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장대의 매력이란
두껴운 뗏장을 넘겨 칠때, 멀리있는 수몰나무를 노릴때, 건너편 직벽을 공략할때,
좌,우 갓으로 널때 그리고 가까이 가면 17대 정도 치면 되지만 어떤 사항땜시 뒤로 물러나
40대 이상으로 할때 필요하지요, 요즘 가볍고 큰큰하며 압치기 잘되는 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0대 아하보다 40대 이상으로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잠깐 장대 낚시를 해보았지만...
장점
1. 깊은 수심에서 고기를 끌어올려 손맛이 좋다.
2. 대가 길어 고기를 걷어 올릴때까지 오랫동안 손맛을 본다.
3. 그 자리에 채비가 안착이 되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든다.
4. 고기를 잡으면 팔의 힘으로 잡는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랜딩을 한다.
단점
1. 팔이 아프다.
2. 장비가 저렴하지 않다.
3. 바람불면 아주 쥐약이다(다른 낚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4. 입질시 흥분해서 한 손으로 챔질하면 엘보 올 수 있다.. (저는 무조건 두 손이나, 줄다리기 하는것처럼 챔질 후 낚시대 듭니다)
장대는 아마 깊은수심 포인트공략을 원하면 필수적인것 같습니다.저는 평택호 자주가는데.지난 10월 신왕리 석축지역에서 저는 제일 긴대 38포함 8대편성 하룻밤낚시 일곱치급 5수했는데 좌우 조사님 모두 짧은대가 4칸부터 5.2칸까지 10대 연신 끌어내는데.그때 저도 왜 저렇게 무거운장대를 사용하나?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4.3 4.7 장대 두대 추가했어요
짧은대보단 월척의 확률이 놓다는것과 손맛이 좋다는겁니다.
예를들어보면 20 대로 월척낚았을때의 손맛과 60 대로 월척 걸었을때의 손맛 중 어는 손 맛이 좋을까요.!!
조사님들 마다 틀리겟지만 전 60 대 월척 손맛이 좋다고 봅니다. 무게감이 있어 힘들지만 장대의 손맛에 빠지면 짧은 대는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1. 팔아푸다ㅠ
2. 투척시 정확한위치에넣기힘들다.
3. 펼때나철수시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4. 깊은곳(먼곳) 고기를 노릴수있다.
5. 뽀대난다.
제생각엔 요정도요??^^
장점보단 단점이 더많네요저한테는요.....
지극히 개인적인답변입니다^^
장대의 매력이란
두껴운 뗏장을 넘겨 칠때, 멀리있는 수몰나무를 노릴때, 건너편 직벽을 공략할때,
좌,우 갓으로 널때 그리고 가까이 가면 17대 정도 치면 되지만 어떤 사항땜시 뒤로 물러나
40대 이상으로 할때 필요하지요, 요즘 가볍고 큰큰하며 압치기 잘되는 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0대 아하보다 40대 이상으로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첫째 랜딩시간이 길기에 끌어내는 손맛이 더 솔솔하구요.
둘째 원거리 원하는 구간에 넣을 수 있는 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구요.
셋째 소음,진동원과 멀리 떨어져 고기들의 경계심에서 좀더 자유로울 수 있구요.
넷째 팔운동도 솔솔히 될 수 있구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투자비대비 활용도가 낮다는 것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짧은대 비해서 뽀대가 난다는거~~
살치 설처대면 팔 운동도 마니되고, 멀리던지니 붕어가 경계심이 덜할것이고..
긴대던지면 큰넘이 더잘물어줄것 같아요.
기대감^^.
용성석조 실버 70대로 장대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무게감을 느끼기이전에 나름 섬진강줄기에 장대 스윙하는재미와
고기 걸었을때 원거리에서 제어하는 손맛은 뭐라 형용할수없는 장대 손맛이 있더군요
타인이 보기에 무식해보일 만큼 와일드한부분도있지만 나름 매력이 다분히 있습니다
전부 처분하고 1년을 44대 이하로 사용하다가 부득히 다이아 60대
다시 구입했네요 ㅎㅎ늘 아쉽습니다
올라오면 더 좋구요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어 장대쓰네요ㅜㅜ
제가 쓴 댓글은 쬐금 오바해서 긍정적으로다가 쓴것이고 대피고숙면님 말삼이 정답!
짧은대 보다는 32칸 이상에서 입질 빈도수가 많습니다.
40대이상 6대 이상 있어요...
잡탕가면 40대이상거의 안펴는데 배스터는...
봄,여름,가을 수초가 많아지면 짧은대 긴대 같이
사용하는데 긴대에서 대물 걸어 보면 짧은대에
손이 안갑니다.
안써보셨음 한번써보세요.
아마 장대먼저피실겁니다 ^^
보트가 아닌이상 생자리 공략도 좋습니다 ^^
워낙에 어복이 없어서요.
장점
1. 깊은 수심에서 고기를 끌어올려 손맛이 좋다.
2. 대가 길어 고기를 걷어 올릴때까지 오랫동안 손맛을 본다.
3. 그 자리에 채비가 안착이 되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든다.
4. 고기를 잡으면 팔의 힘으로 잡는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랜딩을 한다.
단점
1. 팔이 아프다.
2. 장비가 저렴하지 않다.
3. 바람불면 아주 쥐약이다(다른 낚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4. 입질시 흥분해서 한 손으로 챔질하면 엘보 올 수 있다.. (저는 무조건 두 손이나, 줄다리기 하는것처럼 챔질 후 낚시대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장단점은 이렇네요..
긴대 에서 큰고기 많은고기
나오지않습니다
몸은소중하니깐 무리가지않는 칸수에서
즐기는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자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헌데 하다보면 현실이 그렇치안아 앨보와도 긴대 핌니다
긴대 없으면 그 아쉬움이란
그런이유에서긴대장만합니다
예를들어보면 20 대로 월척낚았을때의 손맛과 60 대로 월척 걸었을때의 손맛 중 어는 손 맛이 좋을까요.!!
조사님들 마다 틀리겟지만 전 60 대 월척 손맛이 좋다고 봅니다. 무게감이 있어 힘들지만 장대의 손맛에 빠지면 짧은 대는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정숙만 하면 칸반대에서도 얼마든지 대물 나옵니다.
장대 써봐야 손맛도 못느끼고 그저 힘에 의해 질질 끌려나오죠.
진짜 손맛은 짧은 대로 요동치는 걸 제압하는 맛이죠.
대물낚시꾼에겐 장대의 매력이 넘쳐흐릅니다
반면에 단점도 있겠지만요.
장대의 가장 큰 매력은 원하는 보인트까지 대를 드리울수가 있다는 거겠죠
그 포인트에서 대물 올라오면 절대 장대 못 버립니다ㅋ
팔이 쬐까 나은듯하여 40대 쌍포로 또 구입 했네요?
조사님은 장대를 어떻게 구분하는가에 달렸겠죠?? 40대 이상을 장대로 보는지...
내 나이로는 40대 까지만.....ㅋㅋ
눈 아프고~~
미끼 갈아주기 힘들고~~~
엘보와요.
무지아파요.
치료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