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은 수초제거기+뜰채망 더 길면 답 없습니다. 대물낚시의 경우 긴 뜰채 필요한 경우 많습니다.
수초밭 대물터(2kg전후)의 경우 저는 아예 수초제거기+뜰채망 최대로 펴서 옆에 대기시켜 놓습니다. ㅎ
2. 땟장을 간신히 넘겨쳐서 바싹 붙이기 보다는 여유롭게 거리를 두고,
고기가 수면에 가까워지는 순간 대 탄성과 원줄의 탄성으로 점프시켜서 땟장위로 띄우는 기술로...
하지만 이것도 붕어무게가 1kg을 넘지 않을때 이야기이지,
그 이상의 무게를 순간적으로 뽑아내려면 채비가 견뎌내는데 무리가 있죠.
햐~ 그림은 좋은데..... 걸면 밑으로 파고 들것 같은데.
1.긴대로 편성을 해서 투척(외바늘)을 할때 땟장에 앞에 떨추는 투척으로 하며
입질 오면 강제 집행을 하는데 만세로 반드시 들고 있습니다.
만약 앞(땟장)에 파고 들면 마구 당기지 말고 살짝 줄을 느슨하게 하면 더러 고기가 밖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때 다시 당겨 스키를 태우는데 이마저도 안 되면 내 고기가 아니다 하고 빨리 포기 하세요
끌어내는것은 나중에 생각하고
먼저 고기가 있을만한 포인트부터 선정합니다.
낚이고 끌어내다 터지면 그만이고...
그냥 맹탕보다 기대감이...
채비는 그다지 신경써질않습니다..
어짜피 줄이 터지지않음 붕어입이 터지니깐..
그리고 붕어가 수초를 감지 않는이상은 대부분
수초사이로 잘 빠져나옵니다..순간 챔질을 좀 강하게..
직접하시고 덩어리 걸어보시면 생각외로 쉽게 빠져나옵니다..
끌어내는것 생각하시여 좋은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수초밭 대물터(2kg전후)의 경우 저는 아예 수초제거기+뜰채망 최대로 펴서 옆에 대기시켜 놓습니다. ㅎ
2. 땟장을 간신히 넘겨쳐서 바싹 붙이기 보다는 여유롭게 거리를 두고,
고기가 수면에 가까워지는 순간 대 탄성과 원줄의 탄성으로 점프시켜서 땟장위로 띄우는 기술로...
하지만 이것도 붕어무게가 1kg을 넘지 않을때 이야기이지,
그 이상의 무게를 순간적으로 뽑아내려면 채비가 견뎌내는데 무리가 있죠.
걍 나오겠는대요 ㅡㅡ 죄송합니다
월척급도 걱정마시고 쎄게 챔질하세요^^
우선 저런 땟장포인트에서 붕어를 걸어내려면, 허리힘좋은 초경질 낚싯대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강제집행만이 붕어 얼굴을 볼수 있으니까요. 너무 바짝붙히지말고 땟장과의 거리는 1미터쯤 거리를두고합니다.
떡밥대(연질,중경질)로는 불가능합니다. 7치만걸어도 낚싯대 부러질겁니다. 땟장이 보기보다 질기기때문에 기술또한 필요로합니다.
두손으로 정확하고,강하게 빠른챔질과 동시에 붕어를 띄워서 땟장위에 눕혀놓아야하니까요.
1.긴대로 편성을 해서 투척(외바늘)을 할때 땟장에 앞에 떨추는 투척으로 하며
입질 오면 강제 집행을 하는데 만세로 반드시 들고 있습니다.
만약 앞(땟장)에 파고 들면 마구 당기지 말고 살짝 줄을 느슨하게 하면 더러 고기가 밖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때 다시 당겨 스키를 태우는데 이마저도 안 되면 내 고기가 아니다 하고 빨리 포기 하세요
2.다른 방법은 수심이 M권이면 긴대로 땟장에 구멍을 작게 뚫어서 수초직공낚시 하세요.
