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로가 처음이시라면 1, 2, 3번 모두에 골고루 낚시대를 펴고
입질이 많이 오는 곳에 집중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바닥 뻘층이 두껍고 수초에 방해받지 않는다면 미끼가 함몰되지 않게 살짝 띄워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수로라면 생미끼로도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피셔킹님 감사합니다
이곳 수로로 여러번 갔었는데 요즘은 마름쪽에서만
아주 잔씨알들만 나옵니다
생미끼에는 동자개가 기승을부려 불가능 하구요
오늘 지나다 보니 여러분들이 부들쪽에 붙여서
낚시하는걸 봤습니다 씨알은 확인하지 못했죠
잔씨알만 잘나오던 자리를 피해 부들쪽으로
꾼들이 이동한것이 아무래도 씨알면에서
좀 나아서 그렇지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입질이 많이 오는 곳에 집중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바닥 뻘층이 두껍고 수초에 방해받지 않는다면 미끼가 함몰되지 않게 살짝 띄워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수로라면 생미끼로도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이곳 수로로 여러번 갔었는데 요즘은 마름쪽에서만
아주 잔씨알들만 나옵니다
생미끼에는 동자개가 기승을부려 불가능 하구요
오늘 지나다 보니 여러분들이 부들쪽에 붙여서
낚시하는걸 봤습니다 씨알은 확인하지 못했죠
잔씨알만 잘나오던 자리를 피해 부들쪽으로
꾼들이 이동한것이 아무래도 씨알면에서
좀 나아서 그렇지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부들쪽은 마름쪽보다수심이 좀 낮구요 바닥이 단단합니다.
(부들뿌리쪽은 모래바닥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부들에서 작년가을에 월척포함 씨알좋게
여러수를 했기에 기대가 됩니다
허나 진업이 어렵고 중간중간에 말풀들이 있어
투척이 어떨까 싶네요
얼른 마름과 말풀이 삭았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