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계절에 따라 다르겠죠.!
동절기 및 경사진곳은 발판이나 좌대펴고 편하게 낚시 해야죠.!
가성비 보다 낚시할때 텐트올리고 편하고 따뜻하면 좋잖아요.
대좌대나 발판이나 펴고 접는 시간은 많은 차이 없어 이왕이면 대좌대가 편하잖아요.
다대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대부분이 가지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가지지 못 하겠죠.
경사진곳에서 불편하게 낚시 하시는분들 보면 좀 안~~~~
얼굴 시렵고, 발 시렵고, 동상 걸리고, 비바람 맞으면서 낚시하고, 자외선에 피부가 어부처럼 검게 그을려서 다니는 것 등등...
이런 고행을 낚시의 기본이고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대로 입고 자도 될 정도로 편한 옷 입고, 한번 아늑한 공간에서 하는 낚시에 길들여지면
엄동설한에 얼굴 시렵고, 발 시려운 상황을 못 참아요.
그냥 그리 할거면 낚시를 아예 안하거나,
풀섶 위에 낚시대 몇개만 널어 놓고 짬낚이나 잠깐 하다가 후딱 접고 집에 가고 말지라는 생각이....
사람 성정이 전부 다르듯. 낚시 취향도 전부 다르죠.
낚시가 아니라 평상 시 생활에서도 양말, 팬티 조차 입지 않고 사는 사람도 많죠.
철저하게 독조만을 하는 꾼들에게는 가성비 갑 입니다.
간섭하기 싫고,
간섭 받는것도 싫고,
사람 적은,
넓게 트인 낙동강 수면을 바라 보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도록 가급적 물속으로 조금 들어가서,
하룻밤 또는 이틀밤.
오롯이 혼자서 지내고 오면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가 충전 됩니다.
텐트 안에서의 안락함도 있지만
1박일지라도 굳이 대좌와 텐트를 치는것은
혼자이고 싶다 라는 이유도 있지요.
가급적 좌대 펴지 않습니다
동절기 및 경사진곳은 발판이나 좌대펴고 편하게 낚시 해야죠.!
가성비 보다 낚시할때 텐트올리고 편하고 따뜻하면 좋잖아요.
대좌대나 발판이나 펴고 접는 시간은 많은 차이 없어 이왕이면 대좌대가 편하잖아요.
다대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대부분이 가지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가지지 못 하겠죠.
경사진곳에서 불편하게 낚시 하시는분들 보면 좀 안~~~~
반대로 거리멀고, 밤새 이슬만 맞았다면...
철수시 욕나오는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
좌대펴야 자리나오는곳도 있으니..
습관되면 힘든지도 모릅니다
(받침틀 펴는거 하고 똑같습니다)
피고 낚시하면 좋은점은 많지요
저는 하루 하더라도 무조건 대좌..
누워서 푹자고 하면 아침장보고 오히려 기분좋게 철수함
대좌대에 파라솔만 펴고 하는건 괜찮은데
텐트.보일러 까지라면 비추가 대부분 일껍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1박 이라도 편의성을 추구하신다면
본인에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직접 경험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박 낚시도 꽤 하는데 대좌대처분 했습니다
중좌대가 저에겐 맞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
대좌대에 텐트올리고 보일러 돌려가면서 따뜻하게 몇시간 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야외에서 견디는 것은 골병들기 딱좋죠.
그나마 골병 안들게 하려면 좌대위에 텐트 보일러보다도 잡다한 장비들이 더욱 더 많이 들어가죠.
그럴바에는 따뜻한 오후에 잠깐 짬낚만 간단하게 하고 귀가 하는 게 낫죠.
참 붕어낚시 어찌보면 참으로 미련한 낚시인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기다리는것 빼고는 할 수 있는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볼땐 성향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고 깔끔한 성향이라면 1박이라도 대좌대 소화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게으른 꾼은 대좌를 공짜로 준다고 해도 그저 무거운 짐짝일뿐입니다.
1박낚시를 하는 저에게는 부담이더라구요
그냥 본판에 작은텐트 하나치고 낚시하는게 낫다고보는데
게으름때문이겠죠
펴고 접는시간 30분정도 투자해서 하루밤을 편히보내면 철수길 2~3시간 운전해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자리이동하고 짐빵할지라도
좌대 텐트 보일러는 필히 핍니다ᆢ
왜나구요? 짐나르고 좌대펴는시간은
1시간이라면 그안에서의 시간은
최소10시간 이상일것이며 몸상태가
달라집니다ᆢ
철수시 힘들다는건 인정하지만 편하게 쉬었으니
그정도는 감수 해야죠ᆢ
양말신기 귀찬타고 발시려운거 참을까요?
차에 양말이 있는데ᆢ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ᆢ
답은 없습니다.
이것저것 써보고 본인이 결정해야합니다.