단, 붕어가 물어야 합니다.ㅎㅎㅎ
동시에 끌어내셔야 합니다. 저 포인트 앉으신 분도 분명히 뒤로 달릴자리 맹글어 놓으셨을 겁니다. 안그럼 허리급이상은 대략 난감합니다.
간당간당하다가...안녕~~~~ 합니다.
1.뗏장...
2.수초가...
3.밀집되어 있는 곳에서는...
4.챔질과 동시에...
5.신속하게...
6.연안으로 끌어냅니다.
7.순간...
8.입질을 놓친 다면...
9.안전하게...
10.끌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11.순간 챔질과 동시에 대를 세우고 신속하게 끌어냅니다.
손맛을 볼 생각을 마시고 뗏장 위에 고기 올린후 끌어 내면 됩니다.
일명 스키 태운다고 하지요.
빈바늘은 힘들어유
챔질과 동시에 제압해서 위로 뛰워야합니다.
생각외로 아주 싶습니다.
스키태우면 경질대허리힘으로 나옴니다
그 후론 4짜 5짜 휴 발갱이 오육십에
많이 허탈하지요 이곳 남녁은 사진처럼
멋진뽀인트는 억수로많은데
붕순이가 얼굴을 안보여줍니다
부들,땟장수초 심하게 있는곳은 장절뜰채 필수에요.
땟장 감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낚시대 던져두고
벗고 들어가 안고나옵니다
딱한번 경험입니다.. ㅎㅎ
이순간에 그의 90%는 승부가 결정 납니다.
초기제압을 못하면 바로 땟장속으로 처박히면 끝짱이죠.
수초의 종류에 따라 챔질의 강도를 조절 잘 해야됩니다.
대부러질정도로 강하게챔질합니다
중경질대쓰고있지만 6~7치정도는 날아서오기도하더군요
첫챔질 제압이 답이라고생각되네요
2.조금 큰놈(행낚 영상 퍼옴)
3.수심깊고 초릿대 너머까지 억센 수초지역
---큰 고기야 물지마라. 답 없다 ㅎ
전형적인 대물포인트네요.
3.2~4.0칸 거리에 미끼를 넣고, 입질이 들어오면 과감하게 대가 뿌러지든 끌어내든 해야 되는 포인트.
솔직히 38cm급부터 4짜급은 뜰채 없이는 힘들고, 그 이하급 월척은 초반 챔질만 과감하게 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
의외로 안부러집니다^^
수초위에 올리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게다가 약한 채비 사용하시면 긴~~~~~~뜰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식한 대물채비라면 한방에 월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뜰채 필요없이
스키태우는게 가능하죠!
낚시는 여유로움과 한가함이 기본 아닌가요?
붕어를 릴로 잡는 어부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거물 치시지..^^
낚시대는 구수향 옥수 쓰는데 열번걸면 절반은 놓침니더 확 채가지고 나오면 날아오고
처박어면 떨구코 채비 다시 해야죠 그래도 낚시대 뿌라본적 없어요 자꾸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쪼매 나아짐니더 허리급 까지는 날아옴니더 손맟 찌맟은 없어서 그렇치^^^^^^^
먼저 고기가 있을만한 포인트부터 선정합니다.
낚이고 끌어내다 터지면 그만이고...
그냥 맹탕보다 기대감이...
채비는 그다지 신경써질않습니다..
어짜피 줄이 터지지않음 붕어입이 터지니깐..
그리고 붕어가 수초를 감지 않는이상은 대부분
수초사이로 잘 빠져나옵니다..순간 챔질을 좀 강하게..
직접하시고 덩어리 걸어보시면 생각외로 쉽게 빠져나옵니다..
끌어내는것 생각하시여 좋은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단지 각자의 믿음때문이겠지요...
지금은 편한포인트를 선호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과는 예전만 못하네요...
사진은 포인트 앞을 온통 수초가 덮고있는 자리에 수초 넘어에 찌가 서도록 다대편성을 한 사진 입니다.
답변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