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식, 낚시대팝니다 삽니다 보면 다양한 꾼들의 습성들이 보입니다. 평지형 관리형 잡자탕 손맛터 잉어탕 평지지 댐 수로 배스터 대형지 소류지 둠벙 계곡지 강 맹탕지 뻘밭 수초구디 정말 많은 타입의 환경이 존재합니다. 가까워서 자주간다. 멀어도 환경이 좋아서 자주간다. 이유도 많겠지요. 어떤곳을 선호하시나요? 전 계곡형 맹탕지를 개인적으로 즐깁니다만..
평지형보다는 ...계곡형 깊은수심의 관리형을 찾아다니죠...
깊은곳에서 기~~드런찌가 올라올때..!! ㅇ ㅏ주 그만이죵!! ㅋㅋ
크게 가리지 않는편입니다
꽝의 연속이면 혹시나 찌가 고장났나 싶어
유료터에서 찌검사도 가끔 합니다
수초 있으면 부조건 Go 입니다.
특히 부들. 뗏장이 발달한 곳 좋아합니다.
걍 낚수가좋아 여기저기 막 돌아다닙니다..ㅎㅎ
다만 노지를자주가는편이구요.....
그래서 꽝칠때가 아주많지요....@^^@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근데 유료터 하우스등은 안갑니다
그래서 맨날 꽝입니다.
수초가 있고 없고 많고 적고 가리지 않고요~
어느 곳이나 좋습니다.
구중에 고르라고하면 수초가 많은지역~`
꽝꽝꽝이면 손맛이라도 보로 다닙니다..
항상 수로만 찾아다닙니다.
사람많은거 별로 좋아하지 않고 조용한걸 좋아하는지라 구석탱이 수로에서 즐기네요
근데 관리형이 돈내고 하는데라 그런지 쓰레기도 없고 깨끗한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은 뭐... 관리형이나 노지나 찾기 힘든건 마찬가지더군요
점빵차리는 재미,혹시나하는 기대감, 역시나 꽝~ㅎㅎ
즐낚해요~~~
수초 땟장 갈대있는곳좋아라합니다..ㅎㅎ
먹을꺼랑 기름값 ㅋㅋㅋ
이돈이면 유료터가서 편하게 낚수하고 밥시켜먹고해도 남아요 ㅎㅎ
전 무조건 노지갑니다 크던작던 상관없고 고기만있다고하면갑니다 ㅋㅋ
유료터는 기대감이없어서 2~3시간정도하면 질려버립니다 ㅋㅋ
붕어는 나중문제입니다 유료터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왜냐하면 장대대물낚시를 좋아하고 조과도 잘 받혀주고 있습니다.
수초에 직공으로 넣어서 쫓아가는 잡아내는 낚시가 아직은 재미있네요..물론 조심조심해서 넣지만..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넣다보니 여러번 투척해야하고 조용히 한다는건 사실 말이 안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