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서 캐미고무 딸각맞춰 전날 담가놓고 아침에 보면 찌가 올라와 있는건 불량찌인가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수조 찌맞춤시 하루저녁 캐미 고무 딸깍 담가 놓고 댓글 10 인쇄 신고 웃는아이 IP : c7d8521847ff32e 날짜 : 2020-06-01 10:39 조회 : 3331 본문+댓글추천 : 0 수조에서 캐미고무 딸각맞춰 전날 담가놓고 아침에 보면 찌가 올라와 있는건 불량찌인가요? 추천 0 1등! ♀️기다림20-06-01 10:47 IP : 8172abb549afdeb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2등! l장군l20-06-01 10:53 IP : 67d7860ececffcd 물 온도 변화로 인해서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물 온도 변화로 인해서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3등! 이마가츠20-06-01 11:47 IP : 91c7cfbd7f58160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1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왼발잡이20-06-01 12:43 IP : c34aeae361b17ec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밤풍뎅이20-06-01 15:22 IP : 066a9d29d3fd549 공기방울이 찌에 떠~ㄱ 하니 붙은거죠 신고하기 추천 1 공기방울이 찌에 떠~ㄱ 하니 붙은거죠 웃는아이20-06-01 16:53 IP : 6b8999a8cb62dfc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淡如水20-06-01 21:18 IP : 9ebfe3c4682976d 공기방울이 찌몸통에 붙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공기방울이 찌몸통에 붙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부처핸섬20-06-01 22:18 IP : 02cbbe190f3ba9a 케미고무 붙들고있는 장력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케미고무 붙들고있는 장력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S모그20-06-02 08:10 IP : c3d8410d44d01d6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신고하기 추천 0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삼성현조사20-06-02 18:57 IP : 3f60d65d059d303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기다림20-06-01 10:47 IP : 8172abb549afdeb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이마가츠20-06-01 11:47 IP : 91c7cfbd7f58160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1
왼발잡이20-06-01 12:43 IP : c34aeae361b17ec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淡如水20-06-01 21:18 IP : 9ebfe3c4682976d 공기방울이 찌몸통에 붙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S모그20-06-02 08:10 IP : c3d8410d44d01d6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신고하기 추천 0
삼성현조사20-06-02 18:57 IP : 3f60d65d059d303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