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하나 들고 다니세요..ㅋㅋ
대충 나무가지에 노랑고무줄감고 다니다가 돌맹이 날려줍니다...
아니면 강한 후레쉬..밤에 안전한 길잡이및 주변탐사 괴수퇴지용 눈뽕사용가능..
요사이 홀로 독조 출조중 산을 낀곳이 많아 야생동물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 노루같은거 한번보고 .. 혹시모를 멧돼지 퇴치법도 알고 싶어요..
유료터만 다니고 한달에 딱 하루 평택으로 자연지 다닙니다...
밤낚시!
떡밥그릇 내려놓으면 쥐들꼬이고 벌레님들 꼬이지요(저는 휴대용좌판도 없고 발판도 없습니다)
전 그냥 휘~휘~하고 보내줍니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쓰는 방법인데 아주 작은 휴대폰 최하 음 크기로(사람귀론 안들려도 된다더군요) 조용하게 피아노 사운드 휴대폰으로 그릇옆에 틀어놓으면 적어도 쥐만큼은 안꼬인다기에 해봤는데 기가막히게 효과있더라구요.
바로앞에 놓인 구루텐 그릇안에 쥐새끼가 한마리 들어와
두앞발로 구루텐을
집어서 먹고 있는데..
역시 쥐도 새끼는 귀엽더라고요..
낚시하다말고 고거 구경하노라니 1분정도 먹다가
홀짝 뛰어서 나가더니
잠시후에 또 들어와 먹길래 재미잇어서
구경하노라니 한 2~3분 먹다가 나가더니
배가 부른지 안 오더군요..
생쥐새끼 앞발로 밥먹는거보면 참 귀엽던데요..
대충 나무가지에 노랑고무줄감고 다니다가 돌맹이 날려줍니다...
아니면 강한 후레쉬..밤에 안전한 길잡이및 주변탐사 괴수퇴지용 눈뽕사용가능..
요사이 홀로 독조 출조중 산을 낀곳이 많아 야생동물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 노루같은거 한번보고 .. 혹시모를 멧돼지 퇴치법도 알고 싶어요..
그냥 벗삼으세요 ^^
전 아직 낚시하면서 그런적이 읍어서 잘 모르겠네요.
오리는 그런다구하지만 쥐가 나타난다면 저 같으면 짐싸서 바로철수할것같아요 ㅜ.ㅜ
생각만해두 끔직하네요
쥐는 그냥 무시하시고 떡밥은 지면에서 띄워두시면 될듯....,
아니면 에프킬라를 주위에 빙둘러서 뿌러두면 쥐,벌레,잡다한곤충들 퇴치에 도움됩니다.
가끔 가져가는데 명중률이야 끝내주죠. 쥐 머리맞으면 기절도 합니다...^^ .. 하지만 시끄럽거니와 주위 분들에 위압감이 조성될까
잘 꺼내지 않습니다.
또 요즘 가스건 때문에 문제가 많죠.... 지나다니는 사람한테 쏘지를 않나... 등등.
아무튼 한가한 곳에서 퇴치용으로 사용한다면 추천합니다... 단 막쏘다 경찰한테 잡혀 갈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BB탄 총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다신 그저수지엔 안갑니다. 병걸릴까봐
오리는 그러려니하고요 쥐는 헛기침정도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부끄럽네요^^;;
밤낚시!
떡밥그릇 내려놓으면 쥐들꼬이고 벌레님들 꼬이지요(저는 휴대용좌판도 없고 발판도 없습니다)
전 그냥 휘~휘~하고 보내줍니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쓰는 방법인데 아주 작은 휴대폰 최하 음 크기로(사람귀론 안들려도 된다더군요) 조용하게 피아노 사운드 휴대폰으로 그릇옆에 틀어놓으면 적어도 쥐만큼은 안꼬인다기에 해봤는데 기가막히게 효과있더라구요.
그리고 쥐가 옥수수 다 먹은 적도 있고요.ㅎㅎㅎ
그래서 옥수수를 뚜껑있는 케이스에 넣어다닙니다. ㅎㅎㅎ
이제 쥐가 와서 절대 먹지 못합니다. ㅎㅎㅎ
쥐가낚시가방에 들어간지 모르고...
서울까지 모셔왔습니다....
가방에 먼지 털고 집에 들고 가려고 하다
소리 나길래 열어봤드만.. 쥐가있길래...
잡을려고하다 놓쳤네요
충남보령 쥐 서울 상경시켜줬네요ㅎㅎ
평택,,쥐들의천국,ㅠㅠ
떡밥에 자꾸 들이대길래.예전 한강에서 떡밥훔치는 비둘기 들한테 쓴방법인데 1.5칸정도에 바늘달고 릴바늘(바늘 5개정도)에 떡밥이나 지렁이 달고 옆에 던져두면 쥐들이와서 먹는거 느껴집니다,,먹고있을때 챔질하면 걸리는데요,그러고 손맛조금 보고 줄끊버립니다,,그럼 한동안 다른 쥐들도 안오더라고요,,너무 잔인한거 같아서 안쓰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까끔씁니다,, 쥐들도 눈치가 있는지 그러고 시끄럽고나면 다른 쥐들도 한동안은 안오더라고요,,효과는 있습니다,,물오리는 애교로 봐주세요,
쥐잡이용 떡밥을 만들어야 되나? 쥐약을 풀어서...
옆에 조사님들과 얼마나 웃었는지...ㅎㅎ
사실 오리도 제 나와바리에 낚시꾼이 침입했다고 여기면
수시로 찌가 서있는 자리까지 와서 항의쪼로 꽥꽥 거립니다
낚시가 제대로 될 턱이 없지요
단순하게 돌맹이로 위협해서는 다시 돌아와 꽥꽥거립니다
결국 긴대 꺼내서 오리 대갈통을 한대 패줘야 사태가 해결되더군요
두앞발로 구루텐을
집어서 먹고 있는데..
역시 쥐도 새끼는 귀엽더라고요..
낚시하다말고 고거 구경하노라니 1분정도 먹다가
홀짝 뛰어서 나가더니
잠시후에 또 들어와 먹길래 재미잇어서
구경하노라니 한 2~3분 먹다가 나가더니
배가 부른지 안 오더군요..
생쥐새끼 앞발로 밥먹는거보면 참 귀엽던데요..
절대 못먹죠...ㅎㅎ
요즘 시기에 총 잘못쏘면...큰~일나요^^
그냥 뚜껑있는 그릇에 한표!!!
떡밥통에 머리쳐박고 먹고있는걸 모르고 손넣었다가
뒤로 자빠졌네요.
뱀도엄청무서워하거던요 ㅎㅎ
케스팅하는것보단 좋아보이네요~~~
전전주 해남서 격은일입니다~~
오리 놀더라두 입질은 오더라구요~~
쥐!!!!!!!!!!!!! 요놈.... 예전 양방생각나네요.
청설모가 떡밥 훔쳐먹던^^
뒷꽂이를 땅에 꽂으면 떡밥 그릇이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허리 굽힐 일도 없도 좋습니다.
글로 제대로 표현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