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냐면 같은 원줄길이라고 하면 원봉돌 대비 상대적으로 분할의 윗부분 무거운 추가 위에 있기때문에 앞치기가 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장대로 갈수록 원줄에 걸리는 물에 저항이 상대적으로 짧은대 대비 좌우든 아래든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너무 예민한 채비일수록 흐르거나.. 대류시에 목줄길이에 가까운정도로 찌톱이 노출될수 있습니다..
일반 저수지 같으면 케미 상단이 물에 노출되거나 케미 중간정도가 노출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보면될것같구요..
사람에서 미끼의 위치가 멀어지면 질수록 같은 채비라도 입질 패턴이 중후하고 더 높게 나타납니다..
4~6.5g정도의 무게봉돌입니다..
단 목줄의 길이는 상황별로 다릅니다...
맹탕위주로 공략 하다 보니 출조시 거의
장대만 편성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채비 상관없이 장대를 많이 선호하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1.긴대.짧은대 가리지않고...
2.평소에 사용하는 채비 그대로 사용 하십시요.
3.긴대라고 또 다른 채비로 세팅하면 다소 불편 할 수 있습니다.
맨박닥 최소 32~52 내림찌로 목줄15~35 올림 낚시합니당
분할봉돌이 투척에는 좀 유리합니다.
외냐면 같은 원줄길이라고 하면 원봉돌 대비 상대적으로 분할의 윗부분 무거운 추가 위에 있기때문에 앞치기가 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장대로 갈수록 원줄에 걸리는 물에 저항이 상대적으로 짧은대 대비 좌우든 아래든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너무 예민한 채비일수록 흐르거나.. 대류시에 목줄길이에 가까운정도로 찌톱이 노출될수 있습니다..
일반 저수지 같으면 케미 상단이 물에 노출되거나 케미 중간정도가 노출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보면될것같구요..
사람에서 미끼의 위치가 멀어지면 질수록 같은 채비라도 입질 패턴이 중후하고 더 높게 나타납니다..
뭐 조사님들 제각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