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옥수수낚시 마늘은 보통작은것(예:뱅어돔5~6호) 많이들 사용하시는것 갔은데
글리텐 낚시 할때도 옥수수 바늘쓰던 것으로 똑같이 써도 되나요??
아니면 바늘을 조금더 큰것으로 바꾸어서 해야되나요??
바꾸면 보통 몇호 정도가 적당 한지요 궁금합니다??
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옥수수낚시 마늘은 보통작은것(예:뱅어돔5~6호) 많이들 사용하시는것 갔은데
글리텐 낚시 할때도 옥수수 바늘쓰던 것으로 똑같이 써도 되나요??
아니면 바늘을 조금더 큰것으로 바꾸어서 해야되나요??
바꾸면 보통 몇호 정도가 적당 한지요 궁금합니다??
1.(바늘)의 사이즈는...
2.옥수수알갱이...
3..글루텐...
4.평소에...옥수수를 큰 것을 사용했을때... 바늘은 옥수수 크기에 맞게 큰 것을 사용 하십시요.
5.(옥수수)크기에...(바늘)크기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6.(글루텐)은...(옥수수)에 사용 했던...(바늘)을 그대로 사용 하십시요.
보통은
옥수수 한알을 즐기시면 9~10호
두세알을 즐기시면 11호 정도
글루텐은 좀 더 작게 쓰시는 거 아닌가요??
7~9호 사이 정도.
그에 따라 미끼 종류도 선택하게 되는거고요.
대상크기니 어쩌니 하는건 그들만에 생각이구요...ㅋ
전 뱅에 5호로 글루텐&옥수수&새우&참붕어(참붕어크기에따라 뱅에돔7호까지는 써요)
뱅에 5호 로 4짜 이상 아무이상없이(입질표현&입걸림)다잡아냈어요...
중층낚시할때도 뱅에5호로 합니다 2치~4짜도 정흡 12시에 잘걸려옵니다
인터넷 글보고 자기 지식인마냥 올리는 그럼사람들말 듣지마시고 님 채비에 믿음만있음
되는거에요...
지식은 그들만에 지식이지(프로들마다 생각과 노하우가틀리니)
그중 님에게 맞는걸직접 찾으시는게 빨라요....
여기서 물어볼빠엔 검색이빨라요 어차피 글쓴이들역시 거기서 거기이니...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1도 업는듯 합니다~
다 잡아냅니다.
요줌은 바늘터리에 붕어가 빠져서
감생이 2~3호로 옥수수 글루텐 낚시하고
있네요.
하시다가 마음에 안들면 교체하시면 됩니다.
잘알겠읍니다,
답글 달아준 모든분 들께 감사한 마음 전한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작은 바늘로 허리급, 4짜 다 걸어봤구요...
감생이 4, 5호로도 눈만 달린 붕어 잡아봤어요...
그 날카로운 바늘에 연하디 연한 주둥이를 갖다 대는데 당연히 걸릴 수 있죠...
우리가 바늘크기나 미끼, 목줄의 종류를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은
입걸림이 빠지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정말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것 아닐까요?
사람도 어린아이에겐 작은 수저를 주는 이유가 있잖아요.
분명 활성도나 붕어의 크기에 따라 위와 같이 바늘크기, 미끼, 목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붕어의 미끼 흡입을 유도하는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프로님들... 아직까지 규정된 자격시험이나 그런건 없는 걸로 알지만,
붕어의 생태계나 지역적 환경, 계절의 변화 등등 끈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들은 많이 계세요... 그리고 그런 분들이 확실히 조과도 좋구요..
옥수수및 글루텐 사용하셔도 됩니다....
미끼 크기나 현장 상황에 맞게 바늘 크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낚시를 이어오면서 경험이 바탕이 된 부분이겠죠....
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평생에 한번 찾아 올까 말까한 대물을 걸었을때....
바늘 선택을 잘못하여 털리거나 헛챔질 되면...
그 아쉬움 또한 크리라 생각됩니다...
도움 많이되었읍니다~~
꾸~~벅
바늘이든, 녹슨 철사를 구부려 만든 것이든, 선사시대처럼 동물 뼈를 갈아서 완전 투박한 바늘로 만든 것이든
그것에 미끼를 끼워서, 배가 고파서 미끼를 탐한 물고기가 걸려 나오는 결과물과 과정은 같을 지언정.
낚시인들이 기법, 채비, 미끼 등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낚시의 과정이자 묘미가 아닐런지요.
좀 더 고민해서, 최선의 길을 더 찾아 보느냐.
여기서 만족하고, 눈과 귀를 완전히 닫아 버리고
더 이상의 물음표와 갈망을 없애 버리느냐의 차이겠지요.
인간들이 1만년전 선사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더 좋은 상황을 고민하고, 연구하지 않았더라면
과학기술, 문명은 물론이요.
낚시에서도 아직까지도 동물 뼈를 갈아서 만든 바늘로 낚시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죠.
평균 수명도 100세를 바라 보는 게 아니라.
당시처럼 겨우 20세 전후로 그대로 일 것이구요.
바늘이란게 미끼속에 감춰든 비수이지요.
직접 쓰는 사람이 슬기롭게 생각해서 적당히 운용해야죠.
같은 바늘을 써도
어쨌든 잡아낼 수 있는 확률은 존재하겠지만,
그것이 3치붕어 한테나 5짜붕어에게나 똑같이 최선인 상황은 아니겠지요.
지롱이 여러마리 꿰기만 아니면 문제 없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사이즈가
생겨나더군요
잔챙이들은 떨구어도 쾐찬고
대물은 떨구지않기위해서
힐링도하고
대물만노리다가 손맛도 못본채
철수하고싶지않아서
최소값을찿게되고
그러다보니
저같은경우는
붕어바늘호수로
8ㅡ10호를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동절기에는 8호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는
10호를 사용 둥이랍니다
물론
생미키 떡밥 옥수수
전부다 전천후로 사용하지요
단지
자동빵도 원할시에는
목줄만 당줄로 바꾼답니다
즐거운낚시들하시기들바랍니다
그때도 그바늘에 옥수수 3알씩 달아서 낚시할때도 6치붕어들이 찌를 멋지게 올리더라구요.
지금은 강낚시위주로 출조해서 구레8호를 사용하는데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붕어만 찌세우곳에 들어오면 바늘크기와 상관없이 찌를 올려줄것입니다.
내 채비에 확신을 가지고 기다림을 즐기는 낚시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