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2kg이하에서는 발갱이가 더 난리치고요 3~4kg급에서는 향어가 좀더 힘을 쓰는거 같고요. 5키로 이상에서는 비슷한거 같더라고요 어디까지나 잡은 녀석중에서 느낌이구요 고기마다 개체 차이가 있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진짜 대물들은 감당안되더라구요 얼굴도 못봤기 때문에 잉어인지 향어인지 모르겠습니다. 미끄럼틀에서 20키로 덤벨이나 아령 묶고서 낚시대 들고 굴리시면 딱 그느낌일꺼 같습니다 그래드맥스 5호 6호 날고 긴다는 낚시대들 짧은것들 정리되는데 2초안에 끝납니다. 부러지거나 다 터지더군요
향어는 거의 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많이 잡아보게 됩니다.
그런 놈들과 노지 잉어 비교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하지만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토종 물고기 처럼 살고있는 향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관리형 저수에서 주로 풀어놓는 크기가 30~40정도 니까
60이상 되는 놈들은 그래도 몇년은 그 저수지에서 살고 있는 놈들인데....
꼭 한번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노지에서 60이상 향어를 걸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래도 잉어가 상대적으로 쉽지요
계곡지처럼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채비가 튼튼해도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
몇년전에 이곳 사이트에서 2칸 조금 넘는 낚시대로 미터급 잉어를 잡았다는 댓글을 본적 있습니다.
유명한 분이 었는데.... 닉네임이 생각이 않나네요
청평에 상x저수지라고 있습니다..수심이 32칸으로 3~4미터정도 나오구요..깊은곳은 5~7미터 나옵니다..
낚시 시작하고 얼마안되 그곳에서 11월초쯤 대형향어를 낚았습니다..대는 아주 오래된 연질대인데..초릿대가 바톤대까지 내려오는 이상한대죠..ㅎㅎ;;
원줗3호 찌는 나루예청심2 수심은 4미터 가까이 미끼는 글루텐딸기단품 바늘 6호 미늘 쌍바늘..원봉돌,,합사목줄..지금 생각하면 제가 현재쓰는채비랑은 거리가 좀 먼데..
밤새우고 단한번 깔짝임에 챔질을 했다가 30분을 난리를 쳤습니다..대가 울고 줄이 울고 계곡지라 소리는 대단했구요.
계곡지에 그날 저 혼자라서 그나마 좌로 우로 돌아다니며 랜딩했고.뜰채가 없어 연안으로 질질 끌고 나왔습니다..길이는 대략 60에서 70..체고는 눈으로 봐도 40정도 색상이 특이했던게 등지느러미쪽이 짙은 노랑..황색에가깝고 몸통은 백색 배쪽은 검은..전체적으로ㅓ 흰색에 등과 배로 황색과 검은색이 발라져있는 느낌..
자연지에서 60 70싸이즈 잉어는 수없이 낚아봤지만 아직 그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아마도 극초보일때 느껴진 것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고..연질낚시대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잉어보다는 향어가 힘이 약하다는게 중론인데..제경우는 상대도 안됬습니다,..양어장 향어 40정도 같은건 향어라고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일단 색상부터가 실망스럽구요,.잡아당기면 막끌려나오는 그런 향어는 저에겐 좀 ..그렇네요..저같은 경우를 빼고는 잉어가 더 힘이 쎄다고 알고 있고..아마도 그게 맞는 말 같습니다..제 추억의 그곳에..미터 잉어도 있다 하는데..툭하면 장대가 부러져 나간다고 하더군요,.,
강에 사는 향어도 힘이 장사더군요.
장마철에 장어, 메기 잡으려고 산지렁이 껴서 맥낚시 하는데
잠깐 딴짓하는 사이 땅꽂이 받침대까지 뽑아버리고 36대를 끌고 가더군요.
다행히 이놈이 강 중심부 유속이 세서 그런지 물가로 붙어서 내달린 덕에 쫓아가서
허벅지까지 물에 들어가 건졌는데 50초반 향어였습니다.
살만 발라서 수제비매운탕 끓여 먹었는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ㅎㅎ
물 맑을 때 다리 위에서 70~80급 물돼지들 노는 모습을 보니 빵이 어마무시하더군요.
제대로 향어 몸맛좀 보려고 수차례 밤낚시 들이댔는데 입질을 못 받았습니다.
