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도착
수심 맞춤
옥수수2알
케스팅
찌가 빠르게 잠수
잠깐의 황당
챔질
베시기~~
올해 가장 황당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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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짜조사가 된일요~~ㅎㅎㅎ
빨리도망가야할듯하네요`~~
후다닥~~~~~~~
새벽까지 2병먹고 뻗어 자고 일어나니
글루텐이 없더군요 똥누는데 딸기냄새납디다
고흥 점암지에서...ㅋㅋ
여수 **지에서도 선배랑 애기도중 바닥채비 멋진 찌올림에...배식이 ..ㅋㅋ
빵터지고 갑니다~~~
옥수수에 배스는 아닐거고 잉어는 한번도 잡히는걸 못봤고 그럼 붕어인데 무게감이4짜 후반에서
한번도 보지못한 5짜(간접경험 잉어 향어)의 무게감이라 흥분이 되었답니다
드림 47대가 부러질듯한 휨세를 보이고 간신이수면으로 띄었는데.....배스54 ㅠㅠ
최소 4짜..... 앗싸 가오리...... 챗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 봉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웃고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콘 한통 들고 왔는데 그 통에서 들쥐가 올라타서 냠냠...
아주 많이 남았는데 들쥐 때문에 찝찝해서 쓰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때요~
대편성 신나게하고 파라솔도 안피고
앉아있는더 비가 오길래 차에서 잤죠
아침 출근이라 일어났더니
엄청큰 거위 2마리(암수 한쌍)가
제 발판 위에서 낚시하고 있습디다~
락앤락 뚜껑 어째 열었는지 큰깡통 부어놓은
옥수수상한거 다 처 묵고...
소리 지르고 쫓을랬더니 지들이 더 소리 지릅니다
한참 어쩔줄 모르다 겨우 쫓아내고
대 걷어서 출근..아쒸..지각....ㅠㅠ
어라 ? 말풀줄기인가 ?? 떼어내려고 잡았는데
이런.... 연가시 ㅡㅡ
도봉 먹으면 포도 냄세가.. ㅎ ㅎㅎ
숙면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열낚하시고 나는 입질이 떠 가만히 앞 물속을보니 4짜돼는 물고기
어슬렁거리기에 뜰채를 가만히 넣어노아 준비하고 망앞에 도달할때
바로포획 행동 결국 잡아내어 보는데 주변조사들 다와서보고 배스
4짜자리 뜰채로 잡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