포인트까지 540미터, 제방쪽 포인트라 길도 험난한 상황,
급경사라 대좌 아니면 어려운 상황,
대좌, 낚시가방, 기타 등 등 2시여간만에 모든 세팅 완료,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머리까지 띵합니다.
만약 같은 현장여건에 동절기라면 대좌에 텐트, 등유난로, 보일러, 침낭, 매트, 바닥매트 등 등 1박에 대좌텐트 올리시겠습니까?
현장여건에 다르긴 하겠지만 1박이고 포인트 거리가 있다면 다소 무리로 보여집니다.
그날 낚시 할 장소가 어정쩡하면 낚시대,좌대 펼치고 간소하게 합니다. 기본은 철저히 준비한다. -끝-
이런 고행을 낚시의 기본이고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대로 입고 자도 될 정도로 편한 옷 입고, 한번 아늑한 공간에서 하는 낚시에 길들여지면
엄동설한에 얼굴 시렵고, 발 시려운 상황을 못 참아요.
그냥 그리 할거면 낚시를 아예 안하거나,
풀섶 위에 낚시대 몇개만 널어 놓고 짬낚이나 잠깐 하다가 후딱 접고 집에 가고 말지라는 생각이....
사람 성정이 전부 다르듯. 낚시 취향도 전부 다르죠.
낚시가 아니라 평상 시 생활에서도 양말, 팬티 조차 입지 않고 사는 사람도 많죠.
힘든거보다 운동삼아서 핌니다
근데 그때의 안락함을 알기에 팔지는 못하고 있네요.
사용 하자니 귀찮고ㅎ
고생스러워도 낚시할때만큼은 편해야 하잖아요. ㅎㅎㅎ
가볍다고 하는사람 귀찬다고 하는사람 그정도야 하는사람 기준이 다틀림 평균적으로 1박은 대좌 안피는사람이 많을듯
난로 이글루면
추위는 견딜만하던데
잠은 차에서 잡니다
의자에 잘거면
편히 차에서...
알람 맞추고
새벽장보고
철수하면 덜 번거롭지않을까요.
장박외엔 대좌대 힘들어서...
3~4년째 창고에
보관만 하네요
내가 좋으면 피는거고, 싫으면 않 피는거죠
간섭하기 싫고,
간섭 받는것도 싫고,
사람 적은,
넓게 트인 낙동강 수면을 바라 보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도록 가급적 물속으로 조금 들어가서,
하룻밤 또는 이틀밤.
오롯이 혼자서 지내고 오면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가 충전 됩니다.
텐트 안에서의 안락함도 있지만
1박일지라도 굳이 대좌와 텐트를 치는것은
혼자이고 싶다 라는 이유도 있지요.
발판으로 되면 발판 ..
땅꽂이로 충분하면 땅꽂이...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르지요..
사실 낚시가서 땅꽂이로만 가능한곳 거의 없더군요... ㅠㅠ
지난번 다른분의 좌대문의에도 같은 댓글을 적었었는데요, 1200 발판과 2000 대좌대 설치시간은 그리 차이나지 않습니다.
어떤분들은 먼 거리에 짐빵하는거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시는데, 대좌대 아니라도 500미터 짐빵은 힘들죠, 어차피 요즘 장비들이 한번에
나를수 있는것도 아닐테구요, 대좌대를 펴서 낚시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차와 멀지않은곳에 자릴 정하실거구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전 1박이든 2박이든 장박이든 대좌대 안펴고 하는 낚시는 더 힘들게 느껴져서 좌대낚시만 하게 되네요
그리고 거의 배스터만 다니다 보니 입질 기다림의 시간이 아주 깁니다. 그래서 대좌대 낚시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거 같구요
붕어를 꼭 잡어야 된다면 땅꽂이에 파라솔
날을 꼴닥 새야지요 체력이 좋을때는
가능 합니다 60세 넘고 하루종일 일하고
출조를 하는 저는 2015텐트에서 네시간 정도는
따뜻하게 잠을 잡니다 붕어는 제가 깨어있는
시간에 오는것만 보는것으로 만족 합니다
시간에 오는것만 보는것으로 만족 합니다"
명언으로 추천합니다~♡
지금 같은 엄동설한에도 집 앞 편의점에
이것저것 챙겨 입는 거 귀찮아서
야구모자, 반팔, 반바지, 슬리퍼만 신고 담배 사러 다니던 게 생각나네요.
낚시장비 사용도 다 그런식이죠. ^^
가성비물어보신거같은데.....
가격대비 괜찬은좌대 물어보신거아닌가여??
모두 대좌대 추천과 비추천만있는거같아서요..^^
좌대크기 일단 차량수납 돼는쪽으로 추수리시고
그후 골라보세요 ^^
1박낚시라도 사용해보시고 결정해보세여..
취향입니다...^^
가성비는 본인만족시 가성비있는거고 불만족시없는거죠 ^^
순수하게 직접 사용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