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주째 경산 문천지에 도전해서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3.8~9일에는 상류 맹탕(수심 80cm)에서
3.15~16일에는 중류 부들밭에서 부들옆(수심 80~120cm)에 붙였고요,
3.21~23일에는 평사수로에서 침수수초 삭은 구멍 및 수초와 맹탕 경계지점(수심 60~140cm)에서 낚시했으나 블루길만 몇마리 잡았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낚시하려고 준비중입니다만 토요일 비가 온다네요.
그래도 문천지에 다시 한번 도전하려는데
비오는 중에는 지난주에 낚시했던 "평사수로의 침수수초 삭은 구멍 및 수초와 맹탕 경계지점(수심 60~140cm)"이 좋을까요
아니면 "상류 부들밭에 닭발구멍 낸 곳(수심 50~70cm)"이 좋을까요?
이번주 4번째 도전에서는 고수 및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문천지 붕어 얼굴 꼭 상면해야겠습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평사수로 재도전 해보아야겠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