나중에서야 향어입질이 엄청 까다롭다는 걸 알았지요.
비슷한 사이즈라면 향어가 쎕니다
예전 팔당대교 밑에서 도둑?낚시때보면 잉어 누치 붕어가 나오다가 가끔 향어가 나왔습니다
나오는 싸이즈는 대부분 50~60정도 되는 사이즈로 나왔는데 간혹 나오는 50정도의 향어 힘이란~~~
요즘은 거의 잡아본적 없지만
예전 기억으로보면 향어가 쎄다고 봅니다
향어와 잉어
같은 무게라면 근육양도 같다면 힘의 총량도 같을 것입니다
잉어는 날렵하고 초반질주 능력이 대단하지요 아프리카의 치타처럼요
반면에 향어는 느긋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엄청대단합니다 아프리카의 들개처럼요
둘을 비교하면 잉어가 잡기 어렵습니다
그이유는 잡느냐 못잡느냐는 처음 챔질 순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챔질 순간 대를 세우고 대상어를 상층으로 끌어올려야 낚을 수 있습니다
향어를 초반챔질 후에 상층으로 끌어올리고 계속 당기는 것은 쉽지만 잉어는 초반에 무게를 싣고 쏜살같이 달리는 힘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잉어를 낚을때 늦은 챔질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입질도 있습니다
하지만 향어는 챔칠이 좀 늦엏다고 하더라도 놓칠수 밖에 없는 일질의 빈도는 잉어에 비해 훨씬 적을 겁니다
이론적으로 볼때 챔질 후에 (상층으로 조금이라도 끌어올린 상태에서)대상어의 달아나려는 힘이 낚시대를 통해 끌어당기는 힘과 균형을 이루어 정지상태에 있다면 5키로의 대상어가 내는 힘을 얼마든지 낚시대를 통해서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0 이고 힘이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대상어의 꼬리지느러미 힘은 대부분 낚시대의 탄성으로 제압할 수 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정답은 없지요
어떤날은 향어가 질질 끌려오고 어떤날은 잉어가 질질 끌려오고
동일한 크기로 만약 힘들 쓰는 놈들이라면 향어에 한표입니다.
고기를 낚은 장소에 따라 느끼는 정도도 다릅니다
수심이 낮으곳과 깊은곳
사이즈에 따라서도 째는사이즈와 버티기를하는 사이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이즈를 잡아봐야 비교가 가능하겠죠..
제 경험으로는 향어입니다
일단 관리형이나 낚시터는 무조건 제외하구 순수 노지기준으로 하면
같은크기라면 향어 같은 체중이라면 잉어입니다
향어는 체중이 잉어보다 같은크기라면 많이 나갑니다
자연지에서 잉어는 원없이 걸어봤지만 향어는 66짜리 한마리 밖에 못잡아봤습니다
그때느낀힘이 잉어 70턱걸이 정도 됐으니 동체급이라면 향어가 70CM 잉어가 77~80CM정도는 되겠죠
인간도 격투기 시합때 동체급을 주듯이 고기도 공정한 조건을 줘야겠지요
또한 향어보다 잉어가 활동반경이나 회유반경 등이 크므로 향어보다 운동을 몇배는 더 할거라 생각됩니다
더 중요한건 어디서 낚이냐에 따른 환경이겠죠
고인물이나 수심이 낮은 수로는 잉어가 힘이 없어 낚으로 가지 않습니다
예외는 수심4미터이상 계곡지나 강과 직결되는 수심 3미터권의 수로는 갑니다
힘의차이는 두배이상 당연히 납니다
카본8호줄 터져봤고 합사 7호목줄 끊겨도 봤습니다
결론은 동체급은 잉어입니다
향어는 거의 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많이 잡아보게 됩니다.
그런 놈들과 노지 잉어 비교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하지만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토종 물고기 처럼 살고있는 향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관리형 저수에서 주로 풀어놓는 크기가 30~40정도 니까
60이상 되는 놈들은 그래도 몇년은 그 저수지에서 살고 있는 놈들인데....
꼭 한번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노지에서 60이상 향어를 걸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래도 잉어가 상대적으로 쉽지요
계곡지처럼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채비가 튼튼해도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
댐에서 향어 두자면 6키로 이상인데
대낚으론 불가능합니다
1.잉어...
2.힘이 더 좋습니다.
특히 잉어는 어깨 힘이 세서 어지간한 덩치가 째고 나갈 경우
김당이 안될정도입니다.
