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척선배님들~~제가 불과 몇개월전부터 친구따라 대물낚시에 합류하게되었는데여...
그 전에는 떡밥짬낚시 위주로 다녔습니다.3~5대 정도 편성하고 덖밥낚시를 하였는데요...
이번에 대물대로 전향하면서 채비를 기존에 썻던 군계일학 스위벨채비를 지금도 사용하는데요...
대물채비에는 외봉돌이 낳습니까??? 아님 스위벨(분할봉돌)채비도 상관없이 찌맞춤만 잘하고 사용해도
무방한지요...현재 카본3호 목줄2호 붕어바늘7호 사용중이구요...봉돌과 스위벨의 목줄길이는 10~12cm정도이구요
바늘은 7cm정도됩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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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채비로 하시다 보면 아쉬운 점이 하나씩 생길건데
그때 하나씩 바꾸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채비 보다는 포인트 역할이 더 큰듯 하네요.
늘 안출하세요.
그렇지 않고 활성도 좋을 때에는 굳이 예민하게 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수초 등 장애물 찌들은 곳에서는 예민하게 해 봐야 바닥까지 잘 내리기도 힘이 듭니다.
외봉돌이든 분할이든 포인트 상황에 잘 맞추는게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애물 많은 곳에서 예민하게 채비하면 ... 정말이지... 미칩니다. ^^; 바닥 찾는라고 애 먹습니다.
저도 배스터는 오월이장찌에 군계스위벨 외바늘채비써요 상황에따라 원봉돌갔다 스위벨갔다합니다
믿는채비대로 그냥하심됄듯해요
원봉돌로 돌아 온다에 한표 던집니다 ^^
하시다 보면 대물 아실껍니다 흐 ㅡ 화이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