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낚시터 찌맞춤은 저는 봉돌에 바늘달고 주간케미가
수평으로 맞추고 있는데 매번 유료낚시터 갈때마다 조과가 별로
12시간에 3마리 정도 밖에 ........
찌맞춤 유료낚시터에서 총은 방법이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여러 조사님들 유료 낚시터 찌맞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유료낚시터 찌맞춤은 저는 봉돌에 바늘달고 주간케미가
수평으로 맞추고 있는데 매번 유료낚시터 갈때마다 조과가 별로
12시간에 3마리 정도 밖에 ........
찌맞춤 유료낚시터에서 총은 방법이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여러 조사님들 유료 낚시터 찌맞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나중에는 거기서 거기겠지만..
아님 유료터라도 고기 안나오는 날은 별 미친짓 해도 안나옵니다 ㅠ
참고 한번 해보세요.
현장찌 맞춤입니다.
모노2호줄 에. 2분할채비입니다.
단 찌맞춤 할때 바늘만 빼고 채비한 상태에세 캐미고무 까지 찌맞춤 합니다.
분할봉돌이든 원봉돌이든 바늘빼고 딸깍맞춤이 기본으로 생각되고 바늘은 2봉보다는 외봉이 깔끔합니다
목줄은 당줄기준 5센티 내외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케미마다 다르겠지만 이 경우에 바늘은 달고 맞춘다면
대개 주간케미가 2/3 가량 노출됩니다.
꽤 무겁게 맞추시는 듯합니다~!
원줄 모노 2호 목줄 합사 0.6호 사용합니다
케미달고 케미꽃이 맞춤합니다 투척시 찌가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면 무겁다 보시면 됩니다
찌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케미전부 노출로 맞추고 수심을 측정합니다 여기까지가 1차입니다
바늘을 달고 (외바늘 목줄 7~9cm) 투척하여 바늘이 먼저 닿고 봉돌이 닿는 시간의 갭이 4초가량 걸리도록 미세하게 깎고 또 깎습니다
찌 맞추는 데에만 10분가량 소모 합니다 찌는 다루마 형을 선호 합니다 길이는 50~80사이 즐겨 사용합니다
그리고는 잦은 밥질입니다
손맛터라면 조과 상당합니다. 잡이터라면 복불복이라 보시면 됩니다
찌올림은 손맛터이건 잡이터이건 환상적입니다
10여년 가량 유료터 줄기 차게 다녔던거 같네요
글루텐만 사용하면 조과는 떨어집니다 어분과 집어제를 사용하여 집어군을 형성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손맛터의 경우 채비와 찌맞춤에 의한 조과 차이가 하늘과땅 차이 입니다..
윗봉돌 밑봉돌 무게비율과 기둥줄 길이.. 바늘도 가급적 붕어5호 이상은 안넘어 가는게 좋습니다.. 찌맞춤은 바늘빼고 한목 맞추고 한목반 내놓습니다.. 딸깍보단 입질 빈도가 좋습니다
물어 보시는게 가장
빠르지 않을가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저는 원봉돌채비시면 바늘달고 한목맞추고 두목에서세목까지올리며찌탑으로누릅니다
스위벨은 바늘달지말고 한목맞추고두세목내놓고요
현 상황 잘 체크 응용 하는게 중요합니다. 믿밥질도 한목 하고요~
양어장은 부지런 해야 조금이라도 손맛 찌맛 제대로 봅니다 그렇지 안으면 시간과 돈만 날리고
쉅게 포기하게 됩니다~~
케미달고
케미 다 나오게 마추시고
수심 찾고
바늘 달고
한목 또는 두목 찌톱 내 놓고
낚시하세요.
바닥에 안나오면
내림하기도합니다
채비는 터마다틀려서^^;
넘 무거움
이게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어장은 스위벨이 가장 무난하더군요.
목줄 : 0.8(중층묶음바늘 사세요) - 4~6호바늘
찌 : 나루예 이선(60cm)
유동봉돌
찌맞춤 : 1) 캐미달고 바늘빼고 2목에 봉돌맞춤 - 부력2목에 맞췄다면
2) 바늘달고 1목 내놓고 낚시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