그런 놈들과 노지 잉어 비교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하지만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토종 물고기 처럼 살고있는 향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관리형 저수에서 주로 풀어놓는 크기가 30~40정도 니까
60이상 되는 놈들은 그래도 몇년은 그 저수지에서 살고 있는 놈들인데....
꼭 한번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노지에서 60이상 향어를 걸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래도 잉어가 상대적으로 쉽지요
계곡지처럼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채비가 튼튼해도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
몇년전에 이곳 사이트에서 2칸 조금 넘는 낚시대로 미터급 잉어를 잡았다는 댓글을 본적 있습니다.
유명한 분이 었는데.... 닉네임이 생각이 않나네요
낚시 시작하고 얼마안되 그곳에서 11월초쯤 대형향어를 낚았습니다..대는 아주 오래된 연질대인데..초릿대가 바톤대까지 내려오는 이상한대죠..ㅎㅎ;;
원줗3호 찌는 나루예청심2 수심은 4미터 가까이 미끼는 글루텐딸기단품 바늘 6호 미늘 쌍바늘..원봉돌,,합사목줄..지금 생각하면 제가 현재쓰는채비랑은 거리가 좀 먼데..
밤새우고 단한번 깔짝임에 챔질을 했다가 30분을 난리를 쳤습니다..대가 울고 줄이 울고 계곡지라 소리는 대단했구요.
계곡지에 그날 저 혼자라서 그나마 좌로 우로 돌아다니며 랜딩했고.뜰채가 없어 연안으로 질질 끌고 나왔습니다..길이는 대략 60에서 70..체고는 눈으로 봐도 40정도 색상이 특이했던게 등지느러미쪽이 짙은 노랑..황색에가깝고 몸통은 백색 배쪽은 검은..전체적으로ㅓ 흰색에 등과 배로 황색과 검은색이 발라져있는 느낌..
자연지에서 60 70싸이즈 잉어는 수없이 낚아봤지만 아직 그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아마도 극초보일때 느껴진 것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고..연질낚시대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잉어보다는 향어가 힘이 약하다는게 중론인데..제경우는 상대도 안됬습니다,..양어장 향어 40정도 같은건 향어라고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일단 색상부터가 실망스럽구요,.잡아당기면 막끌려나오는 그런 향어는 저에겐 좀 ..그렇네요..저같은 경우를 빼고는 잉어가 더 힘이 쎄다고 알고 있고..아마도 그게 맞는 말 같습니다..제 추억의 그곳에..미터 잉어도 있다 하는데..툭하면 장대가 부러져 나간다고 하더군요,.,
가끔씩 이곳월척에서 올라왔던질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잉어가힘이쎄다 향어가힘이좋다라는기보다는
똑같은 무게의향어와 이어라해도 그것을제압할수있느냐없느냐로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력의차이에따라 그리고낚시대의 질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
각자의 힘의차이를느끼는것은 이것말고도 여러가지요인이있다고봅니다
수심의깊이와도 연관이있을수있을것이며
아무튼
이러한여러가지 요인이있기에 개개인이느끼는힘의정도는 다르지않을까합니다
잉어를 이어로오타가되었네요~~^.^
향어 잉어 비슷 한 싸이즈로 같은날에 노지에서 걸어봤네요
둘다 50중반정도 되는 녀석들로 봤을때는
솔직히 구분이 안될 정도로 힘이 비슷했던 경험이있네요
그래도 생긴게 이쁜 잉어에 한표 ㅋㅋ
장마철에 장어, 메기 잡으려고 산지렁이 껴서 맥낚시 하는데
잠깐 딴짓하는 사이 땅꽂이 받침대까지 뽑아버리고 36대를 끌고 가더군요.
다행히 이놈이 강 중심부 유속이 세서 그런지 물가로 붙어서 내달린 덕에 쫓아가서
허벅지까지 물에 들어가 건졌는데 50초반 향어였습니다.
살만 발라서 수제비매운탕 끓여 먹었는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ㅎㅎ
물 맑을 때 다리 위에서 70~80급 물돼지들 노는 모습을 보니 빵이 어마무시하더군요.
제대로 향어 몸맛좀 보려고 수차례 밤낚시 들이댔는데 입질을 못 받았습니다.
나중에서야 향어입질이 엄청 까다롭다는 걸 알았지요.
