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건 그냥 웃지요 간만에 접해서 글들 읽어보다 기가차서 올려봅니다 ㅎㅎ
그분 낚수 많이? 아시는?분 인거 같아 아예 저같은 초보는 건너 뛰는디...ㅋ
나랑은 아예 생각이 달라서...ㅋㅋㅋ
새싹들은 때때로 밟아줘야 강하게 자라는 꿈나무인지라
지나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샘솟아서..
제 볼때기가 실룩실룩 거립니다.
요즘은 느닷없이 초록색 잠수함 타러간 애가
하나 더 부상해서 나름은;; 바쁜듯 합니다.
터질게 터진 상황이네요.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