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과 조사님들의
각기 다른 타입의 낚시패턴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런가봅니다~^^
방금 서찬수님의 월척특급..
비록 입질과 붕어는 보지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창녕권 패턴의 포인트와 멘트..
또한 제가 낚시하는 듯한 긴장감..
그리고 마지막까지 PD님과 소통하는 모습..
심장이 쫄깃쫄깃!!
BGM에 심쿵심쿵!!
오늘 편집 느~무!!좋았어!!
더빙과 BGM 느~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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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또한 아주 좋은일이고요...
어제의 방송은 비록 블루길 한마리가 다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라
유독 더 빠져들어 보았던것 같네요~
낚시..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