거나, 백혈병에 걸린다거나,.. 등
이런저런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낚시대가 전선에 닿아 감전사로 사망하는 일들이 종종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죽느니 어쩌니까지 오바하면서 공포심 유발하는 분들은 뭐하는 분들인지...ㅠㅠ ?
그런 것 위험하게 방치하는 세상도 아니고
송전탑에 관한 대부분의 말들은 '카더라'입니다.
소리나 모양새는 좋을 수 없지만 하루 낚시하는 데 나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상당한 고압의 송전탑 바로 아래의 동,식물들 이상이 없이 똑같이 잘 살아갑니다.
그냥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송전탑 송전선로 건설계획하는 한전부서 책임자의
송전탑의 유해성에 대한 답변은 "그래서 높게 짓는다"입니다.
154000볼트송전탑은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송전탑중 가장 약한것입니다.
당진 대호만을 가로지르는 송전탑의 대부분은 345,000볼트나 765,000볼트입니다.
154,000볼트 송전탑은 얼핏 비교하면 나무젓가락 수준입니다.
해롭지 않다고 한다면 왜 높게 높게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인체학적 실험이 필요하신분이 아니라면 765,000나 345,000볼트 아래에서
낚시 하지 마시고 혹 한전에 다니시는 분중 765,000나 345,000볼트 아래의 있는
땅 제값주고 사신분 계신지 알고 싶네요.
154000볼트 송전탑과 송전선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았던 시절인 1990년대 중반무렵까진
송전탑에 앉아 있는 까치나 새들을 보셨을 겁니다
345,000볼트가 성행하기 시작한 1990대말부터는 송전탑이나 송전선에 앉아있는 새들
아마 구경 못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765,000볼트송전전력은 전세계적으로 최대전력에
가까운 초고압송전방식입니다. 이 송전선은 워낙 초고압이라 전선에 피복을 입히지 못합니다.
전자파 건강 운운을 차치하더라도 환경적인 파괴도 만만치 않은 괴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제가 늘 가장 궁금한것은 왜??? 주로 산간에 설치하는 송전탑아래에는 그 질기디질긴 칡넝쿨조차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칡넝쿨도 마다하는 송전탑 과연 안전한것일까요?
그리고 무해하다고 말을 하시는 분을 국가가 인정한 유해함을
무시하는것과 같은 말을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345,000볼트 송전선로에서 700미터내에 사는 주민들과 765,000볼트
송전선로 옆에 1000미터내에 사는 주민들에겐 매년 송변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무해한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국가와 한전에서 돈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과 무엇이 다름이 있나요?
그래서 유해하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인체실험을 굳이 하시겠다면 그것은 존중해 드려야 겠지만요^^
정전기, 자기장, 전기장,.. 등이 많다고 하며
정자를 말린다거나, 암에 걸린다거나, 백혈병에 걸린다거나,.. 등
이런저런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낚시대가 전선에 닿아 감전사로 사망하는 일들이 종종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관련정보검색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kcltmf&logNo=100203791027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송전탑정도면 사람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저도 단체로 출조한곳이라서 낚시하긴했지만 좀 찝찝하더군요.
항상 처음과 같이
즐기는 취미생활을 하시길ᆢ
일단은 접근을안하시는것이 건강상
이롭다는의견입니다
송저탑에서흘러나오은 전자파는 사람의체온을
올려줍니다
송전탑주변이나 인근에서 작업및거주하시는분들의 체온이
일반사람들에비해 높다고하는군요
붕어에대한욕심도좋지만 굳이인체에해로운 곳에서낚시를한다는것은
옳은방법은아닌것같습니다
사람이체내의온도가 1~2도정도만올라가도 고열로인하여
사망에이를수있다고하니
송젖탑밑에서의 낚시는 안하시는것이 좋겟습니다
전선의높이로봐서는 감전위험은 덜하겠지만 윗분말씀처럼
감전위험성또한 배제할수없는상황아닐까요
단지 가끔 전기가 살짝 온다는거 ... 아무래도 이상은 없었지만 안하는게 몸과 정신건강에 좋겠죠??
생각만해도 끔찍스럽습니다
가신곳이 송전탑근처라도 상관없습니다....
전 굴삭기 공사 소리인줄알았더니 현지분께서
송전탑 전기흐르는 소리라고 말씀하더군요
그 뒤부터는 송전탑 근처도 안갑니다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낚시대의 감촉도 평소 느끼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즉사할 원인은 않되겠지요
진다는거죠..그러니까 송전탑건설한다고 하면
주민들이 난리인겁니다.무조건 하지마세요
정히하실꺼면 전자파.방지옷 하얀거있죠?우주복
같은거 그거입고하세요
근래 한 2주 연속 신경 안 쓰고 탑 밑에 앉아 붕어와 놀고 있었는데 댓글을 보니 자제해야 되겠네요..ㅠㅠ
체온을 올리는 것은 고주파이므로 체온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너무 가까운 곳이면 몸에 좋을 것이 없지요.
인체보호기준에 의한 값이 있습니다.
(거리로도 대충 나옵니다.)
최근에 바뀐 송전탑 권고 기준은 아마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할 겁니다.
좀참으시죠^^
100살까지 즐낚하입시다요.ㅎㅎ
쇠붙이같은 물건만지시면
전류흐르는게 느껴집니다.
하룻밤낚시했는데
그냥 기분이 찝찌름하고 감전위험있을것같아
두번다시 안갑니다.
