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겟더라고요 내림꾼 네명이 앉아서 파랑색 보라색 써치를 정면으로 쏘고 밤새 낚시하니 맞은편에 앉은 저는 그냥 이해하고 모자로 가리고 낚시를 겨우 했는데 다름날 한쪽눈에 아다리가 걸렸네요 ..
몇몇 내림낚시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걸 알면서도 편의상 전자찌 사용을 안하는 듯..
이참에 저도 파랑색,보라색 써치라이트를 살까 고민 중입니다.. 인마 살상용으로요 ㅋㅋ.. 헤어드라이기 앞에 꺼 뜯어서 제 낚시하는 쪽으론 피해 없게 반대편 내림조사들만 조져불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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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죠
다음부터는 더씨게 비추어드리겠읍니다
ㅎ ㅎ ㅎ ㅎ
농담입니다^^;;;;;
조준 하고 딱!
끝~~~ㅋㅋㅋ
백배천배보복하세요~
적당하게 얘기하심이,건강에 좋습니다,
내림꾼들이 서치를 쓴다는건 결국 찌톱이 얇은 예민한 찌를 쓰기 위함일겁니다.전자찌는 그러파이가 나오질 않죠? 이얘긴 결국 노지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지만 놀겠다는 건데 그런 꾼들에겐 예의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말 그럴때마다 더 밝은 서치로 응수하고 싶다라는 생각많이 햇습니다.
멀리 있어도 들릴텐데 꿋꿋이 무시하고
가보자니 너무 멀고 ㅡㅡ;
제발좀 남을 배려좀 하면서 낚시하는 꾼이 됩시다
맞은편 내림 조사 15명중 4명은 셋트로 좌대놓고 led 써치난사에 밤새도록 웃고 떠들고 야밤에 차 운전해서 자리이동한다고
우당탕 소리내고 포인트 진입이 힘든 곳에서 차에 있는 다른 조사 부른다며 고래 고래 불러불고 정말 답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돌맹이 던지면 100터 정도는 날아가는데 맞은편까지 300미터에 다른 조사님들도 계시고 차마 던질 수가 없더군요...
1.모른체하고 낚시를 합니다.
근데 바닥낚시 하면서 서치로 찌 비추며 낚시하는 사람들은 당췌 뭔지 모르겠네요.
유행인가?..옛날 칸델라가 그리워?...
요즘 센놈 많습니다.
앞에서 머라하면 나도 내림한다고 그렇다 그래!
그러세요.
고생많았다~~!
당연히 전자찌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화 순!
그사람들 몰라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야죠...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습이다
조과가 떨어지더라도 전자찌를 쓰는것이 기본 예의라고 봅니다.
이걸루 두어번 비추면 전멸합니다...망할것들
눈부시니 랜턴좀 끄라는 신호로요...그러면 대다수의꾼들은 바로 라이트 끕니다... 그래도 계속 비추면 랜턴을 그대로 켜놓습니다...본인들 눈이 아파봐야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