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서 찌맞춤 할때요 봉돌하고 캐미만 달고 천천히 가라앉게 찌맞춤해서 현장에서 바늘달고 채비정렬하면 무거운찌맞춤인가요? 넘 궁금해서 글올려요. 수고하세용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수조찌맞춤 문의해요 댓글 3 인쇄 신고 냥이1 IP : c1c5308fd298eef 날짜 : 2014-04-06 16:42 조회 : 3357 본문+댓글추천 : 0 수조에서 찌맞춤 할때요 봉돌하고 캐미만 달고 천천히 가라앉게 찌맞춤해서 현장에서 바늘달고 채비정렬하면 무거운찌맞춤인가요? 넘 궁금해서 글올려요. 수고하세용 추천 0 1등! 이박사™14-04-06 17:22 IP : 05032807ce68d24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수평맞춤으로 맞춰도, 현장에선 약간 무겁게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미끼 무게와 원줄 무게와 수압의 영향을 받는 이유에서 입니다. 카본사 두꺼운 원줄을 쓰시면 더 그렇구요. 좀더 가벼운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한 마디 정도 내놓으시면 현장에선 봉돌이 가볍게 바닥에 닿을 것 같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수평맞춤으로 맞춰도, 현장에선 약간 무겁게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미끼 무게와 원줄 무게와 수압의 영향을 받는 이유에서 입니다. 카본사 두꺼운 원줄을 쓰시면 더 그렇구요. 좀더 가벼운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한 마디 정도 내놓으시면 현장에선 봉돌이 가볍게 바닥에 닿을 것 같네요. 2등! 산수부린14-04-06 17:36 IP : 69db9a365fff79e 찌맞춤... 1.찌가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닿자마자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는것이 (표준) 찌 맞춤입니다. 2.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 를 세팅을해서 사용합니다. 3.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를 더 했으니 이제는 더 한 만큼 (+)프러스 가 됩니다. 4.찌를 제외한 나머지가 무거운 채비가 되는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찌맞춤... 1.찌가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닿자마자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는것이 (표준) 찌 맞춤입니다. 2.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 를 세팅을해서 사용합니다. 3.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를 더 했으니 이제는 더 한 만큼 (+)프러스 가 됩니다. 4.찌를 제외한 나머지가 무거운 채비가 되는겁니다. 3등! 예민한손놀림14-05-05 11:59 IP : 084b1618d1dd171 우선... 수압부분...낚시에 적용되지 않는 1번 사항입니다. 미끼무게...이걸 따지면서 해야 되는 이유는 하나...사선입수 문제 때문임...고로 반스윙하면 문제 해소됨. 바늘...아직도 찌맞출때 바늘 달고 하시는 분이 있었던가요... 바닥낚시에 찌맞춤에 절대 끼워넣지 마세요. (찌맞출때 바늘다고 맞추는 경우는 내림,중충의 경우이고 그럴땐 미끼의 비중도 살피는 겁니다) 님께서 하신다는 천천히(?)의 개념이 시간차 개념인데 찌맞춤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관점입니다. 천천히 가라앉게 맞추는 '대물맞춤'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과학을 무시하는 관점입니다. 수조에서의 맞춤은 예비적인 맞춤,,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다른점은 수심에 따른 원줄의 무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모노줄과 카본줄이 다르게 취급받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홋수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그대로 현장가서 원줄 달아서 투척 하시게 되면 꼴깍 가라앉는 무거운 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수면에 수평맞춤(바늘없이) 하시더라도 현장에선 살짝 무거운 맞춤입니다. 바늘달고 수평,,이란 바늘무게 만큼 가벼운 맞춤이고요. 신고하기 추천 0 우선... 수압부분...낚시에 적용되지 않는 1번 사항입니다. 미끼무게...이걸 따지면서 해야 되는 이유는 하나...사선입수 문제 때문임...고로 반스윙하면 문제 해소됨. 바늘...아직도 찌맞출때 바늘 달고 하시는 분이 있었던가요... 바닥낚시에 찌맞춤에 절대 끼워넣지 마세요. (찌맞출때 바늘다고 맞추는 경우는 내림,중충의 경우이고 그럴땐 미끼의 비중도 살피는 겁니다) 님께서 하신다는 천천히(?)의 개념이 시간차 개념인데 찌맞춤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관점입니다. 천천히 가라앉게 맞추는 '대물맞춤'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과학을 무시하는 관점입니다. 수조에서의 맞춤은 예비적인 맞춤,,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다른점은 수심에 따른 원줄의 무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모노줄과 카본줄이 다르게 취급받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홋수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그대로 현장가서 원줄 달아서 투척 하시게 되면 꼴깍 가라앉는 무거운 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수면에 수평맞춤(바늘없이) 하시더라도 현장에선 살짝 무거운 맞춤입니다. 