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구에서 낚시광인 슬로우케미입니다.ㅎㅎㅎ
낚시는 초딩때 처음접하고 중학교때 친구랑 친구아버님이랑 쫌가고 고딩때 공부만 ㅋㅋㅋ 군제대하고 본격적으로 낚시시작 군제대후부터니깐 15년가까이했는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5년가까이 민물낚시만 하면서 최대어가 붕어38.5입니다.
몇해동안 솔직히 대물잡은적없습니다...마릿수는 솔직히 좀헀습니다.
나의 최대어 ㅠㅠ
선배여러분께서는 최대어가 얼마까지 했나요???
낚방으로는 52까지 보았습니다.
낚시는 정말 맘편히 하는데 ㅠㅠ
여러 선배분들은 최대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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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바로계측했어야 하는데 다음날 낮에하니
꼬리가 좀닳았더군요 ㅜㅜ
생각하지도 못한곳에서 대물이나와서..깜짝놀랏구요..ㅎㅎ서천에서...
전군산인데
거기 기본 월이상이던데..ㅎㅎ
그뒤로 턱걸이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ㅠㅠ
평균적으로 32~34는 잘잡는편인데 이놈의기록은 안깨지네요 ㅋㅋ
말그대로 대박이였죠..
근데..사짜 잡고난 후로 낚시에 대한 열정이 좀 죽은듯 합니다.ㅠㅠ
너무 안나오면 서운하겠지만...너무 잘나오면 낚시 접을듯 합니다..
마릿수는 셀수없을정도구요~~~^^올해도 월척급은 대충 3~40수
근데 4짜는 인연이 없네요~~~
항상 안출하셔요 ^^
요즘은 올림보다 내림에서 준척급이상 잘나오네요^^
4짜 바라진 않지만 월척도 안바라지만 잦은 입질 1시간에 한번이라도 왔으면 ㅎㅎㅎ
오늘 비가 오고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장박하세요
4짜 5마리 이상 손맛보실겁니다ㅋㅋ
2015년5월10일에 저도 46cm를 잡았어요?
사짜를 잡으면 낚시를 그만 둔다고 했는데 사람욕심히 변하네요?
오짜가 생각나서///
닉네임도 변경예정입니다...
나의꿈 오짜조사로????
있겠지만..최대어는 겨우42센티입니다
ㅜㅜ
작성자님도 38하셨는데 4짜잡으면 기분이 어떨까요?ㅋ
허나 같이다니는 2명이 작년에 5짜를 1마리씩을 잡아서 명함도 못내닙니다 ㅜㅜ!
큰고기는 항상 딴짓할때 나오던데요...
노지갈 여건이 안되요ㅜㅜ
용인 상덕낚시터 37요~~ㅎㅎ
찌도 받고~~~
웃고들 가시라고~~~^^
한달전 수로에서34 이게 저의 최대어네요
~~~저두 4짜 잡음 낚 접을려고 준비중입니다~~~
그후로 아직 35를 못넘기고 있습니다.
부남호43
작년 기록이고 올핸 사짜는 구경도 못하고
37이 아직까지 최대어
사짜는 산란안하고 죽은거 구경..ㅜ
언제 4짜 낚시대 2대로 잡을련지ㅠㅎ
큰고기민 있다면 얼마든지 낚겠지만 작은붕어를 벗삼아 즐기렵니다. ^^*
뭐 유로터에서도 큰건 많이 잡아봤지만 왼지 유료터는 풀어둔 고기 잡는거라 계측도 안하고 손맛보러 갑니다ㅅㅅ 노지에선 405잡은 4짜조사 입니다ㅅㅅ
4짜좀 잡다보니 이제 기록만 깰생각으로
배스터만 찾게도고 그러다보니 2년동안 월이도
다섯손가락도 못채우네요
기록은 48.9 이 기록 깨는날이 올런지?
기록 깨겟다고 배스터만 한 5년 다녓더만
기록은 커녕 4짜 구경도 못햇네요 ㅎㅎㅎ
폐인만 되고 ㅎㅎ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찌올림에 만족합니다 ㅎ
오짜함 잡아봤으면 ~! 희망사항입니다.
1년마다 기록경신이 된다면 아마 상어 잡으러 가지 않을까요 ㅋ ㅋ
좋은곳에서 편안한 맘으로 즐낚하면
최대어는 행운으로 오지 않을까요
수년전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39.8했는데요
아무리 당겨도 늘어나지 않더라구요
45cm는 못넘겼네요
경력60년
토종터 34