한전에서도 직원분 순찰돌면서 주의하라고 감전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기분좋게 낚시해도 모지란판에
전기먹어가면서 찝찝하게 앉아있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과감하게 포인트 포기하세요^^
그냥 낚시하셔도 무관합니다.
무슨 전자파니 뭐니 그러시는데
사람에게 치명적인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하루 즐기다 오세요.
깜짝 놀라 바로 포인트 변경....
죽습니다. 붕어가 좋긴하지만 목숨과 바꿀수는 없지요...
송전선로가 높아서 인체 영향은 없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다만 몇십년 동안 살거나 또는 골격이 다 갖추지 못한 어린아이들에게는 좀 자제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그런 것 위험하게 방치하는 세상도 아니고
송전탑에 관한 대부분의 말들은 '카더라'입니다.
소리나 모양새는 좋을 수 없지만 하루 낚시하는 데 나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상당한 고압의 송전탑 바로 아래의 동,식물들 이상이 없이 똑같이 잘 살아갑니다.
매일보는 핸드폰 티비 pc모니터 전자랜지 가 훨씬더해롭습니다... 송전탑 장기간 근접해생활하면분명
해롭죠 허나 지금 태우고계시는 담배보다는 덜해로울것입니다...걱정마세요 낚시대들어 닿을듯할거리에 송전탑 선로가있다면 신고해야죠...
조선수군님께서 설명해주셨듯이 당장 치명적이지는 않더라도,
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낚시대에 간간히 짜릿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이슬 많이 내리는 시기라던지, 비오는 날은
꾀나 위험합니다.
송전탑 송전선로 건설계획하는 한전부서 책임자의
송전탑의 유해성에 대한 답변은 "그래서 높게 짓는다"입니다.
154000볼트송전탑은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송전탑중 가장 약한것입니다.
당진 대호만을 가로지르는 송전탑의 대부분은 345,000볼트나 765,000볼트입니다.
154,000볼트 송전탑은 얼핏 비교하면 나무젓가락 수준입니다.
해롭지 않다고 한다면 왜 높게 높게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인체학적 실험이 필요하신분이 아니라면 765,000나 345,000볼트 아래에서
낚시 하지 마시고 혹 한전에 다니시는 분중 765,000나 345,000볼트 아래의 있는
땅 제값주고 사신분 계신지 알고 싶네요.
이것들은 몇센티만 떨어져도 급격히 전자파비율이
사라지는듯 없어지는 것들인데 이러한 비교는
의미조차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한전 고위간부들은 절대 송전탑 부근에 얼씬거리지도 않습니다!!!
보니까 오바들이 심하시네요 ㅎㅎ
참고로 송전탑밑에서 하는 낚시보다 고압전봇대 근처에서 하시는 낚시가 더위험합니다 ㅎㅎㅎ
송전탑에 앉아 있는 까치나 새들을 보셨을 겁니다
345,000볼트가 성행하기 시작한 1990대말부터는 송전탑이나 송전선에 앉아있는 새들
아마 구경 못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765,000볼트송전전력은 전세계적으로 최대전력에
가까운 초고압송전방식입니다. 이 송전선은 워낙 초고압이라 전선에 피복을 입히지 못합니다.
전자파 건강 운운을 차치하더라도 환경적인 파괴도 만만치 않은 괴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제가 늘 가장 궁금한것은 왜??? 주로 산간에 설치하는 송전탑아래에는 그 질기디질긴 칡넝쿨조차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칡넝쿨도 마다하는 송전탑 과연 안전한것일까요?
무시하는것과 같은 말을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345,000볼트 송전선로에서 700미터내에 사는 주민들과 765,000볼트
송전선로 옆에 1000미터내에 사는 주민들에겐 매년 송변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무해한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국가와 한전에서 돈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과 무엇이 다름이 있나요?
그래서 유해하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인체실험을 굳이 하시겠다면 그것은 존중해 드려야 겠지만요^^
심한건아니지만 낙시대를타고 손에 전기가 전해져요
찌릿찌릿. 어쩔땐 순간 놀랠정도로 오더라구요
수축고무감겨있었습니다
겁이나서 접고나왔어요
이미 다른나라는 1000kv를 넘어섰죠 우리나란이게다죠154 345 765....송전탑있으면 땅값똥값 주위 나무키작고...뭐 장기적인 저주파 자기장에의한 영향분명 있습니다장기간 근거리있을시 혈액암등 요즘방송 에서 많이 나와서 많이들아시죠 송전탑 이미 탑을세워 높은곳에두었기에
감전은 있을수없습니다...오히려동네전봇대가더감전률이높죠 ..완전해롭죠 인체에 하지만 1박낚시 하시면서 걱정할정도는 아니라는...ㅡ.ㅡ 송전탑없음전기도없자나요 시내가로질러갈순없으니 산으로가는거고
피복은 비싸서 못하는겁니다..ㅡ.ㅡ 고압 선로가길뿐아니라 초고압을 피복절연처리비용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한전에선 못하죠 부도나니까요 ㅋ대신 높이설치하죠 그게탑세우는 이유죠 지중화사업 진행중이죠
일단안보이면 아무도 모르니...안보이면 끝인지알겠죠....암튼 분명 인체에 유해한 자기장과 전자파가발생합니다 허나 그날 왼종일태우는 담배가 더해롭고 살인진드기 뱀등 조심하실건 다른게더많아요...요즘 하도 뉴스나 메스컴에서 뭐에 어떤성분이 기준치초과어쩌고나오면 그쪽업계 파리날리듯 사람들이 정보를쉽게얻고 보급화되있어 그만큼 분위기에잘 휩싸이는거같아 너무큰걱정은 안하셔도된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