예전 팔당대교 밑에서 도둑?낚시때보면 잉어 누치 붕어가 나오다가 가끔 향어가 나왔습니다
나오는 싸이즈는 대부분 50~60정도 되는 사이즈로 나왔는데 간혹 나오는 50정도의 향어 힘이란~~~
요즘은 거의 잡아본적 없지만
예전 기억으로보면 향어가 쎄다고 봅니다
같은 체급이라면 힘 쓰는건 잉어가 나은것 같습니다
차고 나가는힘은 잉어가 더있는것 같던데요
저는 목줄을 카본2호줄 이상사용 안하는데
잉어는 80cm까지 잡어보았어도 그이상은 다터지더라구요
향어는 60cm이상 걸어보자 못했네요
체급차가 있으니까요..
다만 자연산 대물 향어는 보기 힘들기에 만나기 쉬운 대물 잉어들 얘기가 더 많이 나올수밖에 없구요.
같은 무게라면 근육양도 같다면 힘의 총량도 같을 것입니다
잉어는 날렵하고 초반질주 능력이 대단하지요 아프리카의 치타처럼요
반면에 향어는 느긋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엄청대단합니다 아프리카의 들개처럼요
둘을 비교하면 잉어가 잡기 어렵습니다
그이유는 잡느냐 못잡느냐는 처음 챔질 순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챔질 순간 대를 세우고 대상어를 상층으로 끌어올려야 낚을 수 있습니다
향어를 초반챔질 후에 상층으로 끌어올리고 계속 당기는 것은 쉽지만 잉어는 초반에 무게를 싣고 쏜살같이 달리는 힘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잉어를 낚을때 늦은 챔질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입질도 있습니다
하지만 향어는 챔칠이 좀 늦엏다고 하더라도 놓칠수 밖에 없는 일질의 빈도는 잉어에 비해 훨씬 적을 겁니다
아무래도 동급의 국산잉어와 수입산 향어와의 힘이라면...
아무래도 수입산 향어의 힘이 더 좋지않을까 싶네요!...
쉽게 아직까지도 복싱 세계헤비급 챔피언이 동양계쪽에서 못나오는거보면 말이죠!...ㅋㅋ
물돼지의 공포.
초릿대 물에 담근채 몇분동안 버티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난감함.
어떤날은 향어가 질질 끌려오고 어떤날은 잉어가 질질 끌려오고
동일한 크기로 만약 힘들 쓰는 놈들이라면 향어에 한표입니다.
고기를 낚은 장소에 따라 느끼는 정도도 다릅니다
수심이 낮으곳과 깊은곳
사이즈에 따라서도 째는사이즈와 버티기를하는 사이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이즈를 잡아봐야 비교가 가능하겠죠..
제 경험으로는 향어입니다
같은크기라면 향어 같은 체중이라면 잉어입니다
향어는 체중이 잉어보다 같은크기라면 많이 나갑니다
자연지에서 잉어는 원없이 걸어봤지만 향어는 66짜리 한마리 밖에 못잡아봤습니다
그때느낀힘이 잉어 70턱걸이 정도 됐으니 동체급이라면 향어가 70CM 잉어가 77~80CM정도는 되겠죠
인간도 격투기 시합때 동체급을 주듯이 고기도 공정한 조건을 줘야겠지요
또한 향어보다 잉어가 활동반경이나 회유반경 등이 크므로 향어보다 운동을 몇배는 더 할거라 생각됩니다
더 중요한건 어디서 낚이냐에 따른 환경이겠죠
고인물이나 수심이 낮은 수로는 잉어가 힘이 없어 낚으로 가지 않습니다
예외는 수심4미터이상 계곡지나 강과 직결되는 수심 3미터권의 수로는 갑니다
힘의차이는 두배이상 당연히 납니다
카본8호줄 터져봤고 합사 7호목줄 끊겨도 봤습니다
결론은 동체급은 잉어입니다
잉어 향어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 놈들과 노지 잉어 비교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하지만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토종 물고기 처럼 살고있는 향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관리형 저수에서 주로 풀어놓는 크기가 30~40정도 니까
60이상 되는 놈들은 그래도 몇년은 그 저수지에서 살고 있는 놈들인데....
꼭 한번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노지에서 60이상 향어를 걸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래도 잉어가 상대적으로 쉽지요
계곡지처럼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채비가 튼튼해도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