바늘달고 수평,,이란 바늘무게 만큼 가벼운 맞춤이고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이박사™14-04-06 17:22 IP : 05032807ce68d24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수평맞춤으로 맞춰도, 현장에선 약간 무겁게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미끼 무게와 원줄 무게와 수압의 영향을 받는 이유에서 입니다. 카본사 두꺼운 원줄을 쓰시면 더 그렇구요. 좀더 가벼운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한 마디 정도 내놓으시면 현장에선 봉돌이 가볍게 바닥에 닿을 것 같네요. 신고하기 추천 0
2등! 산수부린14-04-06 17:36 IP : 69db9a365fff79e 찌맞춤... 1.찌가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닿자마자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는것이 (표준) 찌 맞춤입니다. 2.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 를 세팅을해서 사용합니다. 3.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를 더 했으니 이제는 더 한 만큼 (+)프러스 가 됩니다. 4.찌를 제외한 나머지가 무거운 채비가 되는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예민한손놀림14-05-05 11:59 IP : 084b1618d1dd171 우선... 수압부분...낚시에 적용되지 않는 1번 사항입니다. 미끼무게...이걸 따지면서 해야 되는 이유는 하나...사선입수 문제 때문임...고로 반스윙하면 문제 해소됨. 바늘...아직도 찌맞출때 바늘 달고 하시는 분이 있었던가요... 바닥낚시에 찌맞춤에 절대 끼워넣지 마세요. (찌맞출때 바늘다고 맞추는 경우는 내림,중충의 경우이고 그럴땐 미끼의 비중도 살피는 겁니다) 님께서 하신다는 천천히(?)의 개념이 시간차 개념인데 찌맞춤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관점입니다. 천천히 가라앉게 맞추는 '대물맞춤'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과학을 무시하는 관점입니다. 수조에서의 맞춤은 예비적인 맞춤,,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다른점은 수심에 따른 원줄의 무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모노줄과 카본줄이 다르게 취급받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홋수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그대로 현장가서 원줄 달아서 투척 하시게 되면 꼴깍 가라앉는 무거운 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수면에 수평맞춤(바늘없이) 하시더라도 현장에선 살짝 무거운 맞춤입니다. 바늘달고 수평,,이란 바늘무게 만큼 가벼운 맞춤이고요. 신고하기 추천 0
현장에선 약간 무겁게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미끼 무게와 원줄 무게와 수압의 영향을 받는 이유에서 입니다.
카본사 두꺼운 원줄을 쓰시면 더 그렇구요.
좀더 가벼운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수조에서 봉돌+바늘 달고 케미 달고 한 마디 정도 내놓으시면 현장에선 봉돌이 가볍게 바닥에 닿을 것 같네요.
1.찌가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닿자마자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는것이 (표준) 찌 맞춤입니다.
2.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 를 세팅을해서 사용합니다.
3.케미컬라이트.바늘.줄.도래를 더 했으니 이제는 더 한 만큼 (+)프러스 가 됩니다.
4.찌를 제외한 나머지가 무거운 채비가 되는겁니다.
수압부분...낚시에 적용되지 않는 1번 사항입니다.
미끼무게...이걸 따지면서 해야 되는 이유는 하나...사선입수 문제 때문임...고로 반스윙하면 문제 해소됨.
바늘...아직도 찌맞출때 바늘 달고 하시는 분이 있었던가요... 바닥낚시에 찌맞춤에 절대 끼워넣지 마세요.
(찌맞출때 바늘다고 맞추는 경우는 내림,중충의 경우이고 그럴땐 미끼의 비중도 살피는 겁니다)
님께서 하신다는 천천히(?)의 개념이 시간차 개념인데 찌맞춤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관점입니다.
천천히 가라앉게 맞추는 '대물맞춤'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과학을 무시하는 관점입니다.
수조에서의 맞춤은 예비적인 맞춤,,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다른점은 수심에 따른 원줄의 무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모노줄과 카본줄이 다르게 취급받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홋수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그대로 현장가서 원줄 달아서 투척 하시게 되면 꼴깍 가라앉는 무거운 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수면에 수평맞춤(바늘없이) 하시더라도 현장에선 살짝 무거운 맞춤입니다.
바늘달고 수평,,이란 바늘무게 만큼 가벼운 맞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