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붕어를 뒤로하고 바다로 갑니다.
한 여름 고수온기때 빼고 많은 비는 절대 악재지요.
어젯밤 기온이 좋았죠...최저기온이 약 11도...그럼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것두 수온을 떨어트리는데 일조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오전에 그치고 오후에 햇볕이 반짝 난다고 쳐도 밤에 지표가 식으면서 흘러들어오는 물은 중, 상류권 수온을 떨어트려 밤낚시에 재미 없을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이 그렇습니다^^
저수지 및 호수 또는 수로 최상류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새물이 맑아지기 전 상류쪽 수초 언저리를 공략하면 마릿수 조황과 대어를 상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온 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상류를 공략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 되네요.
조사님들 어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리라 믿어으심치 않습니다
산란 특수누리시고 498 하시기를...
호조황 아닐까 싶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앉을 자리없이
대부분 만석이네요 ㅠㅜ
기록갱신 하세요
일시적인 수온하락에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대물상면할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498 하세요,
한 여름 고수온기때 빼고 많은 비는 절대 악재지요.
어젯밤 기온이 좋았죠...최저기온이 약 11도...그럼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것두 수온을 떨어트리는데 일조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오전에 그치고 오후에 햇볕이 반짝 난다고 쳐도 밤에 지표가 식으면서 흘러들어오는 물은 중, 상류권 수온을 떨어트려 밤낚시에 재미 없을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이 그렇습니다^^
일단..제가 자주 다니는 곳은이번비는 악재일걸로.
새물이 맑아지기 전 상류쪽 수초 언저리를 공략하면 마릿수 조황과 대어를 상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온 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상류를 공략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 되네요.
조사님들 어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말 출조예정이니 참고하세요 ㅜㅜ
^^
대구리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