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마다 앞던지기 하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크게 바톤대 끝을 잡고 하는 방법과, 팔뚝에 걸치고 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40대이상부터는 팔뚝에 걸치고해야 편하더라구요
고수님들은 바톤대 끝을 잡고 하는거같던데
바톤대 끝을 잡는 방식이 투척 비거리가 더 멀까요?
아님 별 차이 없으니 편한방식대로 하면 될까요?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투척만으로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ㅠ
다들 안출하시고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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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대 이하는 바톤을잡고 앞치기가 원만하게 잘됩니다.
2.33대가 넘어...
3.36대 부터는 팔뚝에 걸치고하면 훨씬 앞치기가 수월합니다.
4.팔뚝에 걸치고 앞치기를 하는것은...
5.앞치기를 하는데 무게를 최소하 조금이라도 줄이자고하는 동작입니다.
6.바톤을잡고
7.팔뚝에걸치고
8.앞치기를하는 사람의 따라 멀리 투척이 되는것은 각각 다를겁니다.
9.두가지를 해보시고 편한 방법으로 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퐁당하고 빠지는곳이 아니라 채비정렬이되고
치가서는곳이 비거리가 되니까요!!
자신이 가장편하게 생각되는 쪽으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낚시에는 고수가 없습니다!!
진정한고수는 즐기는 낚시를 하시는 분입니다요^^
팔꿈치에 충격이 많이가 엘보 옵니다.
저도 처음엔 30대까지 앞치기가 가능 했습니다, 초보때.
현재 바톤대 잡고 41대까진 앞치기가 가능 하나 안하고 36이나 34까지 앞치기 하고 팔뚝을 올려서 앞치를 하거나
약간이라도 돌릴 공간이 있으면 편하게 돌림니다, 엘보가 오면 낚시를 당분간 아니면 몇년간 포기 해야 됌니다.
저는 록시사용중에 44대까지 바톤대잡고 그 이상은 팔꿈치에 걸쳐사용합니다.
팔꿈치로 40대 이상
윗분 말씀대로 떨어지는 지점이 아니라 채비정렬지점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