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 뒷산이 똑같은 계곡형 저수지에 잉어가 서식하여 짬낚 종종가서 잉어 잡는데요.
확실히 배수기때는 입질 거의 없지만 짧은대나 긴대나 쥐죽은듯 정숙하게 기다리면 한놈씩 걸렸습니다.
그래도 장대에서 많이 나오구요.
미끼는 주로 옥수수 많이 썻는데 이쪽은 붕어든 잉어든 옥수수를 잘먹어서 사용 한것이고 일반적인 곡물 떡밥으로도 낚았습니다.
포인트는 대부분 상류 물골자리였습니다.
하루에 1~2회 오는 입질을 받어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챔질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끌어올릴가능성은 10%미만일겁니다
잉어 낚시호황기는 갈수기때 수워가 안정된 다음입니다
찌는 그냥 보기 좋으라고세워두는것이지요 찌의 역할은5.4m짜리로대신합니다
찌 뒤에 5m짜리 틈실한 고무줄을 묶어두고 편히 쉽니다
친구는 "이건 낚시가 아녀" 그러지만 낚시대로 잉어를 잡는데 낚시지 뭐여
이제 40년 넘게 낚시하니 낚시의신 단계에 접어드나봅니다
안 낚아도 못낚아도 서운한거 후회같은거 조금도 없어요
아~
낚시대는 틈실한 케브라수향을 썼는데 지금은 안씁니다 낚시대 꼭끼임 현상이 잦어서 못쓰구요 비교적 큰 밤톪만한 떡밥을 앞치기 해야하니 허리힘이 좋은ㅈ낚시대 3.0대가 보편적입니다
채비는 원줄은 카본5호
초릿실도 두꺼운 것으로
모든 매듭은 릴리안사를 끼워서
바늘은 지누5~6호 짝자기로 2봉
목줄길이10~15센지 정도
추는 무거운 맞춤
저수지를 살펴서 바닥에서 버끔이 올라오느 것 중에서 잉어의 먹이활똥으로 인한 것을 살편서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중 버끔이 조금씩 가까운 방향으로 오면 30분 안에 입질이 시작되므로 초긴장상탁 유지
오디가 떨어지는 곳에는 잉어가 잘 모임
확실히 배수기때는 입질 거의 없지만 짧은대나 긴대나 쥐죽은듯 정숙하게 기다리면 한놈씩 걸렸습니다.
그래도 장대에서 많이 나오구요.
미끼는 주로 옥수수 많이 썻는데 이쪽은 붕어든 잉어든 옥수수를 잘먹어서 사용 한것이고 일반적인 곡물 떡밥으로도 낚았습니다.
포인트는 대부분 상류 물골자리였습니다.
새우 지렁이 다먹어요 ㅠ
여기도 고기가 붙나 싶을정도로 갓낚시 하시면 나와요..
외바늘 어분 썻구요 찌는 달았지만 별 의미없구요.
원줄 5호 모노 목줄 4호 케블러 합사
바늘 12호 석조바늘 채비였어요
총알 대신 고무줄 1m 좌대에 매달아놓고 낚시했습니다.
1.미끼: 떡밥
2.(글루텐.어분.곡물)을 각각 1:1 배합으로...
3.바늘: 향어바늘(이두메지나) 14 - 15호
4.수심: 2m 전후...
잉어를 그냥끌고나와야지
몸맛보는순간 지쳐서낚시하기싫습니다
낚시대라도부러지면 제경험입니다
원줄은5호에 목줄은 합사3-4호
바늘은 감성돔5-6호정도(돌돔바늘도 좋습니다)
뒷마개에는 총알보다누 2미터정도의 고무줄을 2겹으로 꼬아서 달아두시면 좋습니다
포인트는 계곡지 기준으로 물골,곶부리쪽이 유망한듯 합니다
꾸준한 밑밥질이 중요하구요
곡물류(거친입자),어분류 사용하시면 무난 합니다
안나오는 저수지는 눈에 보여도 안나오드라구요
단 안나오는 저수지는 한번 입질하면 타작!
회유합니다
40대 이상으로 중경질대를 준비하시면됩니다
바늘은 붕어14호 잉어5호를사용하시면됩니다
미끼는 지렁이나 옥수수 떡밥중에 현지에서
가장 잘듣는거로 사용하면됩니다
5원줄 4목줄채비로 2목내림합니다
랜딩시 하늘을재빨리 찔러야 메타급을
상대할수있읍니다
항상 뜰채는 펴논상태에서 낚시대와 1메타를
벗어나면 안됩니다
메타급은 한손으로 제어하기가 어려우므로
뜰채는 차라지간에 번개처럼 사용하기를
반복하는겁니다
이상 경험담을 기초로 전합니다
행복한 즐낚하십시요
챔질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끌어올릴가능성은 10%미만일겁니다
잉어 낚시호황기는 갈수기때 수워가 안정된 다음입니다
찌는 그냥 보기 좋으라고세워두는것이지요 찌의 역할은5.4m짜리로대신합니다
찌 뒤에 5m짜리 틈실한 고무줄을 묶어두고 편히 쉽니다
친구는 "이건 낚시가 아녀" 그러지만 낚시대로 잉어를 잡는데 낚시지 뭐여
이제 40년 넘게 낚시하니 낚시의신 단계에 접어드나봅니다
안 낚아도 못낚아도 서운한거 후회같은거 조금도 없어요
아~
낚시대는 틈실한 케브라수향을 썼는데 지금은 안씁니다 낚시대 꼭끼임 현상이 잦어서 못쓰구요 비교적 큰 밤톪만한 떡밥을 앞치기 해야하니 허리힘이 좋은ㅈ낚시대 3.0대가 보편적입니다
초릿실도 두꺼운 것으로
모든 매듭은 릴리안사를 끼워서
바늘은 지누5~6호 짝자기로 2봉
목줄길이10~15센지 정도
추는 무거운 맞춤
저수지를 살펴서 바닥에서 버끔이 올라오느 것 중에서 잉어의 먹이활똥으로 인한 것을 살편서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중 버끔이 조금씩 가까운 방향으로 오면 30분 안에 입질이 시작되므로 초긴장상탁 유지
오디가 떨어지는 곳에는 잉어가 잘 모임
삶은 감자를 새끼손가락 마직막 마디만큼 잘라서 쓰시면 잉어에 즉방입니다.
대물 잉어를 하신다면 초릿대실은 두겹으로 하셔야되고 2번대에 합사로 보강하셔야 됩니다. 원줄은 7호줄 이상 쓰시고 목줄은 pe4호이상 바늘은 뉴석조 쓰시면 됩니다. 채비는 약간 무겁게 하시고 짜개가 특히 좋습니다. 유료터면 고무줄 짜개가 좋고 노지면 압축 들깻묵을 실로 묶어서 쓰시면 됩니다. 잉어란 녀석은 경계심이 강해서 떡밥을 한번에 먹지 않고 주위에 떨어진 떡밥을 주워먹다가 바늘이 딸려들어가는 형식이라 예신이 없이 찌가 확 올라오거나 확빨고 들어갑니다. 찬라를 놓치면 못잡는거죠.. 설사 입질을 제대로 보고 챔질해도 확률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특히 계곡지 경사면 찍고 낚시하면 잉어녀석들도 알아서 깊은쪽으로 파고들면 답없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하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대낚시로 안되는 물고기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스트레스 덜받고
끌어내기 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